봄이오면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꽃봉오리 터트리고
나무는 새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푸른싹을 틔우고
강가의 갈대들도 유록의 옷을 입기위해
봄을 기다리는데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운
영혼의 눈물로 피어나고
새들의 노래소리로 찾아오고
봄옷을 입은 푸른 갈대처럼
내마음 흔듭니다
얼마를 더 기다려야
봄마다 찾아온 그대모습
잊을수 있을까요
얼마를 더 기다려야
그대를 향한 그리움의 노래를
끝낼수 있을까요
잊어야할 마음끝에
숲을 건너온 바람이
미소담은 그대 눈빛으로 불어오면
가슴속엔 깊게물든
멍울꽃으로 또다시 피어납니다
봄에 찾아온 그대여
봄바람처럼 예고없이 찾아와
그토록 깊게 담겨있는
그대 푸른 눈망울 때문에
그리움에 떨게하지 마십시요
그대와 나
머물러 있지않는
시간들 속에서도
그대를 잊지 못한건
사랑이 끝났던 곳에서
그대는 아직도
그리움으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윤 세영
첫댓글
숲을 건너온 봄바람 속에
향긋한 글향
봄을 가득히 마음에 담아
갑니다
좋은 오훗길 되십시요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비가
하루종일 내렸네요
내려주신 공감의 댓글
감사 드립니다
평안한밤 행복 꿈길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멋찐삼월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한국에도 울산의 남자님 ~
출근길
답글을 드립니다
봄이오는 길목입니다
따뜻하고 좋은일이 함께하는
행복한 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려요
오후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해요
맛점은 드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