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주위에서 남자애들이 보면서 괜찮냐고...ㅅㅂ...집왔는데 남자애3가 페메로 흉안지게 잘 하라고 오늘 잘뛰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남자애 3명 다 우리반 셋다 체대준비생ㅠㅠㅠㅠ진짜 개설레ㅠㅠㅠㅠㅠㅠㅠ근데 두명은여친있고 한명은그냥쓰레기..모태솔로의 행복한 하루였다..8ㅅ8
중딩때 나 2년좋아하던 남자애 있었음 근데 내가 겨울에 맨날 겉멋들어서 얇게 입고 다니고 이래서 내가 가끔 걔 패딩 뺏어 입었었거든 그 이후로 패딩 두개씩 챙겨와서 나 지나가면 암말없이 패딩주고 가을에는 잠바 두개챙겨와서 하나 나주고 그랬음.. 그리고 가끔 걔 마이도 빌려줬는데 거기 주머니에 나랑 쪽지놀이한거 빠짐없이 다 들어있었음..
고등학교때 염색파마 하나도 안됬는데 객기로 자연갈색?비스무레하게 염색하고 안걸리고 있었는데 훈남수학쌤이 ㅇㅇ이 염색했네? 이래서 아 쌤 자연갈색ㅎㅎㅎ이러니깐 오라고 손 까딱까딱 하더니 내쪽으로 몸 숙이고 겁나 작은소리로 뿌리올라왔는데? 설렌건지 놀란건지 잘생긴사람이 하는 앵간한 말은 다 설레지 뭐
학교 끝나고 엘베 혼자 타고 문 닫으려는데 누구 타려는 거 같길래 열어줬더니 안경 쓰고 있는데 뭔가 평소에 쓰는게 아니라 공부하느라 잠깐 쓴 느낌? 아뭐래 여튼 그런 느낌 남자분이 타더니 진짜 씩 웃더니 고마워요 학생 이러는데 주저앉을뻔.. 심지어 우리 집 엘베도 좁아서 너무 쑥스러워서 계속 바닥 보고 있더니 나갈때 잘가요 이럼.. 앞으로 8층에서 잠복해야겠다
어떤 남자애랑 골목에서 자주 마주쳤었는데 나는 엄청 친한 사람 아니면 어색해서 인사하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만날 때마다 모르는척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걔가 학기말 롤링페이퍼 쓸때 뭐 학년올라가도 잘해라 어쩌고 쓰고 골목에서 만나면 인사 좀 해라 라고 썼을때? ㅋ 쓰다보니 별로 설레는 이야긴 아닌거 같넹ㅋㅋ
우리 학교 남자 국어쌤이 옷도 잘 입으시고 다정하시고 수업도 잘하셔서 인기가 진짜 대단하단말임? 근데 급식실에서 밥먹고 있는데 그쌤이 지나가셔서 내가 친한척하려고 귀엽게(?) 안냥하세여~!! 하니까 쌤이 나 보면서 귀엽다는듯이 완전 눈 접으면서 웃으시눈거야... 그래서 개설레서 친구한테 앵기고 그랬는데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가 친구한테 앵겨있을 때도 쌤이 계속 나 쳐다보면서 웃으셨다더라...^-----^ 그거 듣고 죽을뻔함 그날 야자 망침
막 주위에서 남자애들이 보면서 괜찮냐고...ㅅㅂ...집왔는데 남자애3가 페메로 흉안지게 잘 하라고 오늘 잘뛰었다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남자애 3명 다 우리반 셋다 체대준비생ㅠㅠㅠㅠ진짜 개설레ㅠㅠㅠㅠㅠㅠㅠ근데 두명은여친있고 한명은그냥쓰레기..모태솔로의 행복한 하루였다..8ㅅ8
댓글에 다 누워있는거 왜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때 나 2년좋아하던 남자애 있었음 근데 내가 겨울에 맨날 겉멋들어서 얇게 입고 다니고 이래서 내가 가끔 걔 패딩 뺏어 입었었거든
그 이후로 패딩 두개씩 챙겨와서 나 지나가면 암말없이 패딩주고 가을에는 잠바 두개챙겨와서 하나 나주고 그랬음..
그리고 가끔 걔 마이도 빌려줬는데 거기 주머니에 나랑 쪽지놀이한거 빠짐없이 다 들어있었음..
미쳤다..다설레..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15. 07. 30. 04:34 ~ 2015. 07. 31. 16:34 스크랩 허용 개인적으로만 보관하세요 타 커뮤니티로 유출하지 맙시당 ^♥^
허류ㅠㅠㅠㅠㅠ설렌다
진짜 설렌다ㅜㅜ
내가 요즘 남친한테 물놀이 가고싶다고 찡찡댔는데 어제 집가는 버스에서 "자기야 우리 8월에 당일치기로라도 물놀이가자 친구들이 가쟸는데 너랑 가는게 더 좋아서 안간다고 했어ㅋㅋㅋ" 이랬다 진짜 너무 좋아ㅠ작은거 기억해주는거..
고등학교때 염색파마 하나도 안됬는데 객기로 자연갈색?비스무레하게 염색하고 안걸리고 있었는데 훈남수학쌤이 ㅇㅇ이 염색했네? 이래서 아 쌤 자연갈색ㅎㅎㅎ이러니깐 오라고 손 까딱까딱 하더니 내쪽으로 몸 숙이고 겁나 작은소리로 뿌리올라왔는데? 설렌건지 놀란건지 잘생긴사람이 하는 앵간한 말은 다 설레지 뭐
초등학교 3학년때 목마태워주면서 놀아주던 오빠 진짜 8년만에 장례식장에서 만났는데 검은 정장바지에 흰와이셔츠 소매걷어서 팔보이고 차 운전해서 할머니집까지 태워다줬는데 되게 멋있어서 설렜었음ㅠㅠㅠㅠ그뒤로 셔츠입고 팔걷은채로 운전하는 남자가 이상형
1은 ㄹㅇ인듯
학교 끝나고 엘베 혼자 타고 문 닫으려는데 누구 타려는 거 같길래 열어줬더니 안경 쓰고 있는데 뭔가 평소에 쓰는게 아니라 공부하느라 잠깐 쓴 느낌? 아뭐래 여튼 그런 느낌 남자분이 타더니 진짜 씩 웃더니 고마워요 학생 이러는데 주저앉을뻔.. 심지어 우리 집 엘베도 좁아서 너무 쑥스러워서 계속 바닥 보고 있더니 나갈때 잘가요 이럼.. 앞으로 8층에서 잠복해야겠다
개쩐다진짜... 근데 글쓴아 스크랩이 안돼ㅠㅠㅠ
아...심장폭행
어떤 남자애랑 골목에서 자주 마주쳤었는데 나는 엄청 친한 사람 아니면 어색해서 인사하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만날 때마다 모르는척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걔가 학기말 롤링페이퍼 쓸때 뭐 학년올라가도 잘해라 어쩌고 쓰고 골목에서 만나면 인사 좀 해라 라고 썼을때? ㅋ 쓰다보니 별로 설레는 이야긴 아닌거 같넹ㅋㅋ
오 나있닼ㅋ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 보다가 놀랐네
신기햇
우오암
으아ㅠㅜㅜ....완전좋다....ㅠㅜㅠㅜ
설롬 썰!!!!!!!
우리 학교 남자 국어쌤이 옷도 잘 입으시고 다정하시고 수업도 잘하셔서 인기가 진짜 대단하단말임? 근데 급식실에서 밥먹고 있는데 그쌤이 지나가셔서 내가 친한척하려고 귀엽게(?) 안냥하세여~!! 하니까 쌤이 나 보면서 귀엽다는듯이 완전 눈 접으면서 웃으시눈거야... 그래서 개설레서 친구한테 앵기고 그랬는데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가 친구한테 앵겨있을 때도 쌤이 계속 나 쳐다보면서 웃으셨다더라...^-----^ 그거 듣고 죽을뻔함 그날 야자 망침
초딩때 이사왔는데 옆집에 나랑 동갑인 남자애가 있었음
엄마가 친해지라고 해서 닌텐도 하면서 친해짐
개학하고 하교할때 같이 가자는 말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늘 같이 갔는데
제일 설렜던건 하교할때 걔가 친구들이랑 가다가 나 보고 뛰어와서 나랑 같이 가준거
진짜 개설레 미친
새벽에..설레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