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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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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너에게 편지실 2009년 설이야기( ...님 며칠전 그이야기를 떠올려봐요)
바람나라 추천 0 조회 155 09.01.30 11: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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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0 19:14

    첫댓글 설이 지난간지 며칠째지만 바람나라님의 글에서 다시 며칠전으로 돌아간듯하네요.명절은 흩어져있던 가족들이 한데 모여 어우러질수있는 시간인게 분명하다는게 님의 글 속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들 낳는 비법을 알려주신다구요? 님께서 아들 낳는 비법 좀 살며시..........뭐라구요? 그렇게 해야 아들을 얻을수 있다구요? 에구머니나~~ 사람 잡겠네. 그래도 오늘부터? 느즈막에 아들 낳으면 돐때 초대할께요. 룰루랄라~~~~

  • 작성자 09.01.31 15: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맨처음 댓글달앗을때 황급히 봤어요,,, 수정했네요,,,, 에구머니나 사람잡는건아네요 아니 사람 미치게만들죠 자세히 못들은거 같아요 귀를 대봐요 이야기해줄께요,,,

  • 09.01.30 18:14

    설날의 풍경을 소상하게 그려내셨군요. 바람나라님께서는 두 아드님이 계시니 아들낳는 비법이라 하신 말씀에 신뢰가 갑니다. 저는 딸만 둘인데, 진작 바람나라님을 알았더라면 하고 가리늦게 후회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때가 다 지나버렸을 뿐입니다.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1.31 15: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에 따님이 결혼을 해서 아들낳코싶으시다면 말씀드릴께요

  • 09.01.31 00:07

    설날이라예.^^ 수원 시외버스발 평소 2시간 반이머 될 거리를 4시간이나(왕복8시간) 소요하면서 댕기오기는 했지만 ...................잠자리가 거시기 혀서 모텔 방을 하나 잡나 우짜노 카다가 아들만 둘인 형님집 아파트가서 잠시 눈부치고 신세를 진 ................설날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바람나라님 2009년에도 즐겁고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1.31 15:44

    잘하셨어요 그래도 낑겨자도 포근하고 마음편한것 핏줄이 사는곳이 좋죠 엣날의 추억은 항상 아련하죠?

  • 09.01.31 15:16

    가자 마차야..내 가족이 모여 있는 곳으로..그 마차에 저도 낑가 주면 안됩니까 ㅎㅎㅎ 꿀 해피 주말 되이소

  • 작성자 09.01.31 15:45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요 당구 몇쳐요? 300이상이면 끼어드릴께요,,

  • 09.01.31 20:39

    그레 세상은 그런거야 므찌부린 글 웃다가 떠나요 ^^

  • 09.02.04 17:58

    참으로 소상하게도 적어내셨군요..많은 생각들과 분주한 움직임으로 설날을 맞는 풍경이 그려져요..친척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어릴 적 추억도 기억해 내고..아름다운 여인도 그려보고... 여자를 대신해 바람나라님이 어머님을 도와 드리는 모습이 정겹네요..참 대단 하세요.. 그래서 명절이 힘이 듬에도 함께 모여 사랑을 나누고 새로운 힘을 얻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머릿속으로 그려가며 잘 읽고 갑니다..늦게서야 댓글 달았네요...죄송^**^ 고운 수요일 밤 보내셔요..감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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