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오리살은 얼마전에 발라서 다 구워먹고 오리뼈만 남은걸로 오늘은 오리 매운탕 끓였어요.
울짝이 요즘 돈버느라 고생이 많은데 맛있는것도 못해주고
대신 냉동실에 잠자던 오리뼈로 보신탕 수준의 매운탕 끓였답니다.
첫댓글 이간희 님 이 만든 오리 매운탕 전 벌써 다른곳에서 먹고 와서 배가 불러요. 누군가 에게 길을 물어서 가르쳐 준데로 가서 보니까 이간희 님이 계시더군요.
서은주님...혹시 문학도 아니셨나뇨
네? 전혀 아닌데요.
지는 뽕잎을 수육할때 사용하는데 간희님은 오리탕에 사용하시는군여 나두 따라해봐야지 얼큰하니 맛나보입니다..ㅎ
저두 골고루 사용해요...옥상에 뽕나무 있는 탓에요.
집에서 해드시는 요리치곤 매일 너무 진수성찬이십니다..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이간희님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분 이십니다 옆지기님은 황제밥상 받는분이시구요 근데 옆지기님이 황제밥상 받는것을 아실라나? 아시면 계단에 놓인 병들 타박 않하실텐데 ㅎㅎㅎㅎㅎㅎ
자기를 실험맨으로 여긴다고 매일 타박하는 사람중 한사람이죠.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이간희님이 제일 부지런하셔요~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 맛있는 아이디어가 언제나 넘쳐나셔요~
아구그 고마워요.
제생각도 김재선 님과 같습니다.
이간희님의 뽕잎 요리에 매니아가 되어 있어요 ^^ 덕분에 저도 주변에 많이 있는 뽕잎 재발견 오늘은 뽕잎 장아찌를 담아 봤어요 ^^ 감ㅅ사 드려요 ^^
제가 감사하죠.
어제는 뽕잎넣고 부침개해서 앞집 옆집 블러서 먹었는데 오늘은 뽕잎넣고 닭찜이라도 해먹어야 겠네요,,,넘 맛 있있겠어요.
네닭찜 맛날거 같애요.
첫댓글 이간희 님 이 만든 오리 매운탕 전 벌써 다른곳에서 먹고 와서 배가 불러요. 누군가 에게 길을 물어서 가르쳐 준데로 가서 보니까 이간희 님이 계시더군요.
서은주님...혹시 문학도 아니셨나뇨
네? 전혀 아닌데요.
지는 뽕잎을 수육할때 사용하는데 간희님은 오리탕에 사용하시는군여 나두 따라해봐야지 얼큰하니 맛나보입니다..ㅎ
저두 골고루 사용해요...옥상에 뽕나무 있는 탓에요.
집에서 해드시는 요리치곤 매일 너무 진수성찬이십니다..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이간희님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분 이십니다 옆지기님은 황제밥상 받는분이시구요 근데 옆지기님이 황제밥상 받는것을 아실라나? 아시면 계단에 놓인 병들 타박 않하실텐데 ㅎㅎㅎㅎㅎㅎ
자기를 실험맨으로 여긴다고 매일 타박하는 사람중 한사람이죠.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이간희님이 제일 부지런하셔요~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 맛있는 아이디어가 언제나 넘쳐나셔요~
아구
그
고마워요.
제생각도 김재선 님과 같습니다.
이간희님의 뽕잎 요리에 매니아가 되어 있어요 ^^ 덕분에 저도 주변에 많이 있는 뽕잎 재발견

오늘은 뽕잎 장아찌를 담아 봤어요 ^^ 감ㅅ사 드려요 ^^ 
제가 감사하죠.
어제는 뽕잎넣고 부침개해서 앞집 옆집 블러서 먹었는데 오늘은 뽕잎넣고 닭찜이라도 해먹어야 겠네요,,,넘 맛 있있겠어요.
네

닭찜 맛날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