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이여 매일 같이 108배를 열심히 하다보니 나에게 많은 변화의 것들이 왔다.
정말 절 수행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내 자신과의 싸움 부터 여러가지 주변의 시선 또한 다른 일때문에 힘이 들때도
있었지만 그걸 이해 수능하고 극복 하니 이러케 좋을 수가 업다.
절 수행은 나를 비우는 하나의 수행 운동이다 끊임 없이 나를 비우다보면 무아에 세계로 빠질때가 있다.
내가 마음을 비운만큼 내 마음은 넓어진것 갔다. 그 래서 마음이 크게 넓어진 만큼 어떤 행복도 많이 담아 온듯 오래동안
항상 즐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이렇게 좋은 절수행 나만 하기가 그러니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과 함께 하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절 수행을 통해 이 행복 감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첫댓글 108배 동참 하시여 성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