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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원당초등학교7회동창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추억도,그림도, 음악도, 좋아하실꺼예염^^
사과사랑 추천 0 조회 148 07.01.22 19: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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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2 23:04

    첫댓글 아직도 이름도 생각나지않고 얼굴모습도 생각나지 않는 친구가 있으니 보고싶다 친구야~~

  • 07.01.22 23:05

    어디서 이렇케 귀한사진을 가지고 잇남요 ~~~좀 더크게 확대된 모습 잇으면 좋켓네요

  • 07.01.23 09:09

    항상 친구들의 어린시절의 모습이 궁금하고 그리웠는데 이렇게 확연히 알수 있는 사진을 우리 후배님이 올려 주어 정말 귀한 사진을 보게하고 어린 동심의 추억속으로 회상하게 하네요. 감사드리고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속에 남아 우리 곁에 없는 친구들을 빨리 보고 싶다. 친구야....

  • 07.01.23 12:51

    종영이가 종숙이누나 졸업사진을 보관하고있다니? 원소유주에게 돌려주는것이 관례인데.....그리고 나두 모르는 친구덜 이름을 어떻게 퀘?고 파악했는지 대단하구나 ㅎㅎㅎ 아~~ 40여년전에 졸업사진에박힌 천진난만한 병아리애송이들아!! 보고픈 친구들...뭣하고있나? 물론 하늘나라에간 친구들도 있지만, 똥밭에서 굴러다녀도 저승보다는 이승이났다고하던데, 산세월보다 갈세월이 짧은데말여,무엇이 두려운지,무서운지 왜안타나는겨~~~울친구덜 보구싶구나~~~

  • 작성자 07.01.23 14:43

    인사 드림니다^^.. 제가 선배님들 사진을 보관한것이 아이라 원당초 홈피에서 사진을 퍼와서 편집을 한것입니다. 아이러브스쿨 원당초9회동아리가 있는데요 거기도 선후배동아리랍니다.. 그곳에 선후배님들이 가입을 하시면 제가 그기수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성근형님,형렬이형님 고맙습니다.. 알렉스 남자 선배님 같습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구요..답글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꾸벅^^*

  • 07.01.23 17:00

    알렉스는 미국으로 이민가서 양놈이 된 주천리(새터말)유기장 친구의 네임 이랍니다. 우리 카페에 모범생이고 일등 공신이기도 하구요.

  • 07.01.24 12:00

    헤~헤...무슨 과찬의 말씀을, 쑥스럽게스리......

  • 07.01.23 20:34

    40년이 지난 그시절!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추억들 생각할수 있기에...

  • 작성자 07.01.23 22:08

    알렉스 기장이 형님이셨군요.. 알렉스는 남자 이름인데, 알렉스대왕님을 꿈꾸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기산이는 제친구, 기산이 친구 형님이신줄 압니다.. 기원이 형님 마라톤맨 이신것 같습니다.. 저두 운동은 무척 좋아한답니다.. 그냥 지나가신 박시동 형님은 섭배에 사신분 같구요.. 원당초교를 졸업은 안하신것 아니신지? 시동이 형님 어렸을적 기억이 있답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형님들에게 감사함을 드리오며.. 평안한밤 되시기를 빕니다......

  • 07.01.24 12:19

    반갑구먼, 고야리 기산이네 앞집이었지? 얼떨결에 12년전에 미국이민길에 올라타서 워싱턴에서 그럭저럭 살고있다네,그리고 미약한 7회동창싸이트를 방문해서 활력을 불어주니 천군만군을 얻은 장수기분이야, 자주방문해주고 많은 조언과 사랑으로 아껴주시게나.

  • 작성자 07.01.24 18:42

    기장이 형님 미국, 그것두 미국의 심장 워싱턴에 사시네요..요즘엔 그런분들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막내 동생 조카 아들은 미국에서 딸아이는캐나다에서 고등학교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자 조카는 하얀 서양 여자가 좋구 그런 여자와 결혼해서 그곳에서 산다고 그러더군요..놀랬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 07.01.29 10:54

    한국의 교육사정이 문제있다고 해외로,해외로....경제력과 여건상황이 주어진다면 나쁘진않아,글로벌시대에 맞춰가는것이니까. 내자녀들에게도 항시 결혼상대자는 한국계사람, 이여야 된다고 주입시키며 강조하는데, 글쎄 모르겠어.....

  • 07.01.28 14:40

    정말 반갑고 반가운 사진이네.새삼 그 시절이 그립고 그리워서 자꾸보고 있네. 그때 당시 한 덩치 하던넘들 뒤쪽에 다 모였구먼.우리 친구들도 빛바랜 사진이지만 자꾸 보고싶은것은 다 같은 생각일거야.

  • 작성자 07.01.28 18:15

    영범이형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렇게 동아리에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어린시절 고야리에서 태권도 함께 배우면서 지내든 추억이 생각 나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07.01.29 11:01

    니가 무슨 떵치야! 애꿋은 여학생덜만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으면서말야,특히 우리새텃말 여자애들한테 하교길에 많은 고통을 준것 기억하니? 니만 보면 웬쑤, 웬쑤였잔아.ㅎㅎㅎㅎ

  • 07.01.30 17:55

    종영아 너가 말하는너의 카페 어떻게 들아 가는지 알려줘?

  • 07.01.30 17:55

    그래 맞다. 너 그거 기억하는군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정말 반갑다.

  • 작성자 07.01.31 07:40

    영범이형 저를 기억하네요.. 오래된 기억이라서 언제쯤 이사를 가셨는지 모르겠어요 어려서 추억은 있는데요..우리카페두 선후배님 동아리에요.. 이이러브스쿨(원당초9회모임)위에 우리 친구들 사진 클릭하셔두 되요..늘.. 즐거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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