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이용교는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를 이렇게 발전시키겠습니다.
다섯 가지 공약 중에서 그 두 번째
공약 2. 회원의 참여로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광주사회복지사협회는 민주적이지 못하고 특정 인맥이 임원과 위원을 독과점한다고 비판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회원들은 협회에 무관심했고,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은 협회운영에 참여할 길이 막혀 있었습니다. 제가 회장이 되면 회원이 대의원을 선출하는 등 직접 참여할 기회를 늘리고, 널리 인재를 기용하여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사회복지사의 7할이 여성이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7할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각종 위원회, 운영위원, 대의원 등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겠습니다.
모든 예산은 법인카드, 현금영수증, 무통장입금을 원칙으로 하여 투명하게 집행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습니다.
0 탕평인사로 복지인재의 발전소 조성
- 회장단, 각종 위원회, 운영위원, 대의원 등에 분야별, 성별(각 성별 40%이상) 대표성을 높이고 인재의 고른 등용
0 회장단회의, 운영위원회의 민주적 운영
0 사회복지사의 직접 참여로 중앙/지방 대의원 선출
0 모든 예산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
0 회원의 직접 참여 기회를 높이고 회비 납부율도 높임
- 회장단과 사회복지사의 대화의 광장 개최
* 광주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후보(김동수 후보, 이용교 후보) 단일화를 위한 토론회를
2월 15일 저녁 7시부터 광주NGO센터(상무지구 이마트 주변)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