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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스크랩 낙동 이야기 - 딸과 애비의 동상이몽(그림은 심불 영취산)
난테 추천 0 조회 63 11.03.09 21: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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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9 23:31

    첫댓글 사진을 보랴 난테님의 따님과의 언쟁글 보랴 보는 객의 머리가 바빠 죽것소...., ㅎㅎㅎㅎ
    그래도 사랑이 넘쳐나네요!!! 그나저나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 작성자 11.03.11 19:42

    유구무언입니당... ㅎㅎㅎ

  • 11.03.10 09:37

    난테님 아그들 이야기에 쏙 빠지다보니 배내고개에서 표충사가 잠시... 후딱 지나왔습니다
    조선시대에 태어났어야 할 분이 때를 잘 못 만나신것 같습니다. ㅋㅋ

  • 작성자 11.03.11 19:43

    표충사 들른지가 참 오래 되었는데 언제 함 같이 하실런지요??

  • 11.03.10 09:48

    흐뮈 영알 다녀온 기억에 함지박님 말씀따나,,갣고 머리가 바뻐죽것소!(2) ㅎㅎㅎㅎ

  • 작성자 11.03.11 19:44

    ㅎㅎ.. 늘 그렇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소서^^

  • 11.03.10 14:19

    3월 9일이면 수요일이라 이상해서 사진을 복사하여 시간대를 보니 3월 6일에 산행하셨구려..
    산행기 속에도 오타가 여러 개 발견되지만 다 아시는 것을 잘못 썼으니 개떡을 찰떡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예-->심불산-시살등 은 영취산-시살등이 맞고 심불산이 아닌 신불산, 향로봉도 향로산이 맞고 ㅋㅋ)
    그나저나 딸아이가 공부에는 별로 취미가 없는 모양인데 아무래도 부전자전(?)이 아닌가 싶소만.. ^^
    공부를 잘하면 좋지만 인생이 꼭 공부만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압니다. 모르긴 해도 제수씨 닮아서
    야무딱지게 잘 살테니 두고 보시우. ^^

  • 작성자 11.03.11 19:45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방장님 그물에 바람이 걸리고 말았읍니다. ㅋㅋ.. 존경함다!!

  • 11.03.11 23:53

    내가 할말을 수영형이 다 적어놓으셨네요 그래도 그 산길을 다녀오신다고 수고많았습니다
    시원한 조망을 보여준 영알~ 정말 좋으네요

  • 11.03.11 08:40

    사진이 빵 터지는것 같이 시원 스럽습니다.
    아이는 우리가 늙어 죽을때 까지 아이가 아닌가 합니다?
    다~ 키워 놓은 지금도 물가 앉은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니,.ㅠ.ㅠ
    부모의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사회가 좀더 성숙해 지면 본인의 취향에 따라
    살아 가는 세상이 되었음 합니다. 일등사회 줄세우기 사회가 변모되리라 생각하며,.
    항시 위트가 있는 재미있는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03.11 19:46

    지리산 신령님의 훈수에 힘입어 맘 든든히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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