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대전~통영고속도로 남대전IC 부근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을 하던 수원시 영통구 4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경찰은, 통영에서 대전 쪽으로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 김 씨가 졸음운전이나 운전부주의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정우 [ljwwow@ytn.co.kr]
첫댓글 안타깝네요~
안전 운전이 최고~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안전이 최 우선
...
감사합니다
졸음운전 무서워요..
에구...어쩌나..
ㅉㅉㅉ~~~~~~~조심들 합시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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