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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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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청춘♡ 사랑의글방 신문보급소....
종달새 추천 0 조회 59 07.05.06 19: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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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6 20:01

    첫댓글 저도 한수 배웁시다...무슨 일이 있었길래 신문도 보지 않는데 상품권을 준대요 ?

  • 작성자 07.05.06 21:09

    신문을 보고있지요. 처음에 시작할 때 약속을 했었다네요.ㅋㅋ

  • 07.05.06 20:56

    상가나가는 길목에 상품권 50.000원과 6개월 보너스를 외치며 신문구독을 외치지만 사실 들오는 신문도 온전히 읽을일이 없이 뉴스 홍수속에 사니 문제긴 합니다...구독수를 올려야 광고비를 받으니 그런다네여.^^*

  • 작성자 07.05.06 21:10

    서로 경쟁이니까 그런가봐요.ㅎㅎ

  • 07.05.06 22:10

    신문이 아쉬운건 시골사는 사람뿐이지요 시골사는 사람은 신문도 아쉬워요

  • 07.05.07 07:19

    신문을 요즘은 인터넷으로 보니 구독을 안한지 오래되었네요 전.쬐끔 아쉬운 건 가끔씩 끼어오는 쎄일 안내 광고물들..ㅎㅎㅎ

  • 07.05.07 19:11

    저와 같네요....ㅎㅎ

  • 07.05.06 23:39

    종달새님 수지맞으셧군요 좋은밤되세요..

  • 07.05.08 10:57

    왕누님 상납을 받으셨군요 그 돈 만원은 남겨두십시요 이 아우에게 줄 용돈으로요

  • 07.05.09 08:20

    편부운님 . 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

  • 07.05.09 08:21

    하하하 ... 순 엉터리 ... 내 소관이 아니니 듣지도 않는다고 하시더니 ... 상품권 이만원은 당연히 내몫이지요 ? ... 세상에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어디있답니까 ? .... 이래저래 남자들만 불쌍하다니까요 ...

  • 07.05.09 22:59

    내소관이 아니라 듣지도않은사람이 상품권만받아챙기구 ,,사모님 마음도 좋으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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