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고려대학교 상과대학 66학번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읽을 거리 zero-sum
김웅한 추천 0 조회 125 18.05.31 11: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5.31 22:26

    첫댓글 처음의 주장과 확신이 지금쯤 회의로 바뀌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기 싫거나, 여전히 확신에 찬 듯 보여주어야 할 지도,
    그러다가 시간을 다 놓지면....

    박근혜 때도 통일은 대박이라 했으니까
    그걸로 때우는 거죠. ㅎㅎㅎ

    통일은 커녕 정은이에게 네다바이만 당하면...
    아, 생각도 하기 싫은 끔찍한 악몽.

  • 작성자 18.06.01 12:59

    문제는 비합리적인 허상을 은연중에 바람몰이 하는 것이지요. 외교적인 사안을 99.9% 확실하다거나
    소득 주도 성장이 90% 긍정적이라거나 , 모든 사안을 어떻게 도출하는지 모르지만 구체적 숫자로
    숫자에 몽매한 머저리 유권자들을 바람몰이로 휩쓰는 것이지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사안이 어떻게
    소숫점까지 떨어지는 확신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하려도 이해 않되는 선동 기술.

  • 18.06.01 20:22

    대화의 기술이라 해야 할 지, 어거지라 해야 할 지....
    이 정부가 토론을 좋아하고 공론에 부치기를 좋아한다는 바람을 잡는데,
    제 생각에는 토론/공론은 커녕 정해진 각본대로 인민재판을 하는 것처럼만 여겨집니다.

    대통령 입에서 "90%"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고
    저의 하급자 입에서 튀어 나왔다면
    당장 작살을 내었을 겁니다.
    야, 그 통계 어디서 나왔어?
    근거를 대봐! xx야!

    문 정부에도 내심 그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왜 없겠습니까만,
    즐비한 무덤처럼 조용하니, 모두 동의?

  • 작성자 18.06.02 08:25

    블랙리스트란 알고 보면 그래도 면전에서는 할 소리 하니까 뒤로 혼 좀 내주자 만든 리스트
    라면 아예 면전에서고 뒤에서고 끽소리 못하게 숨도 못쉬게 몰아가는 형국에서는 블랙이고 화이트고
    애시당초 리스트가 없어도 되니 참 희한한 방법. 대법원장 건도 현임 대법원장이 조사가 필요한지
    온라인 투표를 해서 법관들의 의사를 물었다니, 이는 면전에서 대 놓고 본인이 블랙, 화이트 골라라 하는 것이니
    나중에 리스트 작성 책임질 일도 없고 . 역시 세상은 창조된게 아니고 진화되는 것을 보여주는 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