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빚진 자 비유 (35)
-羊角 진범석-
바리새인의 집에 초대받으셨을 때한 여자가 향유 옥합을 들고 와서주님 곁에서 울며 눈물로 발을 적시더니머리 풀어 닦아드리고 발에 입 맞추고주님께 향유를 부어 드린다
제자에게 비유를 들어 물어 보신다빚을 준 고리대금업자가오백 데나리온과 오십 데나리온 빚진 자갚을 길 없어 둘 다 탕감해 주었는데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하신다
베드로가 주님께 대답을 드린다당연히 많이 탕감 받은 자가 아닐 까요주님이 죄인인 한 여자에게 말씀하신다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고여자여 구원받았으니 평안히 가라 하신다.
(참고 성경: 눅7:36-50)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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