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 19일 현재의 제국과 동맹의 보유성계들이 앞으로 3주후까지 그대로 유지된다면 - 그 때 제국과 동맹의 재정격차는 얼마나 나게 될 까요? (동맹의 대 페잔 채무 지불기한과 그 이자도 고려할 것)
20일 현재 재정 잔고는 동맹이 팔백오십팔만 페소 제국이 천사백오십구만만 페소. 제국이 훨씬 더 많다. 그리고 동맹은 삼천만 페소의 채무가 있다.
게다가 세금도 동맹이 삼천 육백만 페소 제국이 오천 이백만 페소로 역시 제국이 많다.
또 이자로 페잔 근접성계 하나가 있는데..바라투르프 포레비트 두성계가 있다.. 두성계는 개발치가 일만으로 세금은 백만이 된다..2주후에 상환해야 하므로 여기서 또 동맹은 백만이 비게 된다.
따라서 3주동안 돈을 안쓰고 성계도 유지된다면 현재 국고의 차이가 육백 일만 페소, 세금의 차이가 천 육백만 페소, 3주 후니까 세배, 그리고 동맹에 채무금 삼천만 페소 이자 백만 페소 하면 그차이는 팔천 오백 일만 페소... 맞나?
예로부터 제정이 딸리면서 궁극적인 승리를 거둔 나라는 없었는데.. 이걸루 봐서 동맹은 뭔가 획기적인 방안이 있어야 할꺼 같네여.. 갑자기 성계를 마니 먹는 다던지... 아님 대승을 거둔다던지... 돈을 마니 벌던지...쿨럭...
<2> 어떤 다른 기술적 도입없이ㅡ 지금 당장 가능하도록- 이 신은하영웅전설의 전투시스템을 더 재미있는 것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함대를 나누거나 하나로 만들 수 있게하면 좋을 텐데.. 그리고 전파방해나 통신 방해 같은 걸로 함대의 위치를 속이거나 하는 것도...(이건 한번 맞추거나 정해진 턴이 끝나면 들통나겠죠^^;) 그리고 요새포도 있어야 할 것 같네여...방어하는 쪽에 훨씬 유리 하겠지만 원작에도 있고 하니.. 그리고 진형도 산개라던지 밀집니라던지 좀 있었으면 ..2개는 넘적어여...
<3> 친한 친구에게 '머드 텍스트 신은하영웅전설' 에 대해 설명하면서 가입권유하는 글을 써 보십시요. (그 친구에게 쓰라는 말이 아니라 여기에 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