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우드 골프장은 매년 아시아 주요 순회 경기가 이곳에서 열리며, 가장 철저한 멤버쉽 관리로 운영되어지고 있다.
골프장 수준은 필리핀 최상급 골프장의 하나이다.
매년 아시아 주요 순회 경기가 이곳에서 열리는 골프장으로 2000년까지 Philippina Open 대회를 4번 개최하고,
1996년에는 호주가 우승을 했던 명성높은 월드아마추어 골프팀 챔피언 쉽을 주최한 전통과 명성이 있는 골프장이다.
또한, 이곳은 골프매거진에서 뽑은 세계 최고의 500홀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사우스우드 골프장은 야생 동물보호와 환경보호 수여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아시아 최초로 오듀본(audubon) 협력 보호지구로 선정된 골프장이다.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이 매우 훌륭하다. 특히 마닐라에서 가까운 관계로 주말에는 관광객 부킹은 잘 받아주지 않으며, 플레이시
반드시 멤버와 동행하여야 한다.
코스설명 코스 조경이 야자수와 열대목을 중심으로 너무 멋있게 꾸며져 있으며 마스터즈 코스와 리젠드 코스로 구분된다.
특징으로는 야자수와 열대 나무로 둘러쌓인 이곳은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많다는 것과 코스의 길이(7,225야드)가 길다는 것이다.
그 이외에는 페어웨이 모두 무난한 코스이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국적이며, 정확치 못한 샷을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무척 힘든 코스이기도 하다.
코스설계자 잭 닉클라우스(Jack Nicklaus)
편의시설 - 클럽하우스
- 드라이빙레인지
- 레스토랑
- 카페
- 프로샵
- 락커룸
- 샤워장
- 사우나
- 자쿠지
- 마사지룸
- 수영장 등
마닐라 남쪽 카모나 지역 위치
- 출구 : 비난 엑시트(Binan Exit) : 마닐라 출발시(1시간)
출처: 필리핀골프(베스트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