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은 무기다>
1. 군인과 경찰이 호위 이송
2. 군인이 병원에 직접 걸어서 납품함
3. 생물학 무기 : 마버그바이러스, 보툴리누스균, 에볼라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두창바이러스 (천연두), 탄저균, 페스트균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이다>
1. PCR 검사는 코로나 이전엔 독감 확진용 검사였다.
2.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로 분류된다.
※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
(감기) 상기도 바이러스균에 의한 발병(200여종 )
▷ 치료법은 해열진통소염제, 진해거담제, 자연치유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발병
▷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
3. 병원에서 코로나 치료제로 감기 수준의 약들을 처방한다
4. 감기엔 백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바이러스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
즉, 코로나로 인한 감기는 백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
<병원과 언론사는 국민을 위할까?>
1. 백신 맞고 열 나면 먹으라고 열심히 홍보하던 타이레놀은 얀센에서 제조한다.
2. 타이레놀 아세트아세노핀의 주 작용 기전은 중추신경계의 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하여 해열과 진통 강도는 낮춘다.
우리 몸은 외부에서 이물질이 들어오면 면역체계가 발동하여 발열 증상이 나타난다.
왜? 우리 몸이 37.5도를 유지하는 건 이 온도가 몸을 운영하기에 최적화된 상태를 뜻하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감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선 전신에 온도를 끌어올려 광범위하게 감염원을 제어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말하자면 긴급 조치로 일단 열을 내고 보는 것이다. 열이 나는 것은 우리 몸이 싸우고 있다는 긍정의 신호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타이레놀을 먹어 중추신경계에 열을 내지 말라고 한다.
코로나 백신은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