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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만성 전립선염 완치자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지식 게시판 퀴놀론게 항생제 이름하고 종류에되해서에 질문입니다.
sukui 추천 0 조회 1,102 14.10.09 08: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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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9 10:13

    첫댓글 네 크라비트정은 퀴놀론계입니다.

  • 작성자 14.10.09 10:40

    댓글 감사드립니다.그럼 레보플록사신이 없다고하면 크라비트를 처방 부탁하면 되겠네요.
    보통 전립선염 치료할때 레보플록사신 몇mg를 처방 받아서 하루에 몇번 투입하면 될까요?제가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크라비트도 250mg하루에 2,3번 먹는것하고 크라비트 500mg하루에 한번 먹는게 있던데요..제가 이제까지 의사가 처방해졌는거를 약이름도 안보고 그냥 복용하고왔는사람입니다.이 병을 고칠려면 적극적으로 자기서 정보를 알아보고 행동을 해야된다고 여기카페보고 정말 느끼네요..

  • 14.10.09 11:48

    @sukui 복용용량은 의사처방 따르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 작성자 14.10.09 12:23

    @min99 네 감사합니다.의사한테 물어보겠습니다.min님 전립선염 골반통증의 새로운치료법이라는 책 보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저도 한국에 친척한테 부탁해서 사보려고 하는데요.
    근육문제에 접근하셔서 호전을 보셨는같은데요.으흥님이 앞통점을 항문안에 앞통점을 풀면 완치할수있다고하니 궁금한 일이 많네요.신기하게 예전에 염증이 정상수치 였다고 했을때도 전립선맛사지하면 무척 아프던데.. 저의경우 혹시나 근육이 전립선을 압박해서 그런거아닐까라고 여기카페보고 생각했습니다.

  • 14.10.09 13:25

    @sukui 그책이 나오기전에 논문이 나왔는데요...제가 올린글 찾아보시면 논문해석해 놓은게 있어요..우선 그거 참고하세요...도움이 되실 가능성 높습니당....논문에 보면 전문물리치료사가 압통점 치료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일반인이 자가치료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일인듯싶긴합니다..

  • 14.10.09 13:48

    @min99 민님 쪽지 확인해주세요

  • 작성자 14.10.09 15:01

    @min99 지금 읽어보았습니다.복잡하고 어렵네요..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으흥님은 어떻게 자기서 앞통점 다 푸셨는지..책사서 누군가한테 돈을 주든지 해서 풀어달라고 부탁 해볼까요...자기서는 어렵게 느끼네요..min님은 세부란수에서 근육주사를 맞아서 효과보셨는것같은데 근육주사맞우셔서 어느정도상태가 회복하셨나요?

  • 14.10.09 15:08

    @sukui 네....세브란스에서는 논문에서 다루는 골반내근육에 접근은 못하구요....다만 저는 특별한 경우라 아래배 복직근에 큰 압통점이 있어서 그곳을 주사로풀고 좀 좋아진경우입니다....물론 지금은 골반내근육 치료도 하고있고요

  • 작성자 14.10.09 15:21

    @min99 골반내근육 접근은 세부란수에서 못하군요..그럼 지금은 골반내근육을 무엇으로 푸시는가요?지금 자기서 항문주의 사타구니 엉덩이 방광 주의 눌러봤는데 상당히 아푸네요...할수있는일 다 해보아야될것갔습니다..

  • 14.10.09 15:30

    @sukui 저번에 제 글 보셨다시피, 그 방법으로 계속시도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완치에 가깝지도 않으니 언급하기엔 조심스럽네요....또한 골반저근에 대한 개념을 가진 의사를 찾기가 어려워서...시술하는곳을 찾기는 어려우실겁니다.

  • 작성자 14.10.09 15:42

    @min99 그러시군요..골반저근에 개념을 가주셨는 의사를 찾았는 min님에 행동력 존경스럽습니다.그럼 지금 현대의학으로 근육문제 접근 할수있는것은 세브란스 주사 해볼수밖에 없네요..min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제가 염증이 있든 없든 전립선맛사지를하면 무척아푼데..근육이 풀리면 전립선이 건강하게되서 전립선맛사지해도 안아푸게되는가능성이 있을까요??

  • 14.10.09 16:20

    @sukui 아닙니다. 과거 상태가 심각해서 마약성진통제까지 동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치료방법 못찾으면 살수는 없을것같았습니다....지금은 일반진통제에도 반응을 합니다. 저는 자가치료는 좀 어려웠지만....일단은 자가치료를 권하고 싶습니다. 효과있으면 사람을 구해서라도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자가치료시에 전립선만 건들지 않는다면 위험성은 매우적다고 봅니다. 논문에 근육푸는 방법이 간단하게 나와있긴하고요..... 근육푸는 기구에 대해서도 알고계신듯한데...음.....세브란스 시술도 조금은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골반저근은 접근못하지만 다른 압통점 조사해서 주사 맞는거니까요..

  • 14.10.09 16:14

    아 그리고 전립샘염과 골반통증증후군의 새로운 치료법 ...그 책을 보면 어떤 골반내근육이 전립선에 대한 압박감,충만감을 주는지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나중에 책보시고 참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4.10.09 16:52

    정말 힘드시는 시간을 겪으셨군요....지금 친척한테 책 사덜라고 부탁했습니다.기구가있는것은 몰랐네요..기구가있다하는것은 그거를 사용해서 자기서하시는분이 많는건가요..제가 전립선에 왠지 결석이 꽤 많다고 들어서 전립선을 가능하면 안건드리더록 정말 조심해야될것같아요..으흥님이 결석은 증상에 아무 상관없다고하시던가..혹시나걱정이되네요. 책보고 공부하고나서 친구하테 돈 주더라도 부탁해보겠습니다.저도 통증이 점점 심해져 차 운전도 울자에 앉아있는것도 힘들어서 미칠것같으니까요..다리가 딱딱하게 뭔가 들었는것갔습니다..자꾸 우울하게되지만 항생제도먹어보고 스트레칭도 해보고 최선을 다할수밖에없네요.

  • 작성자 14.10.09 16:56

    좋은 정보 조언 감사드리고요.이제부터도 잘 부탁드립니다.

  • 14.10.09 17:23

    @sukui 도움이 좀 되셨다면 다행이네요..기구도 있는데 외국사이트로 구입해야한다네요...

  • 작성자 14.10.10 02:25

    @min99 제가 알아봤는데 일본에서는 앞통점 풀어주는 병원은 없네요..한국에서는 팔통인가요?한다고 댓글 봤는것같은데요..기구를 꼭 사용해야되는것은아니져?지인한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책을 읽고 할수있겠으면 해준다네요..책이 오면 같이 공부 해볼랍니다.할수있겠다고 말해주면 좋겠네요..의사가 해주면 재일 좋겠구만..

  • 14.10.10 09:54

    @sukui 네 그렇군요. 파이팅하세요~

  • 14.10.10 10:43

    @sukui 카이로프테틱, 정골요법, 재활의학과 도수 치료로 외부 근육은 풀 수 있어요.

    문제는 근육 잘 찾는 사람 아직 못봤고, 대게 심부근육이라 점진적 이완이 필요한데도 그걸 이해하는 거의 없습니다.

    그 이론들이 핵심을 벗어나는건 허혈성압박이 가장 좋음에도 불구하고 헛짓거리 하고 있거든요.

    항문 접근은 유럽, 미국 정도입니다. 어느 책에든 스페셜리스트, 전문가가 있을 때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경험상 그 전문가는 아직 못봤으니, 내가 전문가가 되야 겠다 생각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 14.10.16 01:32

    퀴놀론은 함부로 복용하시면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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