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최우수 기관 원자력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이보우)는 2025년도 경상북도 원자력전문인력양성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1억 2천만 원의 국고비를 지원받아 원자력 및 방사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양성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보여 주었다고 25일 밝혔다.
김천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자력 및 방사선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 및 실무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자력 관련 전문 교육과정 개발 △원자력 관련 자격·면허 취득 지원 △현장실습 및 견학 프로그램 △실무 중심 실습 교육 △직무 맞춤형 어학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 및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원자력 관련 면허 취득을 위한 특강, 방사선안전관련 체험형 실무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까지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원자력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경북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원자력 전문 인력 공급 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주요 원자력 연구기관 및 발전소가 밀집한 경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졸업생들의 원자력 및 방사선 산업 분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자력전문인력양성사업단 단장 김형균 교수는 “2년 연속 선정 및 최우수 기관 사업 선정은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학생들이 미래 원자력 및 방사선 산업을 주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실무책임자인 홍다영 교수는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라며,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원자력 및 방사선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변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원자력 산업을 견인할 고급 인재를 배출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원자력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지역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