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04일 금요일 연중9주간 금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셨지만 내가 이제는 내 아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토빗기의 말씀입니다.
11,5-17
11:5
那時亞納正坐著,向兒子回來必經之路上觀望,
나시아납정좌저,향아자회래필경지로상관망,
그 무렵 5 안나는 자리를 잡고서 자기 아들이 돌아올 길을 살펴보고 있었다.
11:6
待她發覺是她兒子回來時,便對孩子的父親說:「看,你的兒子和與他同去
대저발각시저아자회래시,변대해자적부친설:「간,니적아자화여타동거
的人回來了!」
적인회래료!」
6 그러다가 토비야가 오는 것을 알아보고 토비야의 아버지에게,
“봐요. 당신 아들이 와요. 함께 갔던 사람도 오네요.” 하고 말하였다.
11:7
當多俾亞快要走到他父親前時,辣法耳對他說:「我知道他的眼睛必將復
당다비아쾌요주도타부친전시,랄법이대타설:「아지도타적안정필장복
明;
명;
7 토비야가 아버지에게 가까이 이르기 전에 라파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잘 알고 있소. 저분은 꼭 눈을 뜨실 것이오.
11:8
你要把魚膽敷在他的眼睛上;這藥要把白翳聚在一起,使白翳從他眼中脫
니요파어담부재타적안정상;저약요파백예취재일기,사백예종타안중탈
落,這樣你父親便得復明,重見天日。」
락,저양니부친변득복명,중견천일。」
8 물고기 쓸개를 저분 눈에 발라 드리시오.
그 약은 눈의 하얀 막이 오그라들다가 벗겨지게 할 것이오.
그러면 그대의 아버지께서 시력을 되찾아 빛을 보게 될 것이오.”
11:9
那時亞納跑過來,抱著她兒子的頸項,說:「孩子!我看見了你,現今我可
나시아납포과래,포저저아자적경항,설:「해자!아간견료니,현금아가
以死了。」兩人都哭了起來。
이사료。」량인도곡료기래。
9 안나는 달려가서 아들의 목을 껴안고,
“얘야, 내가 너를 다시 보게 되다니! 이제는 죽어도 괜찮다.” 하면서 울었다.
托彼特復明(탁피특부명)
11:10
托彼特也起來,踉蹌地走出了庭院的大門。
탁피특야기래,량창지주출료정원적대문。
10 토빗도 일어서서 다리를 비틀거리며 마당 문을 나섰다.
토비야가 그에게 마주 갔다.
11:11
多俾亞便向他走去,手中拿著魚膽,向他的眼睛吹了一吹,隨後抱住他
다비아변향타주거,수중나저어담,향타적안정취료일취,수후포주타
說:「父親,放心罷!」接著把藥給他塗上,給他敷上。
설:「부친,방심파!」접저파약급타도상,급타부상。
11 물고기 쓸개를 손에 든 토비야는 아버지를 붙들고 그 눈에 입김을 불고 나서,
“아버지, 용기를 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어서 그 약을 아버지에게 바르고서는 잠시 그대로 두었다.
11:12
隨後,多俾亞雙手把白翳從眼角裡剝了出來。
수후,다비아쌍수파백예종안각리박료출래。
12·13 이윽고 토비야는 양손으로 아버지의 눈가에서부터 하얀 막을 벗겨 내었다.
그러자 토빗이 아들의 목을 껴안고
11:13
他一看見自己的兒子,便撲到他的頸項上,流著淚對他說:「孩子,我眼中
타일간견자기적아자,변박도타적경항상,류저루대타설:「해자,아안중
的光!我看見你了!」
적광!아간견니료!」
11:14
他又說:「天主是可讚美的!他的大名應永遠受讚揚!眾聖天使也是可頌
타우설:「천주시가찬미적!타적대명응영원수찬양!중성천사야시가송
的!願他的大名永遠受讚頌,因為他懲罰了我,卻又憐憫了我,使我現在
적!원타적대명영원수찬송,인위타징벌료아,각우련민료아,사아현재
得見我的兒子多俾亞。」
득견아적아자다비아。」
14 울면서
“얘야, 네가 보이는구나, 내 눈에 빛인 네가!”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위대한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 모두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위대한 이름 언제나 우리 위에 머무르소서.
그분의 천사들 모두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11:15
多俾亞於是歡天喜地滿口讚美著天主,進了家門,然後給他父親講述了他
다비아어시환천희지만구찬미저천주,진료가문,연후급타부친강술료타
怎樣一路順利,怎樣索回銀子,並且怎樣娶了辣古耳的女兒撒辣為妻。他
즘양일노순리,즘양삭회은자,병차즘양취료랄고이적녀아살랄위처。타병說:「她已來近了,快到尼尼微的城門口。」
병설:「저이래근료,쾌도니니미적성문구。」
15 그분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셨지만
내가 이제는 내 아들 토비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기쁨에 넘친 토비야는 소리 높여 하느님을 찬미하면서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여행을 잘 마치고 돈을 가져온 것과
라구엘의 딸 사라를 어떻게 아내로 맞아들이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고,
또 그 사라도 오고 있는데 니네베 성문 가까이 왔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闔家團聚
11:16
托彼特於是歡喜讚美著天主,走到尼尼微城門前,去迎接自己的兒媳。尼
탁피특어시환희찬미저천주,주도니니미성문전,거영접자기적아식。니
尼微人看見他獨自行走,用不著人扶助,都驚訝得很。托彼特便當眾承認
니미인간견타독자항주,용부저인부조,도경아득흔。탁피특변당중승인
天主憐憫了他,開了他的眼睛。
천주련민료타,개료타적안정。
16 기쁨에 넘친 토빗은 하느님을 찬미하며
며느리를 맞으러 니네베 성문으로 갔다.
니네베 사람들은 토빗이 오는데
손을 붙잡고 인도해 주는 사람 없이 힘차게 걸어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11:17
及至托彼特走到自己的兒子多俾亞的妻子撒辣面前,遂祝福她說:「女兒,
급지탁피특주도자기적아자다비아적처자살랄면전,수축복저설:「여아,
歡迎,歡迎!願領你到我們這裡來的天主受讚揚!女兒,願你的父母獲得
환영,환영!원령니도아문저리래적천주수찬양!여아,원니적부모획득
祝福!願我的兒子多俾亞獲得祝福!女兒,也願你獲得祝福!你懷著祝福
축복!원아적아자다비아획득축복!여아,야원니획득축복!니회저축복
和喜樂,平安進入你的家罷!女兒,進來!」
화희락,평안진입니적가파!여아,진래!」
17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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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12,35-37
12:35
耶穌在聖殿裡教訓人時,說道:「經師們怎麼說默西亞是達味之子呢?
야소재성전리교훈인시,설도:「경사문즘마설묵서아시달미지자니?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12:36
達味自己因著聖神的感動曾說過:『上主對吾主說:你坐在我右邊,等我把
달미자기인저성신적감동증설과:『상주대오주설:니좌재아우변,등아파
你的仇人放在你的腳下。』
니적구인방재니적각하。』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12:37
達味自己既稱他為主,他怎麼又是達味之子呢?」
달미자기기칭타위주,타즘마우시달미지자니?」
大批群眾都喜歡聽他。
대비군중도희환청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