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천왕...
문재인...
<<<활짝이벚꽃들 겨울눈처럼 떨어지는>>>
<<<맛만으로는 끊임없는 보호자 잔소리에>>>
<<<즐기는기분이 나지않아 간간이 순간>>>
<<<만들어즐긴 어제동네외출>>>
ㅋㅁ~~~~~~~...
1)형산강쪽길로 흥무로길 떨어지는 활짝벚꽃들...
즐기며...형산강변 정비하고나면 보문호가는...
길에있는 하천변은 운동들 경기전용으로만...
사용하는곳보다...인기가 많아지겠다며...
열심히하는 공사들보며 대화로 걸으며...
ㅋㅁ~~~~~~~...
사막이 만들어내는 미세먼지 시작은...
소나무 송이가루로 뒤덮이는 날도 얼마 안남아...
산에서는 이미 시작됐을수도 있다며...
ㅋㅇ~~~~~~~...
충효천하류 끝부분인 형산강물과 만나기 직전인곳에...
만들어놓은 다리도 즐겨보자며 내려가는데...
아주 덩치큰 베테랑 까마귀 강한날개짓으로 나타나...
강한날개짓으로 방향까지 부드럽게 조정으로...
좌측으로 날라가는것을 감탄하며본후...
ㅋㅁ~~~~~~~...
다리에...들어서는데...안보였던...크고 화려한...
회색빛 왜가리 한마리가 말라있는 풀높이로...
낮게 물위를날아 강쪽으로 숨어버리는것을보며...
강물과만나는 하천끝 각부분에서 잘자란...
버들가지나무와 풀들이용해 엄청나게 많이몰려...
소리지르며 움직이는 작은새들보며...
ㅋㅁ~~~~~~~...
물고기도 먹지못하면서...몰려있다며...
빠져죽지않는 자랑하는 맛인가로 즐기며...
다리건너...포토존으로 만든길로 나오는데...
ㅋㅁ~~~~~~~...
뭔지모르게...즐기고 싶지않는 마음이라...
시큰둥한<즐기지않는 반응>표정으로 나와...
ㅋㅁ~~~~~~~...
왜...안즐기고싶지로 즐기며... 사진을위해...
차들 신호받기를 기다리는데...
신호통과해 움직이는차가 구경하며 느리게 빠져나가...
ㅋㅁ~~~~~~~...
사진찍으려는데...차들 움직이는 신호등으로...
바껴버리는맛인...급하게 찍고로 즐기며...
활짝인복사꽃인 복숭아꽃잎따서...머리에 꽃고...
손에올려 보호자 잔소리 들으며 사진찍은후...
ㅋㅁ~~~~~~~...
건너편 무열왕릉쪽 차로즐겨야 안전한...
활짝벚꽃길을...형산강다리 사거리로 즐긴후...
ㅋㅁ~~~~~~~...
겨울눈 한번도 직접보지 않고자란 사람들에게...
떨어지는 벚꽃이...겨울눈 이라고하면...
믿을거야라는 대화로 웃고즐기며...
ㅋㅁ~~~~~~~...
떨어지는 활짝벚꽃 중간길로 즐기며...
무언가모르게 부족한맛 채우려고...
말아서 들고다니는 달력으로...
많이떨어진 벚꽃가지쳐서 즐기려고...
ㅋㅁ~~~~~~~...
칠만한 높이를 찾으며 걷는데...
멀리서 보는것과 다르게높은 가지들로...
시콜년 작은키맛...제대로 즐기며...
바위를 이용해보지만...젊은이들처럼...
탄력없는 뼈...나이라...어린애들보다 못한...
띔뛰기로 맛만보며 웃고즐긴 어제동네외출...
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ㅁㅁㅁㅁ...
2)동네는 마스크없이로 즐기려고...
미세먼지로...2L물병에 마실물챙겨 나온걸로...
입안을 씻어가며 떨어지는 활짝이벚꽃들 즐기며...
ㅋㅁ~~~~~~~...
많이 떨어진 개나리꽃은 별로라며...
개나리꽃들에 작은새들이 오늘은 한마리도...
없다며 시콜년기분과 같다는 대화로즐기며...
지나가는 개들과 보이는 고양이들은...
족족이<여기선>보기만하면>...
모두 보호자가 간섭으로<일일이 따진다>즐기는...
상대라는 뜻으로 대화즐기며...
ㅋㅁ~~~~~~~...
한수원길로걸어...술이들어간다 술술이란...
포석정 조형물로 말즐기며 정자에 신발벗고앉아...
ㅋㅁ~~~~~~~...
이쑤시게보다 긴 나뭇가지에...
자른빵꽂아 꼬치처럼해서...보호자가 챙겨온것을...
남은물과 먹은후나와...부모들 걱정줄이는...
학교 등하교시키는 대기중인차들 대화로 걸으며...
ㅋㅁ~~~~~~~...
여중학교 떨어지는 활짝벚꽃들 즐기며...
***무거운 여중생 가방에는...
학원문제집 책들일까?...
***본인이 공부만을 좋아해서...
문제집 책들로 인한걸까?라는 대화로 길건너...
ㅋㅁ~~~~~~~...
하천길 걸으며...며칠전보다 활짝피었다며...
유채꽃을 갈때도 올때도 사진찍고 즐기며...
ㅋㅁ~~~~~~~...
안떨어졌던 마른작년씨앗들 남김없이 떨어지게...
했다며...빈틈없이 새싹들 튀우고있는 곧은나무로...
대화즐기며...갈때는보호자가 못봤다는...
하천길 난간에 걸쳐진 옷인티 대화로...
ㅋㅁ~~~~~~~...
초등학교앞...경주마트로 들어가...
할인 안해도 되는곳으로 돌아본후...
싼값으로사던 물이없어...
ㅋㅁ~~~~~~~...
2L병6개묶음짜리...아이시스물을...1묶음에...
500원씩 더주고 2묶음사서나와...
치킨과바람피자 가게길로 걸어나와...
ㅋㅁ~~~~~~~...
다이소 있는길로 걸으며...
20대 두 대통령과 여당이 경주낚기위한...
한수원 시내로 이전공약은...그냥 던져보기만하는...
공약이라는 보호자말에...
아직도 제대로 파악못한다며...
발끈한 시콜년 반박으로즐긴 어제외출...
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ㅁㅁ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