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은 집 당자를 써서 당이 장소이고. 회은 모임..
동창회.. 같은 동창이 모이는 것이죠. 총창회를 학교에서 할 수 있고. 식당을 빌려서 할 수도 있고.
장소가 모인 공간이며 어디로 정하냐에 따라 달리 할 수 있교
교회도 맞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을 말하죠.
에클레시아 는 구별된 모임. 세상으로 부터 구별된 무리들이 교회입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은 총회라고 하죠. 이것은 각 지파의 우두머리가 있고. 전체가 모이면 총회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민수기에 보면
3 두 나팔을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4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 천부장 된 족장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은나팔 두개를 불때 모든 회중이 모이는 총회이고 하나를 불때는 천부장이 모이고..
천부장 밑에 백부장 10개가 있고 백부장 밑에 10의 십장이 있고 십장 밑에 열사람이 있죠.
군대로 말하면 대대. 중대 소대. 이런식과 같은 것이죠 1000명의 우두머리가 천부장.. 부하가 1000명
그래서 총회는 유대인들의 혈통적인 모임이고..
교회는 세상으로 구별된 모임 즉 무리들. 하늘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
에클레이사는 구별된다는 뜻으로 그리스어.. 즉 헬라어
교회 즉 세상으로 부터 구별된 무리들이 집에서도 모일수 있고 모임은 그 곳이 교회라고 칭하죠
사도행전에 보면 광야 교회라고 하죠. 이집트로 부터 구별되어 광야에서 모였기 때문에. 광야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광야교회와 우리가 교회라고 하는 것은 구별된 무리이기는 하지만. 광야교회는 이집트에서 구별되었고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는 것은 세상으로 하나님을 중심을 구별된 무리이죠.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우리는 그 지체라고 하는 것이죠..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있던지. 교회의 속한 회원이죠. 교회에 속한 사람이라는 증표가 성령으로 인치심이고.
교회는 단수가 될 수없어요. 교회는 회이기 때문에 두 이상의 무리로 구성이 됩니다.
두 이상이 모여서 연합하는 것이 교회의 특징이죠..
나는 혼자 이곳에서 있지만.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모이게 되면 그곳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당이라는 모이는 장소를 정하고 그 곳에서 약속된 시간에 모이죠. 일요일에. 모이자라고 약속을 했고
그래서 그 모인는 장소에서 교회의 지체들이 모이면 그 곳이 교회이고.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을 칭하고
장소는 교회당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죠.
22절은 교회가 건물임을 더 명확히 증거한다.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여기서 교회(ἐκκλησίας)는 집(οἰκίας)과 비교된 건물 장소로 쓰였다.
이 말씀을 건물임을 더 명확히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반대이죠.
너희가 살고 있는 집이 있는데. 교회라는 모임에 와서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냐고 책망하는 것잖아요.
교회은 공동체이기 때문에 먹고 마시는 것을 서로 나누어야 하는데. 나누지 않고. 자기가 좋을 것을 가져와서 자기가 가져왔다고 자기만 먹음으로 가난한 자들이 좋지 못한 것을 가져온 것을 부끄럽게 했다는 말이지 .. 이것이 어찌 교회가 건물이고 칭한다고 하는 것인지. ㅋㅋㅋ
교회는 사람들이고 장소가 정해졌다면 그곳은 당이 되는 겁니다.
간단하게 말하는 동창회을 한다고 하는 것과 같은 표현입니다.
동창회를 식당같은 건물에서도 할수 있고 체육대회로 운동장에서 할 수 있고..
교회 즉 모이는 것을 집에서도 할 수 있고. 야외에서도 할 수 있고. 지정된 장소를 정하고 할 수 있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찌질아.
할 말 있으면 반론을 해봐.
답글로.
내가 왜 이단놈이라는 그 수준인지를 반론해봐
반론도 못하는 찌질이가. ㅋㅋ
참 너는 지능이 떨어지지.. 미안
아이큐가 높다는 자에게 가서 물어보고 오던가.
댓글을 다는 것 보니까
이 무식이도. 교회가 먼지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