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꿈을 꿨습니다.
예전에 제가 상사로 모시던 분(남자)과 여자 여러 명, 저 포함 시험을 보러 가는 것 같았습니다(아니면 여행?),
가다 보니 반지를 팔고 있는 것입니다. (관광지에 있는 반지 파는 곳) 그런데 그 분이 옆의 여자 분에게 반지(빨간 알이 박힌 반지)
를 사 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 중에도 그 분에게 이미 반지 선물을 받는 사람이 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왜, 나는 안 사 주시나, 나도 갖고 싶은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저는 합격하면 반지 살 거에요."라고 하며
했습니다. 그러자 그 분이 옆에 쌓여 있는 물건 중에서 하나를 집어서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다.(겉모양은 동전 열 개씩 종이로 묶어 놓은 것 같음.) 저는 그것을 받으며 관광지에서 파는 도장(옥도장, 느낌이 그랬습니다.)인 줄 알고 풀어보니, 어이없게도 지폐를 여러 개 뭉쳐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언뜻 보기에 천원짜리 였습니다. 저는 너무 실망해서 안 갖겠다고 다시 드리려고 했더니 , 그 분이 제 귀에 대고 '그게(지폐)
중요한 게 아니고, 그걸 싼 종이가 중요한 것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종이를 보니 겉은 백지였는데 펼쳐진
안쪽에는 무슨 서류형식으로 한자들이 써 있었습니다. 저는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얼른 주머니에 그 종이를 넣었습니다.
제가 곧 시험을 봅니다. 아주 중요한 시험인데 이번주에 원서기간이라 어제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꿈이 제 시험에 대한 예지몽일까요?
너무 궁금해서 깨자 마자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내용도 중요 하지만 형식도 중요하지요
님 원서 제출 했다면 일로매진 하여
좋은결과 맺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