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문선명의 며느리 홍난숙의 생생한 증언
통일교 문선명의 아들가를 밝히는 통일교의 실상입니다.
문선명의 며느리이자 문선명의 아들 문효진의 아내되는
홍난숙의 생생한 증언입니다.
"그는 매우 학대적이었습니다.
정신으로 육체적으로도 그는 술중독자였어요"
그녀에 의하면 그는 코케인에 심하게 중독되어 있었고
분노했고 통일교회에서 심한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난숙은 성장하면서 문선명 가족이 죄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문 목사의 가족은 죄가 없다는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난숙의 증언입니다.
"저는 어릴 때 그리고 자라며 많은 문 목사 가족의 사진을 봤어요"
밝게 웃으며 행복한 가족 사진들로 그들은 이상적인
가족처럼 보였어요
그는 자신이 아내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을 통해 아내도 완벽해지고
완벽한 남녀들을 통해 태어난 자녀들도 완벽해진다고 했어요"
그래서 지난 7월 뉴욕에서 수천 쌍을 결혼시킬 때
그는 자신이 실천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설교
했습니다.
통일교 문 목사가 결혼 지망자의 사진과 신상을 직접 읽어 보고 결혼
대상을 고르기에 그들이 목사 자신의 결혼처럼 그렇게 미덕으로 가득
찬 결혼이 되기를 판단했다고 했습니다.
문의 신학인 자신이 완벽한 가족이니 완벽한 가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주장은 그의 자녀들을 볼 때 거짓이라는 게 드러납니다.
문은 13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통일교 측근에 의하면 교회법을 어기고
문의 자녀 중 몇 명은 술과 마약 등을 한다고 합니다.
난숙은 곧 그의 남편이 그들 중 가장 말썽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문의 가족이 사는 뉴욕의 부유층이 사는 지역에 살았습니다.
그녀의 주장에 의하면 그들은 그녀 남편의 마약에 관한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돈을 주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돈이 필요하면 어머니에게 갔고 어머니는 수천 달러에서
만 오천 달러를 주었어요.
난숙의 남편되는 문선명의 아들 효진은 코케인,
호스티스를 동원하는 파티같은
그런 남자들이 하고 싶어 하는 온갖 유흥에 썼습니다.
그런 유흥에는 애인을 두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효진은 자신의 아버지인 문 목사가 애인을 두었으니 자신도 그렇게
해도 된다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문 목사는 하나님이 원하셨기에 그런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문 목사가 제게 직접 말했어요
문 목사는 그것을 신적인 간섭에 의한 관계라고 불렀어요
문 목사는 추종자에게 자신의 그런 소명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는 간음은 큰 죄라고 했습니다.
통일교 교인에게 간음은 영원히 지옥에서 불에 탈 수 있는 가장
큰 죄입니다.
사람이 지을 수 있는 큰 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들은 간음을 많이 했고 그의 부모도 그 사실을 알고 있어요
그러나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더 나아가 문의 아들은 아내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다섯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자신을 남편이 무참히
때렸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코케인을 한 상태였는데 내가 참지 못하고 가서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말했어요
코케인을 빼앗아 변기에 버렸습니다.
그가 나를 때리기 시작했고 저는 멍이 들고 코피를 흘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나는 임신 7개월이었습니다.
그는 아기를 죽여 버리겠다고 말했기에 두려웠어요
그가 배를 때려서 아기를 해칠까봐 두려웠어요
그녀가 문 목사 부부에게 남편의 폭력에 대해 말하면 그들은
그녀를 비난했다고 합니다.
제가 효진에게 이상적인 아내가 아니라서 그가 그렇게 행동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들 가족이 될 만한 자격이 없다고 했어요
내 운명이라는거죠
난숙은 대학에서 역사 학위를 받았고
문의 가족이 전혀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철학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정에 문제가 있어요
그들도 그렇게 문의 가정은 역기능적인 가정이죠
중산층의 평범한 가정보다 더 문제가 많습니다.
통일교는 문이 얼마나 재산이 많고 많은 사업체를 갖고
있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십 년 동안 엄청난 돈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나 칼란은 문의 교회에 가입한 첫 번째 서양인 아이였습니다.
그녀의 부모가 통일교를 영국에 세웠기에 태어날 때부터
통일교인 이었습니다.
도나 칼란의 말입니다.
"저는 그를 메시야로 믿으며 성장했어요
지금도 상상이 안되지만!"
문은 첫 번째 서양아이인 다나에게 개인적인 관심을 가졌기에
다나는 문의 가족을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나 칼란은 보통의 통일교인들 보다 훨씬 많이 문의 가족을
만났어요.
그래서 통일교를 떠나게 된 겁니다.
문의 설교와 그가 가족 안에서 하는 행동은 달랐어요.
다나와 그의 부모가 떠나게 된 동기는 또 다른 문의
가정에 비밀 때문이었습니다.
문 목사에게 적어도 한 명의 혼외정사를 통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문의 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가 발간하는 잡지에 실린 가족 사진은 허상을 보여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사실은 문 목사는 자녀들과 거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와 자녀들은 거의 친밀감이 없다고 합니다.
난숙은 문과 어린 다섯명의 자녀 사이에는 언어 장벽이 있다고 했습니다.
문은 성장한 자녀들과도 그렇게 친밀한 대화를 하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난숙의 남편은 점점 더 난폭하게 되어갔습니다.
난숙은 자녀들의 안전에 위협을 느끼고 남편이 수 시간 동안 코케인을
복용하고 침실에 들어가 있는 사이에 다섯명의 자녀를 미니 벤에 태우고
담요로 덮은 후 문의 호사스러운 저택에서 영구히 빠져 나왔습니다.
이제 당신으 메사추세스 렉싱턴에 소박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수영장도 볼링장도 없고 베이비 시터도 운전사도 요리사도 없습니다.
난숙은 요리하고 배웠습니다.
문의 가족의 보복도 두려워해야 했습니다.
난숙은 기본적으로 누군가 저를 해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살고 있어요 그러나 할 수 없습니다.
가정법원에서 남편에 대해 진술한 후 난숙은 이혼 허가와
육십만 달러와 매달 구천 달러의 양육비를 받았습니다.
32세인 그녀는 지금 시에서 운영하는 학대 받는 아내를 위한 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문의 그늘 아래서"라는 책을 최근에 출간하였습니다.
책을 출간한 이유는 "제가 속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저는 속았고 사기를 당했어요 제가 지나치게 고지식 했어요
신을 위해 봉사하고 싶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죠 저도 그런 사람이었어요"라는 난숙의 말입니다.
난숙은 여전히 신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은 문을 다르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난숙의 증언은 "문은 메시야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난숙은 "문을 사기꾼"이라 하였습니다.
그것이 난숙의 결론입니다.
그의 가족과 15년 살고 난 후 내린 결론입니다.
홍난숙이 이혼하고 문의 영향력에서 탈출한 3년 후인 2007년 3월 17일
문효진은 한국에서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문은 자신의 가족이 완벽한 가족이라고 주장하며 술과 마약과
음란한 생활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의 부와 권력을 상속받을 문 목사의 장남은 아버지의
그런 교훈을 거스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난 달 효진은 난숙에게 협박편지를 보냄으로써
법정이 내린 접근금지 명령을 어겼기에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는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판사는 18개월 집행유예와 마약 검사를 받고 마약과 술 남용에 대한
상담을 받으라는 선고를 내렸습니다.
법정 판결 후에 효진의 변호사는 효진이 법정의 판결을
따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문 형진이 브라질 교회를 장악하고 신동모를
물리적 폭력을 써서 쫓아냈습니다.
형진은 3남이지만 그가 아닌 동생들이 문선명이 유산을 상속 받으면서
통일교의 내분이 있습니다.
이영선과 그녀의 고인이 된 남편 박준철은 30년 동안 통일교 신자였습니다.
통일교 선교사였고 목사였지만 실망하고 통일교를 떠났습니다.
박준철은 그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문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고 탈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선은 지금은 통일교를 떠난 사람들을 상담하며 돕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수백명이 통일교를 대상으로 자신들의 헌금을 돌려 달라고
법정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일교는 그들에게 헌금을 내면 조상들을 지옥에서 건져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