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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화란(네델란드) 계시록 전문가
오은환 추천 0 조회 94 23.02.03 15: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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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15:33

    첫댓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 23.02.03 15:35

    =>사실 무천년주의자들의 책을 읽으면 실망감이 큽니다.

    왜 처 읽고 와서 이런 독후감을 쓰는 건데.??

    그래서 처 읽고 왔으면 요약 정리를 할것이 아니고 반론을 해봐




    성경을 좀 읽어.


  • 작성자 23.02.03 15:37



    계시록 대가들의 이론에도
    헛점이 많습니다.

  • 23.02.03 16:19


    대가들이 헛점이 많은데. 너는 헛점이 오죽하겠냐 라는 생각은 왜 못하니.??

  • 작성자 23.02.03 15:39



    다른 책들도 안읽고
    자기 생각만 쓰레기처럼 내보내면
    읽을 가치 조차 없습니다.


    고집부린다고 정답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답을 요구한다고 정답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대로 알아내고 기술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열매가 됩니다.



  • 23.02.03 16:23


    다른 책. 다른 예수 다른 영. 이런것 추구하지 말고.

    진짜 책. 진리의 책. 성경을 좀 읽어


    다른 책에서 정답을 찾냐?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야지.

    전에 이야기 했지


    위조 지폐 감별하는 사람은 .

    위조 지페를 연구하지 않아.

    본 지폐만 연구하는 것야..

    본 지페와 틀리면 다 위조 지폐가 되니까.


    무천년주의를 연구 해서 머하냐.??

    자네가 나는 이런 책도 읽어요 라고 자랑질 이외에 우리에게 먼 도움이 되냐?

    무천년주의가 우리에게 도움이 되어 저렇게 글을 썼냐?? 쯧쯧



    성경을 좀 읽어


  • 23.02.03 16:25


    성경책을 읽으라고 그렇게 말해도

    이단 교리책만 읽고 독후감을 쓰는 짓이 니 고집이지??

    무천년주의의 이론을 알아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열매냐??

  • 23.02.03 16:29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우리가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한다고 기록 되었는데

    천년왕국은 없다고 주장하는 놈은 그냥 이단인것야.


    멀 따져..


    천년왕국이 없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알아서 머하게..

  • 23.02.03 18:43

    계2:17절의 '흰 돌에 쓴 새 이름'은 생명책에 녹명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도 새 이름으로 새롭게 됩니다.

  • 23.02.03 18:58


    생각하지 마..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생명책이 아니고 내 새 이름을 흰돌에 새겨서 그 돌을 준다고..

  • 23.02.03 19:38

    @나그네1004

    생명책에 있는 이름인 새 이름을 흰돌에 새겨서 주신다잖니!

    너는 말씀이 무슨 소설인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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