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둥글면 성경 오역이 일어나고
과학을 맹신하게 됩니다
밑에 글은 저의 블로그 내용이며 틈틈이 수집한 증거이니
오늘 한사람을 죽도록 미워했어도 내일 그 사람을 용서하기 정말 힘듭니다
기독교분들은 아닌분들이라도...더욱 강한믿음에 안정과 평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위 그림은 참 상상력이 대단해보이는 그림입니다
한편 그림 그대로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사람이 지구의 돔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더니
다른 하늘의 세상이 보였고
그 위에 또다른 해와 달같은게 보인다
즉,하늘 밖에는 여러 하늘이 있다
저는 무교입니다만..
성경에도 수없이 나오는 말이죠
그저 넘겨 들을 얘기가 아닌 얘기들이
성경에 많이 나옵니다
지구가 행성이라면 6마일 약9.6km의 거리면 사물을 볼수없어야 하지만
얼마나 먼거리인지 가늠이 되지 않지만 상당히 먼거리임에도
위에 바다위에 떠있는 부표의 밑둥까지도 정확하게 볼수있습니다
이 외에도 같은 결과의 수많은 사진과 실험이 있습니다
위 지구사진은 나사가 공개한사진중 하나입니다
한 포토샵전문가가 발견한 사진조작의 증거로
구름위에 노란박스 부분을 크기별로 비교해 보시면 패턴복사의 흔적이 너무나 확연하게 드러나있습니다
위 사진을 눈대중으로 보아도 지평선 수평선의 끝과 끝의 길이는 수천킬로미터는 족히 될듯 보입니다
그러나 일직선이죠 지구가 평평하다는 얘기입니다... 이사진이 렌즈의 왜곡이 한치도 없었다면 말이죠
위 회전하는 물체는 GOFAST라는 에너지음료회사가 광고의 일환으로 쏘아 올린 로켓입니다
아마추어 상업로켓으로는 2014년 세계기록을 경신했던 장면입니다
고도 73마일 (약 117km)에 도착했을대
갑작스러운 로켓의 회전 감소가 발생한 현상을 캡쳐한건데요...
기존의 지구가 행성이라는 논리로는 이 현상을 설명할수 없을것같습니다
행성이라면 대기를 벗어나면서 무중력상태로 오히려 더 빠른 회전력을 보여야 할텐데 말이죠
하늘의 보이지 않는 막이 있다는 증거의 자료로 내놓고 있습니다
지구 평탄설의 증거로는 무리가 있지만... 지구 행성설?을 정면으로 반박할수있는 증거는 될것같습니다
전 지구가 평평하다.... 지구평면설 평탄설 자체를 넌센스로만 바라봤습니다만...
거꾸로 지구가 행성이라는 증거도
제 관점에선 납득할만한 증거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찾아봐도 온통 사진이나 책 동영상뿐입니다
이 3가지는 얼마든지 조작가능합니다
NASA 나 SATI 이런 기관이 공개하는 기록과 사진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니
기관의 공신력하나만으로 우린 그사진과 기록들을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가짜라는게 하나둘씩 드러났죠
최근 중국이 우주정거장을 건설했다는데 그것조차 가짜였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만든 가짜였죠 우주복에 스튜디오천장의 조명들이 찍힌거죠...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가... 알려진거리가 1억5천만이라고 하는데
넌센스죠...
예로
태양이 엄청나게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계절 온도차는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가능성이 없는바가 아니지만 느낌상 차이가 크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대략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수학을 싫어해서...원주율같은거 무시하고...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1억5천만인데
그 거리에서 태양이 지구를 40도까지 데울수 있다고 설정하고
계절이 생기는원리가 23도가 기운것때문에 공전시 47도편차에 의해 계절이 생긴다라고 하죠..
23도 기울었을때 지구반지름 약 7000KM의 약 1/4 정도수준이 계절이 생기는 각이라고 하면
지구가 태양을 공전할때 여름과 겨울의 합계가 최고 3400KM 차이밖에 생기지 않는데
1억5천만KM 이라는 거리에서 3400KM 거리의 변화는 기껏해야
0.001도밖에 변하지 않는 아주 짧은 거리입니다
하지만 실제 계절은 여름과 겨울이 최소 40도 이상 차이가 납니다
(절대온도가-273도 라는 가정을 해도...) 이건 엄청난 차이입니다
계산기따위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1억5천만인데
지구가 4만분의 1밖에 안되는 거리만큼 기를쓰고 기울어진들 온도차가 얼마나 날까요?
결국 결론을 내보자면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1억5천만이 아니거나
지구의 크기가 12000KM이 아니거나
계절의 원인이 공전외에 원인이 있거나....(흑점폭발수랑 연관있다거나)
이 중에 답이 분명있을거라 봅니다
세상은 온통 거짓말뿐입니다
그리고 평탄설에대한 저의 궁금증을 증폭시킨게 바로 무지개입니다
무지개는 분명 모두 알다시피 빛의 굴절로 인해 빛이 7색으로 쪼개진 현상입니다
평탄설에서는 하늘에 지붕이 돔형태로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돔이 아마도 수증기로부터 반사된 빛을 다시 반사렌즈역할을하여 생겨난게 무지개일거라는
이 주장이 근거 없다해도...
왜 무지개가 돔형태인지부터 연구해볼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태양빛을 삼각프리즘을 통과시키면 무지개가 나오죠
지구위에 돔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프리즘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이런 그림도 이유없이 나오진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과학을 사람들이 너무 맹신하고 있는건 아닌지
권위가 있는 자의 주장에 분별없이 받아들이기만 하는건 아닌지
권위가 있다고 학벌이 대단하다고
그 사람이 항상 옳고 똑똑하고 지능이 높다고 판단할순 없을 것 입니다
과학도 종교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종교와 같은 효과를 내고 있는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종교나 과학이나 권위를 내세워 접근을 쉽게 하지 못하게하는 면에선 똑같지 않을까요...
종교에서 판단을 금기시 하듯이
과학이라면 사람들이 판단하지 않죠
둘 다 판단하기전에 일단 믿어보는
수용을 판단보다 우선시하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서로 같은 오류에 빠지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위 그림은 Wilbur Glenn Voliva 란 사람이 1931년에 그린 지구의 지도입니다
북극에 뾰족한건 자석이라는 군요
지구평탄설은 요즘 나온 생소한 이론이 아닙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실만한 그 유명한 프리메이슨의 계급을 상징하는 33이 UN에 숨겨져 있었네요
더 흥미로운건 UN의 마크속 지도가
위에 Wilbur Glenn Voliva 가 그린 지도와 완벽하게 겹친다는게 참 흥미롭습니다
이외에도 지구가 평평함을 증명할수있는 강력한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요즘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가 찾고싶어집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게 정말 이건... 끔찍한 일이죠
우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수있는 일이니까요
흔히 개벽이라고 불리는 ...
비가 갑자기 갠후 햇볕이 구름사이로 비치는
쉽게볼수있는 광경은 아니죠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광경을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여름에 가끔 소나기후에 볼수있는것 같네요
물론 제 사견이지만...
제가 천문학적 지식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일반적 인문계고교 졸업자로서...
과연 ....
이게 1억5천만km나 떨어진 태양이 비출수 있는 각도인가..
어둠속에서 랜턴을 비추어도
광원의 위치, 꼭짓점은 대략 알수있듯이
태양이 저정도의 각도로 비춘다면
실제로 태양은 그렇게 멀리 떨어진게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태양이 지구의 100배가 넘는 크기이고
1억5천만의 거리에 태양이 떨어져있다면
예상되는 빛이 들어오는 각도는
지구를 삼킬정도의
거의 일직선에 가까워야 하지 않을까요
Voliva의 그림을 확대해서 보시면
태양의 높이는 3000마일로 나옵니다
3000마일은 약 4800km로 ...
서울에서 도쿄가 1000km정도...
서울에서 하와이까지가 8000km이 조금 안되는 거리라고 하는데
태양의 높이를 조금은 낮게 추측한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살짝 혼란스러운 높이긴 합니다만
1억 5천만km에 비하면....
보통 이 장면을두고
사람들은 일출이라고 하죠
日出 .sunrise ,해돋이
해일 날출
: 해가 날다
눈을 크게 뜨고 보십시오
이게 과연
태양이 날아 오르는 걸까요?
태양이 떠오르는 걸까요?
제가 느끼는건 원근감으로 느껴지는데요... 마치...
태양이 일정높이로 카메라와 같은 위치에 접근하는것처럼 보입니다
모르겠습니다 판단하기 나름이겠지만
일상속 책속 티비속에서 접하던 일출이...
전 요즘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위 화면에서의 태양은
지평선에서의 크기보다 3배에 가깝게 커집니다
물체가 렌즈 가까이 왔을때 더 커보이는 현상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의 렌즈 왜곡이 만들수있는 크기로 커지는건 아닌거로 보입니다
분명 이건 자전이 아닙니다
원근감 ..멀리서 태양이 가까이 오고 있는겁니다
"오늘도 태양은 뜬다"가 아니라
"오늘도 태양은 온다"가 옳은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1억 5천만이나 떨어진 태양이 과연...
약 6시간의 지구자전에 의해 3배나 크게 보일수가 있을까요?
제 주장을 믿지 말고 스스로의 이성과 상식으로 판단해 보십시오
첫댓글 地球(땅 지, 공 구)는 둥근 땅입니다.
성경은 하늘 위의 해, 달 ,별들을 둥글다고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성경은 지구 속에 불이 있다고 기록하였고 지구 아래에 맨틀(주춧돌)이 있다고 기록(가르치고)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미개인들에게 과학을 가르치고 우주를 가르치고 교육과 심리와 법과 도덕과 윤리와 양심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유신론을 가르치고 현 세상과 내세와 다음 지구 세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죄인 지옥 형벌과 의인 천국 복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맨위에 사진말여요 보니까
지구공동설 생각나요 들어보셨죠?
지구 안에 새로운 지구공간이 있고
거기에 하늘 태양 새로운 땅 그리고
죽지않고 수명을 임의로 늘릴 수
있는 축복받은사람들이 산다구요
구글어스로 한 10년전에 북극을 본 적이있는데 까맣게 되어있던걸 아직 생생하게 기억하는데요 그 후mbc서프라이즈에서 공동설이 이슈화되고 다시보니 구글어스의 북극이 모자이크 짜깁기 처리가 되었더군요 저두 공동설을 부정하진 않는데 지구가 평평하면서 북극에 뭔가 있을 확률도 있다고 보네요 일단은 평평합니다 제생각엔.. 지구가 자성을 가진건 맞기 때문에 중앙에 뭔가 있을수도..
@그림자제거 님 주장대로면 태양의 거리가 짧다
하셨으니까 어쩌면 우리가 지구안
공간에 사는것 아닐까요?왜냐면
그들이 몰래 복제된것인지는 몰라도
돌아가신분들과 빼닮은 자들이 종종
주변에서 다시 나타나거든요.
실험체인 ti에게 죽었으니 장사지낸다
뻥치고 새로운나잇대로 변신을 해서
새로운 타인의 삶을 살지도 모르죠
@문의자 아.... 공동설의 태양요... 공동설의 태양은 그냥 중심에 움직이지 않는 핵..태양이 있는거 아닌가요 난해하네요;;
지구공동설 생각이 납니다.어쩌면
님 주장대로면 태양의 거리가 짧다
하셨으니까 어쩌면 우리가 지구안
공간에 사는것 아닐까요?왜냐면
그들이 몰래 복제된것인지는 몰라도
돌아가신분들과 빼닮은 자들이 종종
주변에서 다시 나타나거든요.
실험체인 ti에게 죽었으니 장사지낸다
뻥치고 새로운나잇대로 변신을 해서
새로운 타인의 삶을 살지도 모르죠
제가 한번 댓글을 올린거같은데 ... 기술수준이 영혼을 뽑아버리는기술이 있다구요 제가 직접 2008년에 경험했다고... 뽑는기술이 있으니 심는기술도 있을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봐야...단지 닮았다고 다시태어났다고 보기엔 상상력이 더했다고 할거같은데요... 저는 사이비 종교기술을 경험해봐서 그들의 숨겨진 기술이 사람들의 경험상상 그이상이라 얼마나 사람들을 미혹현혹시킬지... 걱정됩니다 암낫게해준다 죽을병고쳐준다 이런식으로 666을 찍어 노예로 만들겠죠
휴거는 있을까요?
@문의자 휴거가 언제 있을거같은지 물어보신거같은데... 저도 알수가 없죠
성경속에 답이 있을텐데 한글성경 번역이 수준이하라... 영문판성경이랑 전혀 말이 다른말씀구절이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마음속에 계신다고 하셨으니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 드릴수 있는건...
그 어느 누가 주님이 언제 오신다 오신다 몇년몇월에 오신다고 주장하는 그날짜 그년도에는 절대 안오실거라는거
도적같이 오실거라고 성경에 쓰여있을뿐더러.... 제가 예수님이라고 가정해도 그 종들이 언제 오실거야 하는 날짜에는 안가죠... 그러면 주인이 종의 손바닥안에서 움직인다는 소리밖에
휴거가 될 시기를 궁금해 하는건 모든이들의 궁금사항 아닐까요...
지구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바다위에 부표도 우리가 보는 시야도 중력에 영향으로 일직선이 아니라고 들엇고 구름도 그런식으로 나오는거로 알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