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10개월 전부터 가지고 있는 종목 하나..반도체 장비종목이다.
작년 11월 중반부터 올라가더니 금년 1월3일에는 급상승하기 시작한 종목이다.
이제는 어디까지 올라갈지 알 수 없는 궁금한 종목..
꺼지지 않는 화력을 품고 있는 괴물 종목인 것 같다.
지난 4월 18일부터 다시 급상승하기 시작하더니 불과 25일만에 4억주가 거래된 종목이다.
벌써 유통가능한 주식(38백만주)을 12번이나 손바뀜을 하고 있는 종목이다.
작년에는 기관의 안중에도 전혀 없었던 종목이었는데
이제는 기관도, 외국인도 동참하여 타는 불을 함께 지피고 있다.
보이지 않는 지하에는 펄펄 끓고 있는 마그마가 존재하고 있는 활화산과 같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과 같은 종목이다.
오늘도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를 하고 있다.
평소의 수량보다 훨씬 많은 수량이 외국인과 기관의 손에 들어가고 있다.
어제는 하락으로 내게 겁주더니 오늘은 어제 빠진 낙폭보다 두배나 더 큰 폭으로 주가는 상승했다.
1,000원 빠지면 다음 날에는 2,000원 올라가는 종목이다. 오늘 하루 등락폭은 2,800원이다.
바닥가격으로 16,000원을 계속 넘보고 있는 종목이다.
16,000원만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한차례 슈팅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인다.
오늘 거래량은 38백만주..어마어마한 물량이다. 작년 초에는 2만주정도 거래되던 관심 밖의 종목이었다.
오늘은 코스닥에서 외국인 매수 5위인 종목..기관 매수 2위인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은 실리콘투와 함께 매매로는 코스닥시장에서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는 종목이다.
지금 남은 문제는 1분기 실적발표가 단기 주가 상승여부의 관건이 될 것 같다.
아직도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것이 나로서는 꽤나 개운치 않는 부분이다.
그러나 실적이 얼마가 되든 상관없이 장기적으로 희망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삼성전자가 2대 주주인데다가 앞으로 식지 않을 AI 종목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작일 뿐이다.
이제 이 종목의 주가 흐름을 챠트와 데이터로 관찰해 보고자 한다.
언제까지 계속 갈 수 있을런지 다른 종목(실리콘투,엑시콘,티에프이)을 가지고 비교 평가해 보고자 한다.
평가수익 (일간, 월간, 년간)
내게 제법 많은 수익을 준 하루였다.
거래창(마감후)
동시호가 시간에 단타 외국인이 12만주를 털고 나갔다.
그러나 걱정할 것 없다. 주가가 오르면 외국인은 다시 찾아오기 마련이다.
호가창(마감후)
장중 최고가는 16,930원이었는데 동시호가시간에 16,380원으로 밀렸다.
외국인 매도물량 때문이다. 많이 밀리지 않는 것으로 봐서 크게 염려할 일은 아니다.
일별 하루 등락폭
어제는 1,020원 떨어졌으나 오늘은 전일대비 2,100원 상승했다.
16,000원대를 향해 바닥가격을 다져가고 있는 것 같다.
투자자별 거래량
외국인과 기관이 평소보다 많은 물량으로 쌍끌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의 순매수 상위 순서 (KOSDAQ시장)
KOSDAQ시장에서 외국인 매수로는 상위 5위, 기관 매수로는 상위 2위 종목이다.
외국인은 단타 매수인 것 같고 기관 매수는 날마다 더 불 붙는 것 같다.
이평선(일봉) CCI, Envelope, Bollinger Band
4거래일을 횡보하다가 5거래일만에 전일 대비 14.71%나 슈팅했다. 정말 다행이다.
실리콘투 이평선(일봉) CCI, Envelope, Bollinger Band
실리콘투는 단 2일만에 15,560원에서 26,250원으로 68.7%나 튀어 올랐다.
나는 나의 종목이 실리콘투와 같은 가격을 만들어가길 기대해 본다.
나의 종목은 거래 분위기가 실리콘투보다 더 안정적이고 더 뜨거운 것 같아 보인다.
엑시콘 이평선(일봉) CCI, Envelope, Bollinger Band
엑시콘은 한창 잘 나가다가 유상증자 발표 때문에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나는 엑시콘을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한다. 엑시콘 년중 최고가는 35,400원이다.
나는 나의 종목이 엑시콘 최고가를 따라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매도는 Envelope 상한선 아래로 내려올 때 매도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엑시콘 이평선(주봉) CCI, Envelope, Bollinger Band
엑시콘은 한창 잘 나가다가 유상증자 발표 때문에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나의 종목은 유상증자를 발표할 이유가 없는 종목이다.
엑시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가격추이를 눈여겨 보면서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티에프이 이평선(월봉)
티에프이는 작년 2월경에 대표님이 추천한 종목이다. 당시의 가격은 7,800원 수준이었다.
작년 5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가파른 속도로 슈팅하여 1년 동안 주가는 5배나 올랐다.
한번 올라가기 시작한 주가는 1년 동안 계속 상승하여 지금은 35,000원을 바닥시세로 형성되고 있다..
나의 종목은 작년 11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종목으로, 아직도 6개월은 더 기다려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타고 있는 불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정말 대단한 종목인거 같아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저는 2년 정도 가지고 있다가 9천원 정도에 팔았는데 계속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챙겼다는 걸로 위로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열심히 공부하신 노력이 느껴집니다.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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