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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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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어린 시절 성탄절은 명절 이였다
산 나리 추천 1 조회 147 22.12.24 01: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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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05:31

    첫댓글 성탄절의 추억
    잘 봤습니다
    크리스마쓰는.
    역시
    교회나 성당에서 제대로 즐기게 되죠

  • 작성자 22.12.24 08:48

    리아 친구 여상방에 들려 주었네요
    반가와요
    자주 오세요
    어릴 때 추억이 생각 나서 올려 봤어요
    그 시절이 좋았던 것 같아요
    성탄 축하 드려요
    주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 22.12.24 08:21

    저도 어릴적 동네 교회를 다니면서 크리스마스때 엄마가 지어주신 분홍색 한복입고 독무용도 하고 그랬는데요
    선량한 선교사 전도사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산나리님 기뻐시죠?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 작성자 22.12.24 08:50

    네 언니도 상탄 축하 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날 축복 많이 받으세요
    그 시절이 생각 나서 올려 봤어요
    고향 신부님 사 드리는 사진 더 올렸어요

  • 22.12.24 08:38

    메리크리스마스 하나님에 축복 속에 성탄절 보내요

  • 작성자 22.12.24 08:51

    엄지 공주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주님 축복 많이 받는 날 되세요
    고향 신부님께서 다 함께 미사 드리는 사진을 빼먹어서 다시 올렸어요
    좋은 날 되세요

  • 22.12.24 10:32

    신앙이 깊으신 산나리님은
    늘 주은혜 안에서 평화로이 사시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12.24 10:38

    아구 그렇지도 않답니다
    어릴 때 부터 받은 신앙이니 하느님 안에서 살아야겠다는 나와의 싸음에서 이제는 좀금 더 주님안에 살고자 가까이 온 것 같은 느낌
    이라고나 할까요
    주님 상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2.12.25 10:15

    그 옛날옛적에는 크리스마스날 새벽에
    골목골목 얼음판위를 걸어 성도집 대문앞에서
    캐롤을 불렀던 적도 있었답니다.ㅎ
    그때 청년들끼리 연애가 싹트기도.

  • 작성자 22.12.25 10:31

    맞아요
    그랬어요
    성탄 새벽 쏭으로 집집마다 다니며 노엘 노엘 하며 블렀지요
    그 시절이 그리워요
    주님 축복 많이 받는 날 되세요

  • 22.12.27 22:29


    지난 성탄밤미사
    성탄절 아침미사에
    저도 성가 불렀습니다 ㅎ

    오랜만에
    40여명 성가단원들과 단체
    회식도 하고 ㅎ

  • 작성자 23.01.29 14:41

    이제 봅니다
    지나간 글을 다시 한번 보니 댓글을 쓰셨네요
    40명의 단원 이시면 성가대가 큰 편 이시네요
    부활절 성탄절 같은 때는 한달전부터 연습에 연습을 해야 되지요
    주님께 영광을 드리시기 위해 서 애쓰셨습니다
    같은 자매님이시라 반갑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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