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30 MZ세대 주적은 문재인, 예비적은 이재명 이다. 촛불을 들었던 2030 MZ세대가 문재인 5년 백수가 되어 분노 등돌려 100만명대 태어나던 베이비부머들에 비하 40~60만명대가 태어나 수가 적어 베이비붐 세대의 억척스런 노력으로 경제성장 MZ세대는 여유롭게 살이 성장기에 인터넷·스마트폰·소셜미디어 같은 신기술 혜택을 본격적으로 누려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하면서 가치관이 자유롭고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 문재인 덕에 백수가 되어 니트족 이름으로 부모에 빌붙어 사는 처량한 신세 원하는 일자리는 하늘의 별따기이고, 집값폭등으로 부의 사다리가 끊겼 절망 축복 받어야 할 세대가 촛불들고 문재인 지지한 덕에 그 대가 톡톡히 치러 성실히 일해 봐야 벼락거지 불안감 영끌이 대출 주식·부동산·가상화폐 투기 삼포세대로 미래에 대한 확신 없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꿈 잃은 세대 우리나라 청년 고용율은 42%로 미국 56%, 일본 60%에 비해 턱없이 낮아 문재인 5년 들어온 투자보다 해외로 나간 투자가 1580억 뷸 사상 최대수준
기업 해외탈출 좋은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귀족노조 민노총 갑질에 고용참사 영끌이로 얻은 은행 이자는 급등하는데 문재인이 진 400조 빚이 이들 부담 폭력 귀족노조 횡포와 문재인 기업 죽이기에 기업 외국 탈출이 이어져 기업 생태계 포식자 민노총 의해 기업이 죽어가는데 투자할 기업 없어 민노총의 구호가 “부자 곡간 털어 공평사회 만들자는 폭력 국가 미래가 없어 2030세대에 양질 일자리를 만들 기업 육성을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 정권교체한 후에 문정권과 민노총 대청소해야 기업도 살과 2030도 살아 기업을 살려 MZ세대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 국민혈세 자기돈처럼 퍼주겠다는 이재명 당선되면 경제도 기업도 끝장 2030이 이재명을 지지한다면 그들이 촛불로 뽑은 문재인 재판이 될 것
2030 MZ세대 촛불을 들었던 2030 MZ세대가 문재인 5년 백수가 되어 분노하고 했다. MZ는 밀레니얼 세대(1985~1996년생)와 Z세대(1997~2006년생)가 합친 말로 금년 기준으로 대략 16~37세가량 되는 청년계층을 의미한다. 2030 MZ세대 출산율이 떨어진 1984년 이후 태어나 인구수가 적다. 매년 100만명대 태어나던 베이비부머들에 비하 40~60만명대가 태어나 수가 적다. 또 이들의 부모는 베이붐 세대(1955~1974년생)에 태어나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억척스럽게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 덕에 MZ세대는 여유롭게 살았으며, 대학진학율이 80%를 넘는 고학력 집단이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성장기에 인터넷·스마트폰·소셜미디어 같은 신기술의 혜택을 본격적으로 누리고,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하면서 가치관이 자유롭고 개인주의 성향이 짙다. 그래서 이들은 조직과 국가를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부모세대와는 확연히 구별된다. MZ세대는 축복받은 계층으로 부유한 환경에서 교육 잘 받고, 급격히 발전한 과학기술 덕택에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 또 인구가 적어 경쟁 스트레스도 덜 받는 세대들이다. 2030 MZ세대 문재인 덕에 삼포세대에 백수 니트족 이들은 문재인 덕에 백수가 되어 니트족이라는 이름으로 부모에 빌붙어 사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축복 받어야 할 세대가 촛불들고 문재인 지지한 덕에 그 대가를 톡톡하게 치르고 있다. 원하는 일자리는 하늘의 별따기이고, 집값폭등으로 부의 사다리가 끊겼다고 절망한다. 성실하게 일해 봐야 벼락거지 된다는 불안감에 영끌이(영혼까지 끌어들여) 대출받아 주식·부동산·가상화폐 등 투기판에 마구 뛰어들다 보니 빚을 져서 벼락거지로 전락가고 있다. 금감원과 통계청이 수행한 ‘2021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2030 가구주의 77%가 금융 빚을 지고 있는데 이는 40대 73%보다 높다. 이들은 삼포세대(3가지포기)로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여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꿈을 잃은 세대가 되었다. 근본적인 원인은 문정권 고용참사가 빚은 일자리 부족이다. 문정권 고용참사 피해자는 2030 우리나라 청년 고용율은 42%로 미국 56%, 일본 60%에 비해 턱없이 낮다. 일자리 부족은 그동안 전문가들이 누차 지적했듯이 문정권 5년간의 노조편향적 정책과 기업때리기 결과다. 인건비는 치솟고, 사고라도 나면 회사대표가 책임져야 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탄소감축을 해야 하고, 노조가 경영에도 간여하겠다는 문재인 보유국에 투자할 바보 기업은 없다. 문재인 4년간 한국에 들어온 투자보다 해외로 나간 투자가 1580억달러로 사상 최대수준이다. 이 돈의 절반만 국내에 머물렀어도 양질의 일자리는 60만개 이상 늘어 난다. 기업 해외탈출로 좋은 일자리는 줄어드는데 귀족노조 민노총 갑질에 2030이 취업문은 하늘의 별따기다. 여기에 대학진학율이 높은 MZ세대에게 문재인이만든 혈세 탕진하는 일용직 근로자는 차마못하고 니트족(무직자) 캥거루족(부모에 빌붙어사는)이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만들어 주고 알거지가 된 2030 영끌이 투자해 산 집 증권 가상화폐에 대한 은행 이자가 급등으로 파산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문재인이 빚 낸서 탕진한 400조가 이들이 갚아야할 부담으로 남아 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기업이 만드는 좋은 일자리다. 그런데 민노총이라는 폭력 귀족노조 횡포와 문재인 기업 죽이기에 기업 외국 탈출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 민노총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이다. 포식자에의해 기업이 죽어가고 있다. 민노총의 구호가 “부자 곡간 털어 공평사회 만들자는 폭력 국가에 투자할 바보 기업인은 없다. 기업이 망하는 나라에 일자리가 있을 리 없다. 2030세대에 양질 일자리를 만들 기업 육성을 위해 정권교체가 필수다. 3.9 대선에서 정권교체한 후에 문정권과 민노총 대청소해야 기업도 살과 2030도 살아날 수 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MZ세대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MZ세대의 고통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국민혈세를 자기돈처럼 퍼주겠다는 이재명 같은 후보가 당선되면 경제도 기업도 끝장이 난다. 2030이 이재명을 지지한다면 그들이 촛불로 뽑은 문재인 재판이 될 것이다. 결국 MZ세대의 전화위복은 그들의 투표의 손에 달렸다. 2022.1.17 관련기사 [朝鮮칼럼 The Column] MZ세대의 피와 눈물 삼포세대 오포세대 칠포세대 뜻 그리고 n포세대는 뭘가 3년 넘게 취업 못한 청년 28만명…30%는 “일 안해” 니트족 니트(NEET)족-캥거루족, 뜻은? 2030세대 신조어 ‘벼락거지’된 30대···반전 노리고 영끌 투자했다[뒷북경제] 상반기에만 39조 '영끌 빚투'…2030 주식투자 경고음 [만물상] 한편으론 안쓰럽다, 2030 '영끌투자' - 조선일보 월급 모아 내집마련?… 주식-가상화폐 ‘영끌’ 투자 나선 2030 ‘영끌·빚투’ 적신호…2030 부채 2분기 13% 급증 주말마다 원정투자 떠나는 2030…경기도 아파트 ‘영끌매수’ 급증 '영끌''빚투''벼락거지'…코로나 시대 위기의 청년 시대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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