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9.(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머리가 계속 심하게 뒤틀림.

현재 일요일 오전 2시.

집에 들어오자마자 머리공격과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난도질.

귀통증이 굉장히 심함

오전 2시부터 40분째

눈주변도 굉장히 가려움

수면박탈중.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열 화상 고문과 머리 뇌혈관이 터질 듯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으로 휘감으면서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현재 오전 3:47

 다리부터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중.

계속되는 머리 난도질.

열공격,  내장 쑤심.

계속 화장실을 가게 할 정도로 소변이 매시간마다 마렵게 함.

팔이 끊어질 듯 저리고 땅기게 고문질.

눈알이 요동치고 좀비처럼 계속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고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있음.

현재 오전 5:33

계속 팔다리 쑤시고, 뒤틀고, 저리고 내장을 7시간째 계속 난도질하고 머리골이 뽀개질 듯 고통스러움.

토요일에 겨우 3시간 남짓 자고 토요일 오전 11시에 일어난 후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7시가 다 되어가도록 극강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수면박탈로 이어짐. 

끔찍한 살인고문에 잠도 못 자고  있음. 현재 일요일 오전 6:40.  날이 밝았음.

오전 7:00 ~ 9:00 겨우 2시간 잠.

오전 9:00 ~ 11:59

내장이 아주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다리부터 신장, 부신, 방광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통증 다시 시작.

오후 12:00 ~

발등, 다리, 손가락, 팔, 그리고 머리가 계속 저리게 하고 엄청난 진동으로 요동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후 12:30 ~ 6:30

팔다리부터 허리, 척추 전체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복부는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고문이 지속중.

오후 1시 30분부터는 속쓰림 고문까지 이어짐.

전신 근육통 야기중. 팔다리, 특히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마치 10시간 가량을 산행하고 난 뒤의 증상과 비슷하게 다리 후들거림과 다리 힘 빠짐 그리고 다리 근육통이 어제를 시작으로 지속되는데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팔도 다리와 비슷한 증상 야기중.

오후 6:30 ~

오늘이 평일이었다면 출근 못 했을 듯. 오전 12시부터 12시간 수면박탈에 살인적인 고문에 직장 가기 힘들었을 컨디션 야기중.

하루종일 다리와 팔을 주리틀기 하듯 고문이 들어오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은데 코로나 걸렸을 때의 전신 근육통 유발중.

복부도 하루종일 칼로 쑤시고 뒤틀고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들어오고 저녁부터는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게 하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7:04

화장실 갔더니 변비 야기중. 똥이 똥구멍 입구에서 나올 듯 말 듯 걸려서 안 나오게 하는 중.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음.

하루종일 팔다리, 허리 끊어질 것 같고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복부가 차가워지면서 요동치고 속도 안 좋음.

웅웅거리는 극저주파 소리가 하루종일 크게 들리고 허벅지 부근의 근육이 파열될 것 같이 아픔.

오후 7:30 ~ 10:30

3시간째 복부가 복어처럼 부풀어오르고 가스가 차고 숨도 막히고, 복부가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소변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려움.

귀가 먹먹, 뒷골 땅김.

오후 10:30 ~

지금도 그렇고 하루종일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세게 걷어차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순식간에 뒤흔들리고 머리골이 요동치면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급 무거워지고 멍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졸림.

하루종일 뇌 난도질이 극에 달하다보니 온갖 욕설과 단어, 문장들을 외부 공격 주파수에 실어 머리에 주입하고, 그것도 모자라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발설되게 고문질하는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와 동시에 복부와 머리 난도질이 동시에 가해짐.

오후 11:00 ~

머리를 계속 수시로 휘감고 돌리고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냉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생식기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좇같은 고문이 오후 11:11분경부터 들어오고 있음.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있고 귓속에도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가해지는 중.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어서 핸드폰 들고 타이핑하기가 힘듦.

일요일 하루종일 소변이 짧게는 40분. 길게는 1시간마다 마렵게 고문이 들어오는 중.

손바닥이 건조하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하루종일  24시간 쉬지않고 웅웅거리는 극저주파 소리.

쉬지않고 들어오는 공격에 소름이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