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서
몇년 글을 안 썼더니 물이 안 좋아서
개털인지, 개딸인지, 개떡인지, 개밥그럭인지
내용없는 악플이 많아서, 말투가 바르지 않아요.
험한 말이 오가는 곳에서 굳이 예의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예의바르면 나도 예의바르게..
처음부터 쌍욕이 오가면, 내가 쌍욕을 3배 더 날려 줍니다.
논쟁의 경험이에요.
여기는 반대 쪽 지지자는 글 못 써요.
워낙 심해서.. 글 쓰고 2-3분이면 악플 달립니다.
쟤들 상대하는 법은,
내가 욕을 3배를 더 하면서,.
악플 많이 다는 개딸한테 전번 대라 그러고,
내가 지금 어디 있으니까 와서 직접 대화하자 그러고..
협박질 해야 합니다.
온다고 하면 만나주고..
개딸 별거 없어요.
단순합니다.
오마이뉴스 때부터 20년 겪어 봤습니다..
내가 몇년 전 그 사이트에서 강퇴를 당했더니
"독불장군 나갔다"고 지들끼리 궁시렁거리고.
개딸 소굴에서 나 혼자 할 말 못할 말 다 했어요.
요사이 너두 나두 정치인이라면
의대 정원 유예가 유행어인양 거들어서..
그 꼴을 보구 참을 수 없어서 글 썼어요..
앞으로 60-70년대생에게는 현실입니다.
연구한 것은 아닌대,
이 글에서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하지 않는
나만 하는 얘기가 있어요.
의대증원을,
지금 해도 응급실 사태가 오지만,
지금 안해도 응급실 사태는 온다.
60년생부터 83년생까지 평균 100만명 가까이 태어나,
15년내에 노인인구가 3배로 급증해
아무 것도 안 해도 응급실 사태는 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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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어려서부터 반에서 쭉 1등만 해서,
댁들 사람으로 안 보는 최상위 엘리트라
몇명 늘릴지 협상할 생각이 없어..
협상하자고 제안해도 안 나오자나..
의사가 원하는 건 정부의 증원 포기야.
애초에 의사가 협상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500명만 늘리면 복귀하겠다고..
제시라도 했어야지.
이전 정부 때처럼
정부가 백기들고 깨갱해서 1명 증원도 안 하고 끝내고 싶은거야..
지금 그걸 겨누고 있고.
그 분위기에서 이 모지란 위인들이..
한동훈 여당대표
이재명 야당대표
한동훈 따까리 진중권씨
복지부장관 들볽는 나경원 의원
15년 지나면 65세 노인인구 3배가 되는대.
2천명 증원 잘못됐다고
협상하란 말만 하지 말고..
댁들이 제시해봐.. 몇명 늘려야 되는지..
입도 뻥긋 못하는 위윈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라면 최소한 이렇게 얘기를 해야지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10675
정부는 집단 휴업 지시를 내린 혐의로 김재정 당시 의협 회장을 구속하는 등 강경하게 맞서 결국 의약 분업을 관철시켰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이같은 기조가 드러난 것이 2000년 6월 국무회의 발언입니다.
당시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의사파업에 관해 “이런 식으로 가면 국민의 생활안정과 질서유지가 어렵게 된다”며 “법질서를 엄정히 지키도록 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우리 사회에 집단이기주의가 성행하고 있으며 밀어부치면 그만이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다”고 경고했다 합니다. 그는 “많은 나라가 의약분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마찰을 겪었으나 우리처럼 극단적으로 간 예는 없었다”
환자 버리고 떠난 걸 탓해야지..
의사 눈치보고 의사한테 시원하게 말 한마디 못하는 것들이..
의사 수 늘리겠다고 총대를 멘 정부 탓만 하고 있어.
에라이..
니기들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첫댓글 문재인정권 때 400명 증원 얘기하며
국힘당이 반대해서 못했다는 사람이 있어서..
--->
그니까 의사가 언제 1명이라도 늘려준다고 했냐고요..
댁 말대로
2020년 문재인정권때 400명 증원도 반대했던 의사라고요..
노인인구는 3배로 느는대.
4년 전에 400명 증원도 반대했어요.
의사 키우는대 군의관까지 갔다 오면 15년 넘게 걸리는대.
400명 증원 거부하는 세력하고 무슨 협상이 되요?
문재인대통령은 의사와 협상 시도 안 했어요?
문재인정권도 협상을 못한 것을
협상 떠들면 협상이 되는 줄 알아..
15년 뒤에 노인인구 3배 된다고요.
의사 키우는대 15년 넘게 걸리는대.
지금 늘려야지 언제 늘려요
지금 안 늘려도 응급실 사태는 터지게 되어 있어요
4년 전 문재인정권때 400명 증원도 협상이 안 되던 의사들인대..
의사들하고 무슨 협상을 해요.
400명은 4년 전에 협상이 안 됐고.
그럼 몇명 제시해요?
지금 협상 떠드는 것은 의대정원 늘려놓고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대.
그냥 파토 놓는 겁니다.
의대증원 몇 명으로 협상하자는 거여?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것들이 협상만 떠들면 정치인인줄 알아..
1. 외국에서 급한대로 응급실 의사들 사오고..
2. 환자 버리자고 앞에서 사주한 간부들 구속시키고..
3. 깊숙이 관련된 자들은 의사자격 영구 박탈해야 돼..
이럴 때일수록 강하게 나가야 돼..
내가 하는 소리가 아니라
김대중대통령이 의협회장 구속시키고,
의사들 집단이기주의라고 꾸짖고
의약분업은 그렇게 한거야
좋은 말로 협상하자고 해서 된 게 아니라고..
중환자 버린 것부터가 살인미수지..
정부탓만 하냐..
정부라고 하고 싶겠냐고..
총선 완패하고..
국민들 피곤해서 지금도 정권 흔드는 이슈여.
사이다 발언이십니다.
아주 멋지세요^^
방금 기사봤더니..
의대 교수 삭발하고 난리가 아니네요.
기싸움입니다.
세가 정부쪽으로 기울면.. 전공위 복귀해서 빨리 끝내고 개업하려고 할거고
오세훈이까지 유예하라고 난리인대..
의사들 기 세워줘서 가만 있던 교수들까지 삭발 투사가 되고..
좀 있으면 일반 의원까지 들썩입니다.
누가 주적이냐면 한동훈대표입니다.
이 사람이 물을 흐렸어요.
조중동 댓글보면.. 국민의힘 지지자들 한동훈대표한테 등 돌렸어요..
윤대통령이 가만 있어도..
1년에 65세 노인들 80만명씩 쏟아지는터라..
몇년 뒤부터는 응급실 사태 터지게 되어 있어요.
현정권이 아무 것도 안 해도 응급실 사태는 터지고..
해도 터지고..
나중에 심각성을 알고 의대 증원하면.. 의사 나올 때까지 15년 걸려요.
외국 의사 수입해야 합니다.
머더러 달러 써요. 국내에서 의사 하고 싶은 사람 쎄고 쎘는대..
야당은 대통령과 친할 수 없지만..
한동원, 나경원, 안철수, 오세훈
이 사람들은 노인들이 쏟아지는 판에
아무런 대책도 없으면서,
여당이란 사람들이
정부가 정권을 걸고 국민을 위해 싸우고 있는대.
정부편 안들고,
적을 기살려주고
의대 교수들 삭발투쟁하게 만들고
쓰레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