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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채송화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63 24.09.18 11:2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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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채송화가 이쁘네요..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아직도 덥네요~~

  • 작성자 24.09.18 12:01

    일하고 먹고 뒹글고 ㅎㅎ잘 지내셨어요?

  • @또리장군(군산) 예.. 저도 먹고 마시고..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4.09.18 12:12

    추석 잘 보내셨나요?
    옛날의 명절 분위기는 없고
    조용한 명절이네요.ㅎ
    채송화가 예쁘게 피였네요.
    장미 잎은 어느 애벌레가 맛있게 냠냠 했을까요~~ㅎㅎ

  • 작성자 24.09.18 12:40

    잘지내고있쥬 벌레찾아 맴매해줘야긋어요!

  • 24.09.18 14:10

    한여름의 추석이라니
    무쟈게 덥고
    역귀경하러 올라가는 길은 왜그리 막히던지
    이제 연휴끝나고 집에오니 꽃들은 그대로 반겨주는데 밖에서 서있을수가 없네요

  • 작성자 24.09.18 15:28

    고생하셨어요!

  • 24.09.18 14:28

  • 24.09.18 14:29

    손님
    두탕~~
    보냈어요
    이제 내 시간~~
    소파에 길게 누웠음다
    깨우지 마소~~ㅋ

  • 작성자 24.09.18 15:29

    채송이 이뻐요!토종이 좋아요

  • 24.09.18 15:24

    이쁜채송화네요.저희는 쥬웰이 화단을 밝히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9.18 15:29

    보내고들이고!포기못하는애들이네요

  • 24.09.18 16:51

    채송화 색깔 너무나
    예쁘네요 추석은 잘
    보내셨죠? 저는 금산밭에
    와서 이것 저것 했어요
    언니 와서 가지랑 호박
    고추 따고 고구마 실어서
    보냈어요

  • 작성자 24.09.18 16:56

    늘 바쁘네요 몸조심해요.

  • 24.09.18 16:59

    @또리장군(군산) 네에 늘 감사해요

  • 24.09.18 20:18

    뭔 채송화가 카네이션 같네요

  • 작성자 24.09.18 20:19

    이쁘쥬 겹채송화 나눔받아 잘사네요

  • 24.09.18 21:22

    만첩채송화 곱고 이뻐요
    지난해까지 심었었는데 겨울에 실내월동 시키기에 버거워 올해부턴 맘 접어요

  • 작성자 24.09.19 18:55

    다시생각들거든!ㅎㅎ

  • 24.09.19 19:57

    @또리장군(군산) ㅎㅎ
    이제 덜 힘들도록 굳게 결심했음요 ㅋㅋ

  • 작성자 24.09.19 20:01

    @운곡(강원) ㅎㅎㅎ현명하신 생각!

  • 24.09.18 22:18

    와 투톤색 채송화도 넘이쁘군요 ㅎㅎ

  • 작성자 24.09.19 15:53

    큰것보다 잔잔하니 이뻐요

  • 24.09.19 14:13

    채송화가 참으로 곱습니다
    엄니 병실에서 엄니 섬망증세로 20대에서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 상대를 하고있어요

  • 작성자 24.09.19 15:53

    입원하셨군요! 에효!

  • 24.09.19 16:24

    @또리장군(군산) 네 좁은 쇼파에서 눕길 좋아하더니 결국 주무시다 떨어지셔서 꼬리뼈 골바뼈 쇠골뼈 모두 골절이라 병원에서도 치료가 어렵고 며칠 못 버티신다는걸 사정사정해서 입원 시켜드렸는데
    매일같이 영양제 주사 맞으시고 건강은 많이 좋아 지셨는데 거동도 안되고 섬망은 심하시네요
    이젠 제 체력으론 안되서요

  • 작성자 24.09.19 16:26

    @도도 서울 여주 이젠 간병으로는 안될거같은 시기네요 정말 힘든상황이됐네요 그렇다고 병ㅈ원에만 맡길수도!저도 최대한 힘있을때 하려고하는데 언젠간 한계가 오지싶네요 힘내세요

  • 24.09.19 16:27

    @또리장군(군산) 고맙습니다
    함께 힘내요

  • 작성자 24.09.19 16:28

    @도도 서울 여주 그럽시다요! 당해보지않은분들은 알수없는 고충! 화이팅해봅시다!

  • 24.09.19 16:06

    사랑스러운 꽃들
    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9.19 16:06

    작은애들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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