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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가치를 무너뜨리는 포스트모더니즘을 경계하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12:2)"
오늘날 마지막 때를 살면서 가장 크고 변질되는 것은
절대가치를 무너뜨리고 상대가치를 중요하게 하는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절대가치가 아닌 상대가치를 중요하게 함으로
절대가치를 파괴하고 인간중심으로 종말로 치닫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일신의 한분 삼위하나님의 절대가치에서
상대가치의 인간중심으로 바꾸는 마귀의 궤계의
정체를 밝힘으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1.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1>마지막 때를 미혹하는 포스터모드니즘 시대
마지막 때 절대가치를 무너지게 하는 미혹은
포스트모더니즘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세대가 음란하고 악한 세대가 되어 가는 것은 인간 중심으로
나아가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대환란의 때가 가까이 오는 것은 신의 절대가치를 부정하고
인간중심의 가치를 소중하게 함으로 악이 관영하여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것을 알리는 징조이기도 합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절대가치는 없고
상대가치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시간이 갈수록 절대가치만 인정하고
상대가치를 부정하면 오히려 바보소리 듣고
외면당하는 마지막 때입니다.
그러나 상대가치를 따라 갈 것이 아니라 외면 당하는
불이익을 당할지라도 끝까지 인내의 믿음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브리서10:39)"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든 전통과 모든 기준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의 사실을 부정하고 유일 신의 가치를 무너뜨려
다신교의 가치를 인정하는 뉴에이지 운동입니다.
가령 성경의 잠언서에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잠언23:13~14)"
기독교 교육은 아이에게 매를 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아이 인권을 보호한다고 체벌금지를 합니다.
체벌금지인데 교사가 매를 들어 때리면 처벌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지는 정상적인 교육을 부정하고
인간중심의 인권을 주장하여 전통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결국 기독교의 박해요
하나님의 성경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신의 존재를 존중하는
기존의 기독교의 기본적 교리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치를 중심으로 인간도 신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귀신의 가르침에 중심을 두는 뉴에이지가 포스트모더니즘입니다.
유일신 하나님의 가르침은 절대가치에 있습니다.
절대가치는 성경의 근본에 충실합니다.
오직 유일하게 한분이신 하나님이 절대가치입니다.
특히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 교리에만 있는 유일한 근본교리입니다.
그러나 유일하신 삼위하나님이 아니고 여러신이 있다고
가르치고 인간도 신이 될 수 있어 신은 많다는 것이 포스트모더니즘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가치가 없고 인간의 가치를 중요하게 함으로
"인간만이 희망이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유일신을 부정하는 미혹은 "인간만이 희망이다"고
외치지만 실상 인간을 말살하는 이념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인간만이 희망이다 하면서
도덕적가치가 없어 사람을 죽이는 것도 자기 가치 기준에 두는 것입니다.
2>교회 안으로 침투한 포스트모더니즘
교회 안으로 들어온 포스트모더니즘이 이제는 교회 안의
주인이 되어 수많은 신자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는 기독교의 근본주의 절대가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가치의 변질로
상대가치가 활개치고 있어도 교회는 종교다원화 되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기독교의 근본을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안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이 들어왔다는 것은
유일신 파괴와 다신교의 가르침으로 변질된 종교다원주의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상대가치를 인정함으로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예수를 외치면
오히려 핍박을 받는 세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만이 구원이 아니다고 가르치는 진보(자유신학)가
시간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절대가치 기준아래 가르치던 신학도 기독교의 근본주의
교리를 부정하면서 자유신학을 가지고 성경을 부정합니다.
미국의 감리교신학교에서는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으면
졸업도 할 수 없고 목사안수도 받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기독교의 근본주의란
첫번째 "성경이 사실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예수께서 동정녀 마리아게서 성육신으로 탄생하였다"는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함으로 예수님이 성자하나님이다"는 것입니다.
네번째,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믿는 것이다"입니다.
다섯번째,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이 교회 안으로 들어옴으로써
기독교의 5대 근본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성경만이 진리가 아니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인간일 뿐이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상징일 뿐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유일신교를 부정하고 타종교도 존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의 미혹을 경계하고 경계할 때가 되었습니다.
때가 가까이 왔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3>후천년설을 가지고 미혹하는 포스트모더니즘
후천년설은 성경을 부정하고 인간의 가치를 존중함으로
절대가치를 부정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후천년설이란 세상이 좋아져야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후천년설은 이 세상의 천국을 이루고자 합니다.
이 세상이 좋아질려고 평화를 외칩니다.
뉴월드오더(새세계질서), 로마캐톨릭의 로마교황, 유엔사무총장,
세계종교통합,뉴에이지운동이 세계평화를 외칩니다.
그러나 그들의 평화는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유일한 평화는 대환란이 끝나고 예수님이 지상재림하여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잡아서 불과 유황이 있는 곳으로
던져 다시는 나오지 못하게 하고 사단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어 버릴 때 비로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평강이십니다. 예수님이 없는 평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여호와 샬롬으로 다스릴 때 비로서 평화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마귀가 없는 세상,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없는 세상으로
평화가 있는 세계가 바로 예수께서 왕이 되어 다스리는 천년왕국입니다.
천년왕국이 되어야 진정한 평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가치를 무시하고 상대적 가치로 성경을 부정하는
평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후천년설의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적인 신을 부정하는
다신교의 교리를 따라 갑니다.
사회를 새롭게 할려고 합니다.
사회를 새롭게 할려고 하지만 결국은 사회주의를 지향합니다.
즉 공산주의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친북목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녹색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보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파괴되면 안되니까 환경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배후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설쳐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환경을 내세우면서 큰 소리치고 있지만
그 배후에는 사회주의적 종북세력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교통편리를 위하여 사패산 터널을 뚫을려고 하니까
산에 도롱늉 다죽는다고 시끄럽게 하였습니다.
제주도 해군기지 만들려고 하니까 환경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반대하였습니다.
밀양 송전탑 세울려고 하니까 환경단체가 선동하여 못하게 방해하였습니다.
실상 환경을 내세우는척하면서 알고보니까 종북세력들이 선동하여
적화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2.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라
1>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잠언4:23)"
상대가치의 인본주의를 반대하고 오직 절대가치가 기준이 되는
유일신 하나님을 섬길려면 무릇 마음을 지켜야하겠습니다.
마음을 새롭게한는다는 것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은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아 새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는 것은 새롭게 되는 마음입니다.
내 안에 세상 영이 가득하면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따라 살아갑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은 방법은 말씀으로 변화받는 것입니다.
말씀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면 내 안에 세상을 사랑하게 하는
어둠의 세력이 물러갑니다.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날이 새어 돌아올 때
날이 새어도 그 마음은 어두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은 마음을 새롭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어 옛사람의 속성이 죽고
새사람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5:17)"
2>회개함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라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시편51:17)"
정신차리는 마음은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는 무릇 마음을 지킵니다.
기도의 영적 게으럼은 마음을 더럽게 합니다.
깨끗한 마음일 때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볼 수 있습니다.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부지런함으로 마음을 지키다가
기도가 게을러지면 어느날 한 날에 사단의 미혹에
걸려 넘어지고 맙니다.
사단은 기도하는 자를 접근하지 못하나
기도의 게을럼을 통해 안목의 정욕으로 미혹하게 합니다.
사울왕과 다윗
고난은 내게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다니는 광야는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을 쫓는 사울왕이 죽고 다윗이
더이상 광야에 있을 필요가 없어 궁궐로 들어가는 왕이 되었습니다.
왕이 되고 나서 기도의 게으럼으로 보이는 것은 밤중
궁궐을 거닐다가 눈에 보이는 것은 남의 여인의 벗은 몸을 보고
유혹당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선 줄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리 믿음 좋았던 다윗이라도 기도의 게으럼으로 오는
미혹으로 그 마음이 더럽혀지는 것입니다.
예전에 깨끗한 마음이라고 아직도 깨끗한 마음으로 되어
있다고 망각하면 안됩니다.
늘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더러워지듯이
우리 마음도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더러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안목의 정욕,육신의 정욕에 사로잡히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악행을 행하였습니다.
다윗은 마음으로 죄를 짓고 몸으로 죄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의 범죄와 회개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기 위해 계획적으로
충신 우리아를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왕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양심을 찔렀습니다.
다윗이 양심에 찔려 회개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다윗은 눈물로써 하나님께 회개하는 내용이 시편 51편입니다.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새롭게 하소서(시편51:9~10)"
오늘날 마귀는 교만의 영으로 그 마음에 틈을 타서
들어가 자리잡아 회개하지 못하게 합니다.
교만은 회개가 안됩니다.
교만은 외적인 것을 자랑하게 합니다.
내세에 대하여 관심이 없습니다.
교만은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교만은 말씀보다 세상 지식을 습득할려고 합니다.
교만은 기도보다 물질을 의지하게 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그 마음에 교만이 들어가
겸손의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지 않고 자기의 공적을
자랑하기에 바쁩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관심이 없고
교회성장과 낙을 누리는 것을 즐깁니다.
그러나 오늘도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리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옯기리라(요한계시록2:4~5)"
오늘날 성도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상대가치를 버리고
절대가치의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회개기도와 함께 처음 행위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처음 행위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계명입니다.
그 마음에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가 그 자리에서
옮겨집니다.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는 뜻은 성령께서
더이상 머물러 있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근심하게 하면 성령은 떠나가십니다.
성령이 떠나가면 그 다음에 들어와 자리잡는 것은
악령입니다.
사울이 처음 행위로 하나님을 사랑할 때 성령께서 사울을
도우셨습니다.
그러나 사울이 그 마음에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을 때
성령이 떠나시고 악령이 사울 속에 들어가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죽이는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무당을 찾아가 물어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절대가치를 무너뜨리는 것은
기독교인이면서도 다른 신을 찾아가 물어 보는 것입니다.
이런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
하나님의 성령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자와 함께 하시어 내제 하십니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상대가치로 다른 종교의 신도
인정하여 여러신을 모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독교의 근본을 적으로 생각하고 종교다원주의 영을
좇아감으로 하나님의 성령은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깨어 있는 교회에 있어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하늘로 올라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3.분별하도록 하라
1>속히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영들의 분별함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절대가치를
무너뜨리는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바로 직시하여 거룩하고
흠없이 보전 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보는 신앙을 가지는 것은
영들의 분별함의 은사를 가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바라본다는 것은 영들의 분별함의
은사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영들의 분별함을 가지면 진짜 목사인지
가짜 목사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칭찬 받는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인가 ,
예수님께서 책망하는 세속적 라오디게아 교회인가 분별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근본을 지키는 교회인지 기독교의 근본을 21세기의 적으로
보는 종교다원주의자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니라(살전1:10)
2>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하라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4:6)
진리의 영은 기독교의 근본을 지킵니다.
진리의 영이 있으면 예수 외에 구원이 없다는 사실을 압니다.
진리의 영이 있으면 이단을 물리칩니다.
진리의 영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진리의 영이 있으면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인정합니다.
진리의 영은 예수님의 재림을 증거합니다.
진리의 영이 있으면 진리의 말씀이 들립니다.
미혹의 영은 예수님을 부정합니다.
미혹의 영은 적그리스의 영으로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합니다.
미혹의 영은 교회를 세속화하게 함으로
잠자는 교회로 만듭니다.
미혹의 영은 속히 오시는 예수님을 더디 오리라하여
아주 먼 미래에 오는 것처럼 가르칩니다.
미혹의 영은 저 천국을 소망을 하는 것보다
이 땅에 있는 것을 구하게 합니다.
미혹의 영은 외적인 것을 좋아하게 하고
내 적인 변화를 싫어하여 말씀과 기도를 게으르게 합니다.
미혹의 영은 교회 안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이
들어와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교회 안에서 절대적인 말씀을 제쳐 놓고
다른 가르침을 받게 함으로 인본주의 교회되게 합니다.
미혹의 영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를 무시합니다.
미혹의 영은 적그리스도를 앞세워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을 미워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믿음과 인내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대는 악하고 음란하여 포스트모더니즘에
미혹되어 절대가치를 부정합니다.
이 세대는 인간중심의 상대가치를 추구하는 세대입니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는 새사람을 입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고 오직 진리의 영으로
하나님을 우러러 보고 바라보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영들의 분별함으로 세속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하여 진리의 말씀을 듣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글쓴이: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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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핵심적인 진리의 말씀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