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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취업(닥취)★(TOEIC)토익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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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닥취| 직딩쉼터 팀장과 팀원과의 시각 차이....
강백호짜가 추천 0 조회 274 12.02.02 16: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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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3 12:36

    냉정한 현실이네요....휴....

  • 12.02.04 14:47

    제 동료 이야기 인줄 알았네요 혹시 저희 팀장님?! ㅋㅋ
    참고로 저는 해외영업 팀원이고요 팀장님 입장에서 정말 난처하시겠어요, 저는 동료가 너무 열정적이다보니 제가 너무 주어진 일만 하는것이 아닌가 싶은데, 결과적으로 보면 제 동료도 손실을 너무 많이 내거든요, 본인의 상상은 해외시장을 뚫어 영업을 폼나게 하고 픈 것인데, 실상 주어진 일 실수만 줄여도 운임비며 회사에 도움될 수 있는 일들이 많답니다. 그렇게 해외 마켓 뚫고 싶으면 개인 사업 하라고 하세요~회사에 주어진 일 잘 하고 배워서 나가서 일해라, 회사라는 곳 자체가 혼자 독단적으로 일하는 곳이 아니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생산쪽 생각도 해 줘야 하고요,

  • 작성자 12.02.06 12:18

    현실적으로는 참 열심히 해도 눈치보이고, 이성적으로는 열심히 해아하고, 회사 윗분 들도 결국 직원..사장님에게 바로 이야기 하면 물론 하라 하시겠죠..근대 다른 팀장님들과 팀원들은?? 저도 현실과 이성 사이에 고민 이 가장 큽니다..정답은 없겠죠.,.다만..이; 친구가 미운털 밖히는 것이 싫습니다..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6 12:16

    팀장님 말씀이 100%맞습니다. 넓게 보고 지금 투자 가치가 있는 거래처인지 나중에 다른 쪽으로 자사와의 거래가 메리트가 있는지 여러가지 측면에서 봐야 합니다. 위에 친구는 넓게 보면 도움이 되요 하지만 그 도움이 되기까지의 다른 부서의 희생 그리고 결과를 어떻게 보느냐 그 시각 차이죠. 이 외에도 쩝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좀 있네요..회사마다 상황이 틀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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