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해지는 풍경보다
아침에 피어나는
푸른 희망의 풍경으로
봄은 오는가
산너머 어렴풋한
옛추억을 소환해 오는
아지랭이 속으로
봄은 오는가
바람이 따뜻하게
불어 오는날
꽃망울 터트리는 꽃의 향기로
봄은 오는가
겨울언덕 비탈에서
윙윙거린 찬바람을 맞으며
인고의 눈물로 몸사리며
기지개 켜는 새싹들의 몸부림으로
봄은 오는가
법도 사랑도 없이
맹금류들의 부르짖는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내사랑의 목소리가 그리운날
따뜻한 그리움 안고
봄은 오는가 .
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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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풍경
윤 세영
추천 0
조회 1,879
26.03.06 00:4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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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3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향긋한 봄바람이 코끝을 향해
자연스레 불어올 때
비로소 봄이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예쁜 글 속에 제 마음도
함께 묻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세영언니🥰
네 ~
벌써 3월도
중순에 접어드네요
작가님 .
잘보내고 계시나요
함께 마음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평탄한 날들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화사한 꽃구경만으로도
봄이 가까이 왓음을
새삼 느낍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히 눈에 담고갑니다~~
늘 함께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