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두 선수의 페이버릿 콤보 일수도 있고
수비를 ㅎㄷㄷ 하게 하는 두 선수의 수비 믹스 제조 콤보일수도 있고
드리블을 신출귀물하게 치는 두 선수의 ankle breaking 콤보도 좋고
턴오버 양산으로 팀을 전패로 몰고 갈 능력이 있는 패배자 콤보도 좋고
삼점 쇼를 벌이며 해설자로 하여금 "from downtown~~!!" 를 외치게 할 콤보도 좋고
리바운드 로 골밑의 전장을 휩쓸어버릴 강백호 콤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속공과 절묘한 패스를 1번, 2/3/4번 에서 2명이 전 팀을 패스로 먹여살리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크리스 폴과 르브론 제임스의 콤보가 보고 싶습니다.
가장 강할 꺼라는 것이 아니니까 '그 콤비는 비효율적이다' 라고 까진 말아주시길 :)
뭐 콤보의 종류도 끝이 없겠네요. 루키 콤보, 비만 콤보, 루져 콤보 등등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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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닐 전성기때 기준으로 코비+오닐 조합이 만약에 안나왔더라면,,,, 아마도 지금 코비+오닐 콤비가 가장 보고 싶었을듯~~
전성기의 던컨-오닐...ㅋ
전성기의 던컨-오닐...ㅋ
폴 어린이의 팬인 저로써는 폴 투 하워드를 고르겠습니다
조던-바클리, 코비-가넷이여~
은근히 하인릭과 아이버슨?
마크제임스 & JR 스미스
노비 샤크요 ㅎㅎ
공격에서도 상대팀을 압살하고 수비에서는 더욱더 압살하는 가넷 - 던컨... 완전 죽어나는거죠...ㅋㅋ
가넷 - 던컨 ........ 백넘버 21은 과연누구의 차지일까요? 개인적으로 던컨이 양보(?)할듯 ㅋㅋㅋ
전성기샼-5년후의 르브론
르브롱-CP3
CP3는 누구죠?
크리스폴
아무래도 씨피와 하워드,,
코비 + 가넷 or 웨이드 + 가넷
가넷-던컨 ㅋㅋ
쓸쓸한 은퇴를 했던 드래프트 동기 페니+웨버 콤비가 보고 싶네요.그리고 드래프트 당시 트레이드만 없었다면 실제할수도 있었던 웨버+오닐 조합두요 ^^
얼킨보이스와 네이트 로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