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동북공정 학술단체와 대한민국 시민단체.
중국이 한국 고대사를 말살하고 동북공정을 시작할 때,
한국에서 그 부당성을 지적하자 중국은,
중국 정부 차원이 아니고 학자들의 학술단체가
연구하는 것이라고 중국정부의 책임론을 회피하였다.
그들은 학술단체에 모든 지원을 해 주면서,
동북 공정을 은밀히 하고 있엇던 것이다.
시각을 국내로 돌려 보자.
많은 친북 좌경화 단체들이 적화 노력을 하고 있다.
모두가 하나같이 정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말이다.
간단한 에로 이 나라 총리의 남편이라는 자는,
<평택 사수> 집회의 총 두목으로 등록되어 있다.
친북 좌경정부는,
자신들이 할 들을 시민단체를 앞세워 하고 잇다.
바로 국민과 여론의 질타를 피해가기 위해서 말이다.
학술단체와 시민 단체는 이제 정부의 선봉대가 되어,
그들의 음모를 하나하나 은밀히 진행 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모두 공산주의에 물든 세력들이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의 국민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대응자세를 갖추지 못하고 잇는 것이다
첫댓글 국민의 눈,귀를 속여가며 좌파들이 날뛰고 있으니 큰일이네요..
.방법은 딱 한가지 국민의 선거혁명이 있습니다. 두번은 속을수 없는 우리 자랑스러운 국민이 있습니다.
한국의 조상 땅을 엄폐하는 중국의 외곡역사가 얼마 않가서 중국의 민족이 서로 대립과 갈라서는 현상으로 바꿔질것입니다, 중국의 민족분쟁이 잃어나면 우리의 조상 땅이 아마도 중국 땅 반이상이 될것입니다, 아마도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기쁨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