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멤버들은 꼭 한 번 만나보고싶은 롤모델을 공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앨런은 샤이니 태민, 정모는 방탄소년단 뷔, 원진은 방탄소년단 지민, 형준은 몬스타엑스 주헌, 태영은 몬스타엑스 민혁, 성민은 NCT 재현, 우빈은 해외가수 Lauv를 언급하며 수줍은 팬심을 고백했다.
가수들을 롤모델로 언급한 멤버들과 달리 강민희는 “스타쉽의 별 김시대 사장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68585
민희야 피드백하자.. 이건 쉴드못쳐...
이거 롤모델 아니고 만나고 싶은 사람 물어본건데
암튼 경솔한 발언은 맞다고 생각 ..
쉴드치지말자
나도 민희팬인데 좀 경솔햇던것같음 다음엔 조심하길..
ㅋㅋ 듣보멤인게 다행이네 나 그 오디션 프로그램 콘크멤 앰이였는데 이걸 김요한이했다? 존나 실검 장악 이걸 김우석이했다? 온 커뮤 들썩거릴걸ㅋㅋㅋㅋ 민희야 너 제발 입조심좀해
경솔한건 맞지만 조작 관련 소속사 사장이랑 피디한테 더 초점 맞춰주라...
재판 관련 기사에는 댓글 얼마 없고 연습생, 연예인 언급된 기사에만 댓글 많아서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