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좋아 ~^^
손해가 막심했을텐데...하루 장사도 마다하고 온 필주야 고맙다.. ^^
바다가 나를 부른다~~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미남..해남..추남...................................
미남다음 미녀네! 연숙이 딸래미 고패질 참~! 잘하던데...우럭 몇마리에 쭈꾸미까지......ㅋㅋ 그날 반가웟어요..또 분위기 메이커까지 되어주구....^^
얘들아~니들은 몰라~ 멀미로 난 얼마나 힘들었는지.. ! 그날에 악몽..오토바이 두번타고...내사전에는 앞으로 낚시는 절대로 안간다.. 잔인했던 하루였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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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장님 아들! 고패질 역시 야물게 잘하더군! 기억난다 네가 큰 우럭 잡은거 ㅎㅎ 내가 지쳐 쓰러져 있을때 넌지시 와서 철수 준비 하시라고.... 미리 서두루시라는 식으로... 난 놀랬다!!! 영악함에~~~아들 고맙다 걱정해줘서~~~~~^^
그날 제일 애써준 멋째아찌!! 몸살 안 났어?!~이살림 저살림 살펴보구 이일 저일 애쓰느라~~ 왕초보 아지매들 지렁이 껴 주느라 정말 애마니 쓴거 기억하고 있을께 ^^근데 담에는 나 부르지마~~~~ㅎㅎㅎㅎㅎ
회장님! 그날 애 마니 썼쑤다~ 멀미 때문에 거의 초죽음!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지렁이 껴주느라 애 마니 썼지...^^
도우미 언니 , 회장님 친구분 고마웠어요.. 이따만한 광어를 잡아 주셔서 거기에 오신 모든 분들께 맛있는 회감과 메운탕을 제공해주신 점에 대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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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바다속으로 떨어지것따~~크크
한집에서 같이 사는 남자! 내남자! ~ㅎㅎ집에 돌아와서 배좀 진정 시키고 사스미를 떠주길래 먹고 싶은 맘은 없었으나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 와인과 몇점 맛 보았다.. 아들이 맛있게 먹으니 흐뭇!!~~^^
담배가 애첩인 서방님! 그날 감쏴했어요~~ 십분동안 준비하고, 차안서 화장하고 30분만에 도착하게 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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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형운님 조홍배님 그날 반가웠고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쏴함다~ 오늘도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심오한 대화라도~~ㅋ 못듣던 매형소리를 그날 많이 들어 새롭고 기분이 좋아던것 같았다...^^
도우미 언니 감사했어요.. 이따만한 광어 또 잡혔나벼~☜ 조기 조림은 정말 일미!!!
저 넓은 바다를 바라봐~~ 문수초딩23회 칭구들 모두에게는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질꺼야~~ 얍!!! ^^
첫댓글 추수의 계절 직접잡은 꾀기맛은 어떠했을꼬 ... 진한 초장에 쇠주한잔 생각만해도 좋타~~~~~~~
사진 잘봤슴다. 필숙씨! 그런데, 낭군님은 우리 사무실의 누구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썬그라스 땜시 그런가.
사진 참 잘 찍었어. 고마워!!!!!
분위기 짱이였어~^^
멀미땜시 고생많았지~? 아침일찍부터 서둘러서 왔는데...애마이썼써 ㅋ~담부턴 참고할께^^ 글구낭군님인상이 참좋으시네~ 무척이나 자상하실꺼 같구...담엔 초고속선타구 한번 출조키로 약속했는데 기억하실래나~? 꼭 한번 다시만나고 싶은분!! 애 많이쓰셨습니다.
좋은 이미지로 맞이해줘서 고마웠어.. 친구♡ 근데 날씬이가 안나오니 좀 썰렁하다 ..좀 불러내시지??
맞아 윤희가 있었어야 했어.못온다는 소리 듣고 많이 아쉬웠어.윤희야 담에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