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닝이 빠름 4m/s정도 의 바람이 되면,프레이닝 합니다. 카이트보드는 서프 보드(1m~2m) 이므로 , 프레이닝 상태가 아니면 가라앉습니다. 점프나 트릭을 신경쓰지 않는 것이면,5m/s이하의 바람에서도
프레이닝 하고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체중에도 따릅니다만 )
★스피드(감)가 있다. 산들바람에서도 항상 프레이닝 상태로 스피드가 나옵니다. 특히 풍하로의 프레이닝은 상쾌합니다.
★워터 스타트와 리런칭이 쉽다 원래 카이트는 양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워터 스타트는 간단합니다. 또 , 카이트가 물에 떨어져도 , 알맞은 바람이면,
카이트를 다시 띄우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도구가 가벼운 Windsurfing과의 차이는 마스트가 없는 것과 붐의 짧음,
카이트는 하늘을 날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카이트는 ,
리그부(카이트&콘트롤바)는1Kg정도 입니다. 또 , 보드의 무게는2~5Kg입니다만 ,
서프 보드수준의 크기이므로 가지기 쉽습니다. 이상에 의해 풍하 쪽으로 내려도 원래의 위치에
가지고 돌아오는 일은 고통 스럽지 않습니다.
(걷는 것이 싫은 사람은 별도입니다만^^ )
★세팅과 정리가 간단하다. 카이트의 형태를 형성하는 프레임은 에어 튜브입니다. 따라서 , 여기에 공기를 넣을 뿐. 5분 정도로 완료입니다.
★컴팩트 윙(카이트)은 접으면 배낭 수준의 크기입니다.
Kite와 Board를
Leading Edge를 접어
완전하게 접으면 등의 배낭(황색부)에 들어갑니다.
★상상을 초월한 점프(Big Air) 카이트의 점프는 빅 에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높이와 체공시간으로부터 점프는 아니고 플라이(비행)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 카이트 자신이 윗쪽으로 날려고 하는 힘(양력)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힘을 이용하면 평 수면에서도 수 미터의 점프가 가능합니다.
◆단점 ★가스티콘디션 카이트는 바람이 약해지면 상공에 머무르는 버팀목(마스트)이 없기 때문에 ,
낙하해 버립니다. 이 때문 , 오프쇼어(offshore) 및 , 거스트한 바람에
매우 약합니다. 또 , 낙하를 막기 위해 가이트를 항상 움직여(펌핑) 주어야 합니다 , 이 상태에 되면 대부분 오르지 않고 , 내려 버립니다.
★장소 카이트의 라인은 20~30m입니다. 근처의 사람과 가까워지면 접촉하고, 일반의 사람에게 부딪쳐 위험합니다. 사람이 적은 장소가 적절합니다. 또 , 바람이 불어 가는 쪽(풍하)에의 라이딩은 넓은 비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 사이드 절멸로부터 크로스 온쇼어의 바람이 한결같게 불어주는 조건과, 넓은 비치에서 장애물이 없는곳에서 해야합니다. 하지만 능숙해지면 제약은 줄어듭니다. 가스트라 카이트보딩 스쿨에서의 추천(현시점) 장소는,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의 안면도, 기지포, 신두리. 대천.꽃지 등의 해변 비치가 넓은곳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