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창세기에서 알게되는 두 나무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나무인데 이 나무에는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그냥 나무이름이 아니라 이 나무를 통하여 두 종류의 사람으로 분류를 하신다는 것이다. 나는 어느 나무에 속하여 살아가는 분류의 사람인가?
우리의 인생을 두 나무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이다. 창세기에서 출발하여 인생은 영생하는 존재로 지어졌으나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서 선악에 의하여 살아가는 존재로 전략이 되었다. 이 삶을 바로 우리가 태아나면서 살고 있는 전형적인 인간의 삶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삶이 무엇이 잘 못 되었냐고 반문을 해 볼 수 있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바로 이 모든 인생이 죄로 인하여 타락 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떠난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나의 존재의 현실을 인식하는데서 부터 성경속의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다.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항상 말씀 앞에 동문서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삶은 자기 스스로 묻고 답하며 살아가는 독립적인 인생이다. 하나님을 떠난 독립을 추구하며 불순종과 결국 죽음의 길에서 살아가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삶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 많이해서 되돌릴 수 없는 불가능의 상태를 말하고 있다.그러나 많은 기독교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어떤 노력과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 단절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종교적 열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서 우리는 아버지를 떠난 탕자의 비유를 통하여 어떻게 아버지와 관계를 회복하게 되는지를 알게 된다. 탕자가 바로 세상에 피덩이로 던져진 세상의 인간이라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떠난 인생이다. 그리고 탕자처럼 허랑방탕하게 자신이 주인이 되어 독립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처음에는 잘 될 것이라고 확신에 차서 살아가지만 세월이 갈 수록 문제가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신도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게 된다.결국 완전히 망가진 상태까지 몰락하게 되고 이제는 자신이 자기를 포기하고 내어 놓게 된다.
이 때 비로서 아버지 집이 생각이 나고 아버지의 마음을 떠올기게 된다. 이제 마지막 선택을 할 용기를 내어 단행하는 것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서 그의 종이라도 되어서 살아가는 소원을 가져 본다. 그가 집을 나올 때의 그 당당함은 다 사라지고 오직 은혜만을 기대하며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가 기대하고 있던 아들의 자세인 것이다.
모든 아들이 이처럼 철이 들어서 아버지께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이다. 성경 66권은 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말하고자 한다.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바로 생명나무인 것이다. 이 생명나무는 바로 아버지와의 교제가 있는 곳이고 믿음과 순종의 길 인것이다.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이 바로 천성의 자녀들이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아버지의 집을 떠난 탕자들이다.또한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으로 기다리고 계신 것이다. 이들이 어디에서 살고 있던지, 지역교회안에서 어떤 직분을 가지고 살던지,아님 세상에서 다른 종교를 가지고 살고 있던지, 마약을 하면서 타락의 삶을 살고 있던지 등 개의치 않으시고 지금도 기다리시는 아버지가 되신다.
바로 당신이 살고 있는 삶은 세상의 어떤 지휘와 관계없이 다 탕자들이다. 도덕적으로 선한 삶을 살아간다 하여 이 탕자가 아닌 것이 아니다. 세상에 모든 탕자들이 자신이 아버지를 떠나서 살고 있는 탕자임을 깨닫고 아버지께서 돌아오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시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돌아 갈것인가? 결국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연어가 작은 또랑가에서 태어나 태평양으로 가서 다시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처럼 당신이 이 세상 바다에서 살다가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모든 것이 은혜가 될 것이다.
내 스스로 이 길을 찾아서 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생이 탕자이기 때문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지요.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이 베스터의 길입니다. 지금 당신이 어떤 상태로 살고 있고 이 세상 어느 지점에서 무엇을 하며 어떤 곳에 집착하여 소망을 두고 살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언제 그의 집으로 돌아가지도 모르지요.
만약 제 생각에는 당신이 지금 모든 것을 탕진하고 돼지 지엄열매을 먹고 있다면 아마 아버지 집이 멀지 않았지 싶어요. 성경은 이렇게 우리에게 들려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