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있었다면 (A) 없었다면 (B)... ex) 1.A 2.B 이런식으로 해주세요.
0. 어느날 갑자기 나 자신이 기침및 킁킁훌쩍이 심해서 코를 많이 풀기 시작했다.
1. 항문괄약근이 밑으로 처지는 느낌을 받았다.
2. 항문이 촉촉함이 있고 앉아있었을때 뜨겁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3. 병에 걸리기 전과 걸린 후의 변의 상태는 묽어졌다.(설사는 아니더라고 황금변이 아닌 풀어지는변)
4. 내 호흡법에는 복식호흡으로 숨을 들어마실때 배가 나오고 숨을 내뱉을때 배가 들어간다. (대부분 사람들 흉식호흡)
5. 케켈운동 및 항문을 조이고 있을시 일시적으로 냄새 안나는듯하나 그래도 냄새나고, 어쩔땐 좀 더 심하다.
6. 밀폐된 강의 실이나 엘리베이터 등을 탓을시 주위 사람들이 킁킁,훌쩍,기침을 하기 시작한다.
7. 운동을 하다 골반을 다친적이 있거나 혹은 치질 및 변기에 오래앉아 있는 습관때문에 걸린거같다.(B이면서 다른사건으로 시작된거
같다면 그것도 댓글로 써주세요.)
8. 방귀가 마려워서 시원하게 "빵~!"끼고싶어서 꼈는데 소리는 "후식~" "쉭~" 처럼 빵빵한 소리가 안난다.
9. 컨디션에 따라 엄청 냄새로 고통받을때와 그렇지 않을때가 많다.
10. 샤워시 거울로 전신을 봤을때 체중은 보통 혹은 마른편인데 비해 몸 근육에 긴장푼상태에서 배쪽만 유난히 나왔다.
11.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내가 생각해도 다른사람보다 훨씬많다.(게임, 공부 기타 등등에 의해)
12. 똥독 오른건지 아님 피부건조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사타구니나 아님 고환쪽이 간지럽다.
13. 주위 사람이 킁킁,훌쩍 거리기 시작하면 나도모르게 나한테서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확인하려고 냄새에 집착하며 숨을쉰다.
이젠 제 이야기를 해볼께요......길어도 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 나이 17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무렵..저는 고등학교에 있었습니다. 학교 내에서 갑자기 똥이 마렵기 시작한겁니다. 이때
물론 제 상태 모르는 제 주위에 있는 친구중 한명이 "자기는 아침에 똥때리고 오는데 쾌변이더라"라는 말을 듣고 이후부터 학교에서 마렵지않게 아침에 무조건 변기에 앉아서 20~30분씩 힘을주고 똥싸려고 했습니다.
몇일 괜찮았습니다. 배변하고 가도 뭐 킁킁거리는거 그땐 아에 모를때니까... 어느날 똑같이 아침에 배변을 하고 학교를 갔는데 학교
딱딱한 의자에 앉아있을때 항문이 긴장한다고 해야되나..벌렁벌렁 거리는 느낌이 났어요..
이게 저는 이 병의 시작점이거든요...고등학교시절 스트레스받고, 운동부족으로 그런건 아니냐는 의문을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때 당시 저는 학교 록 밴드부 보컬하고, 태권도장 졸 빡쎄게 하는대 다녀서 운동부족 스트레스는 아니라생각합니다.
이때부터 변취가 생기고 변상태가 바나나가 아닌 묽은 변을보기 시작하면서 주위사람들이 킁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좀씩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멀리 하게 되고, 결국 새학년 새학기, 대학들어가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제 상태와 냄새나는 인간으로 알고
멀어지는게 두렵고 나 자신에게 상처입게될꺼란 생각에 완전 아웃사이더로 지냇어여...
그렇게 지낸지 어느덧 9년 정도가 흘렀는데 이 9년이란 시간동안 제가 안해본게 없거든요.. 좋다는 한약, 큰 항문병원, 대장병원 및
물리치료, 바이오피드백, 항문압검사 등등..
결과는 별다른 이상없다. 라고 하더군요.. 약간의 치질이 있었지만 이게 이병의 원인인줄알고 작을때 바로 수술했구요(레이져)
9년동안 이치료 저치료 받고도 아무 효과 안본 제가 가끔씩 효과본게.. 위장약 먹었을때..(스멕타인가?? 그 노란약이짜나여 비닐찢여서먹는) 그거 먹고 변상태 양호했을때와 제작년 겨울까지 치료받던 복부에 침쑤셔서 근육풀고 약먹고 했던건데.. 그약이 우울증 치료제 +
진균제(장내세균 없애주는)을 복용했을때가 그나마 잠깐동안 냄새생각 안하고 주위사람 킁킁거리지 않고 살았던거 같네요.
요즘은 초기보다 심하지 않지만 그래도 냄새 난다고 생각해여.. 컨디션에 따라 달라요 저는.. 그래도 어쩌겟습니까..
내가 태어날때 그 수억마리 정자들중에 제 반쪽인 정자와 난자가 결합해 몇억분의 1로 태어났는데...
가끔 우울하고 쥐구멍에 들어가고싶고, 정말 나란사람 나약하구나 하면서 좌절할때마다 저생각해여 ㅋ,.ㅋ
제 글 다 읽지 않으셨던 분이라도 숫자와 A,B골라서 좀 써주세요.. 아직까지 추정만하지 병의 원인을 정확히 못찾고 있거든요..
첫댓글 스멕타는 위장약이 아니라 설사약^^(지사제)
0,1,2,3-A 4-B 5-? 6-A 7-B(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생활) 8-B 9,10,11-A 12-B 13-A
확실히 장이 원인인거같긴 해요..
생선냄새증후군 알아보셨나 전 과학적으로는 이게 제일 타당하다고 생각..
0B
1A
2A
3A
4A
5A
6A
7B(어렸을때 부터 그랬던거같음 이유는 모르겠음)
8B
9B(안그런적이 거의 없음-덜 민감한 사람만날때만 안그럼)
10B
11A
12A
13A 거의 A인데요...
0.B 1.A 2.A 3.A 4.B 5.A 6.A 7.A 8.A 9.A 10.A 11.A 12.A 13.A
0A
1B
2A
3A
4A
5?
6A
7A
8B
9B
10A
11A
12A
13A
거의 다 해당되는것같구요. 저도 아침 혹은 저녁에 의무적(?) 으로 화장실에 가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변이 잘 나오지않아도 항상 30분이상 화장실에 앉아있곤했습니다. ( 1시간 정도 있을때도...) 저는 언제부터 발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님과 비슷한점이 많은걸로 보아 확실히 '어떤 공통된 원인'이 있는것만은 분명한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