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회원 알림

 
  • 방문
    1. 剩愛
    2. 어영청
    3. bigather
    4. 솟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시에스타
    2. 소정
    3. 갈메기
    4. 삼산이수
    5. 剩愛
    1. 최해덕
    2. 단대
    3. 대종교천부경학회
    4. 슬픈고양이
    5. buff
 
 
카페 게시글
역사 응용방 제가 쓴 소설 중에 아신왕이 항복하는 장면...
백듀산텬디 추천 0 조회 198 03.07.10 21: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7.10 23:5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03.07.11 12:41

    재미있군요. 그런데 고구려토론방에서 많이 거론했지만, 영락태왕이란 말을 쓰지 말기 바랍니다. 광개토태왕 이라고 쓰십시오.

  • 작성자 03.07.11 19:48

    네..^^

  • 03.07.15 21:41

    생전에 광개토왕이란 말은 듣지 않았을테니... 그냥 태왕이나 다른 말로 불리지 않았을까용?

  • 작성자 03.07.17 11:03

    김용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은....극중 인물간의 대화가 아니라..제가 영락태왕이란 말을 쓰는 것을 지적하신 것 같은데요...예를 들어 '영락태왕이 소리쳤다..' 등등 이런 것 말입니다. 즉, 서술자가 이끌어나가는 것을 영락태왕이라 하지 말고 광개토태왕이라고 하라는 것 같습니다..

  • 03.07.18 15:01

    진무가 경례했다고 하셨는데......그건 좀 그렇지않나요 용어가?.....부복이 났겠습니다 차라리....그리고 고구려 태왕이라고 아신왕이 말하는 것도 이상하죠...그냥 짐의 뜻을 고구려왕 담덕에게 전하라! 하면 될 것을... 왜 적국의 왕을 높여 줍니까? 항복두 아직 하기 전에....

  • 03.07.18 22:48

    죽을거 같으니 잘 봐달라고 아부 떠는 거겠죠. 진숙보도 돌 떨어질거 같으니 "그만 둬라! 짐이 다친다"요런 배짱 떠는 것 하곤 경우가 다르겠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