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팅어 (Stinger) 생산지: 뉴질랜드 |
짙은 라임향과 보드카의 절묘한 조화로 칵테일 잔에 따라 칵테일로 마셔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가 느껴지는 맥주. 첫맛은 상큼한 라임향에 끝맛이 약간 쓴 맥주맛이 느껴진다. 투명한 유리병에 옅은 금색 빛깔을 지닌 맥주. | |
케이지비 레몬 캔 (KGB Lemon Can) 생산지: 뉴질랜드 |
레몬향이 나며 칵테일처럼 마실 수 있어 여성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리고 KGB는 약간 흔들어 마시면 KGB만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을것 입니다 | |
보드카 크루저 라스베리 (Vodka Cruiser Raspberry) 생산지: 뉴질랜드 |
라스베리는 나무딸기라는 뜻이며, 실제로 산딸기 맛이 납니다. 붉은 색이 더욱 입맛을 돋구게 하며, 딸기맛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톡쏘는 뒷맛이 기분을 좋게합니다 | |
보드카 크루저 패션푸르트 (Vodka Cruiser Passionfruit) 생산지: 뉴질랜드 |
패션푸르트는 브라질 원산의 시계풀과 식물의 열매로, 달콤한 맛이 느껴지며, 오렌지맛보다는 연한 맛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 |
보드카 크루저 아이스 (Vodka Cruiser Ice) 생산지: 뉴질랜드 |
과일 리큐르로, 특이하게 흰색을 띠고 있으며, 딸기향과 그레이프푸르트향이 나며, 실제로 마셔보면 상쾌한 느낌이 납니다. | |
보드카 크루저 메론 (Vodka Cruiser Melon) 생산지: 뉴질랜드 |
보드카 크루저 블루베리의 후속작인 메론입니다. 그린 컬러의 맥주와 레이블이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알콜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여성분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 |
케이지비 레몬 (KGB Lemon) 생산지: 뉴질랜드 |
레몬향이 나며 칵테일처럼 마실 수 있어 여성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리고 KGB는 약간 흔들어 마시면 KGB만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을것 입니다. | |
우드스탁 버번 콜라 (Wood Stock Bourbon Cola) 생산지: 뉴질랜드 |
전통적인 맛..전통적인 버번 스타일...우드스탁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콜라와 믹스된 버번 | |
보드카 크루저 블루베리 (Vodka Cruiser Blueberry) 생산지: 뉴질랜드 |
알콜향은 전혀 나지 않고 달달한 맛이 강하고 블루베리 맛이 나 꼭 청량음료 같다는 느낌이 든다. 크루저 먹을때 조심해야 할 것은 입술이 파란색으로 변하는 단점이 있다 | |
케이지비 블랙 러시안 (KGB Black Russian) 생산지: 뉴질랜드 |
첫 마개를 오픈하는 순간 짙은 커피향을 느낄 수 있고, 혀끝에 시작은 짙은 커피맛으로 끝은 시원한 콜라맛을 맛볼수 있는 특이한 맥주. 온통 검은색으로 둘러싸인 맥주병이 이상적이며, 빛깔은 연한 콜라색이다. 보드카, 커피 리큐르 그리고 콜라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망고향이 나는 특징이 있다. | |
케이지비 그레이프푸르트 (KGB Grapefruit) 생산지: 뉴질랜드 |
레몬향과 사과향이 섞여져 있는 듯한 느낌... 여성분들이 마시기엔 딱 좋은듯한 맥주. 병이 온통 빨란 레이블로 싸여져 있으며실제 맥주의 빛깔은 연한 붉은색을 띄고 있다. | |
스타인라거 캔 (STEINLAGER CAN) 생산지: 뉴질랜드 |
뉴질랜드는 남알프스의 기슭 칸타베리 히라노의 최상의 보리와 호프를 사용한 맥주입니다. 드라이로 깨끗한 맛이 특징입니다. | |
스타인라거 (STEINLAGER) 생산지: 뉴질랜드 |
스타인라거는 물론이거니와 포엑스, 한, 트이즈등의 다수의 오스트레일리아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어, 뉴질랜드 국내에서는 6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4할의 시장점유율을 가지는 그룹입니다. |
하이네켄 다크 생산지: 네델란드 |
세계에서 두번째로 잘 팔린다는 맥주 하이네켄. 세계 제일의 맥주 수츨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 |
암스테르담 마리너 생산지: 네델란드 |
암스테르담 맥주는 튤립과 풍차의 나라 네델란드의 유서깊은 맥주회사 그로쉬사의 세계적인 명품브랜드이다.톡 쏘는 호프향과 부드럽고 순한 맛이 특징인 정통 프레미엄 라거맥주이다. | |
그롤쉬 스윙탑 생산지: 네델란드 |
그롤쉬 프리미엄 맥주. 엄선된 최상급의 원료만을 사용하며, 보통 4주 동안만 숙성하는 다른 맥주와는 달리 8주 동안 숙성시키며 3중 냉각필터링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어 맥주 고유의 향이 풍부하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 |
그롤쉬 생산지: 네델란드 |
그롤쉬 프리미엄 맥주. 엄선된 최상급의 원료만을 사용하며, 보통 4주 동안만 숙성하는 다른 맥주와는 달리 8주 동안 숙성시키며 3중 냉각필터링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어 맥주 고유의 향이 풍부하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 |
하이네켄 생산지: 네델란드 |
일찍부터 동남아시아에 진출 최초의 다국적 맥주회사가 된 하이네켄은 현재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맥주회사로 꼽힙니다. 네델란드식 맥주의 독특한 효모의 맛과 향기, 그리고 깔끔한 뒷맛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 |
헤르토그 잔 생산지: 네델란드 |
이 맥주는 과일향이 듬뿍나는 황금빛의 필젠맥주로써 마시고 나면 가벼운 쓴맛을 느낄 수 있다. | |
오렌지붐 캔 생산지: 네델란드 |
맥아, 호프, 물만을 원료로서 만들어진, 100%몰트와 호프로 생산된 마시기 좋은 맥주입니다. 네델란드 왕실의 문장, 오렌지의 나무(오렌지 붐)로부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
오렌지붐 생산지: 네델란드 |
갈증해소가 가장 뛰어난 최상의 품질과 신뢰, 거짓없는 특징으로 유명하다. 오란제붐 제품중, 오란제품 프리미엄 필스너는 5도의 알콜이 함유되어 있으며 오란제붐 올드 브윈은 단맛을 온몬으로 느끼는 수 있다. 알콜 도수는 2.5도이다 | |
라 트라페 블론드 (LA TRAFFE BLOND) 생산지: 네델란드 |
6곳 밖에 양조되지 않고, 벨기에 이외에서는 다만 하나의 Trappist 맥주입니다. 표면 발효 맥주의 라 트라페에는 효모가 포함되어 있어 맥주를 진주와 같이 빛낼 수 있는 효과를 가집니다. | |
라 트라페 듀블 (LA TRAFFE DUBBEL) 생산지: 네델란드 |
전통 제조법에 의해 만들어지는 라·트라페는 자연의 소재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크·로빈레드색(네델란드에서는 붉은 빛의 맥주를 로빈이라고 부릅니다)을 띈, 부드러운 맛의 맥주입니다 | |
라 트라페 트리플 (LA TRAFFE TRIPLE) 생산지: 네델란드 |
표면 발효 맥주의 라·트라페는, 병내 발효하고 있기때문에, 한층 더 향기나, 맛을 숙성시킵니다. 라·트라페의 최적 온도는 12℃에서 16℃입니다. Trappist 맥주는, 매우 향이 풍부합니다. | |
암스텔 (Amstel) 생산지: 네델란드 |
암스텔 라거는 그 빛깔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암스텔 라거 특유의 인상적인 황금 빛깔은 몰트와 다크 몰트의 적절한 조화에서 비롯된다. 하면 발효 공법으로 만들어졌으며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쌉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
그롤쉬 엠버 에일 (Grolsch Amber Ale) 생산지: 네델란드 도수: 5% 형태: 에일맥주 제조사: Grolsche Bierbrouwerij Nederland B.V. |
4세기에 걸쳐 내려온 제조비법에 따라 그롤쉬의 브르마스터가 특허 낸 그롤쉬만의 이스트, 유럽에서 봄에 생산되는 대맥, 약간의 소맥, 그리고 여러 가지 타입의 호프를 브랜딩한 믹스 호프를 엄선하여 제조한 그롤쉬 에일맥주는 호박색을 띤 풍부한 향과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지닌 에일맥주의 대명사이다. 미국 맥주 스타일의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젊은 층 및 여성 맥주 애호가의 미각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 |
도멜쉬 (Dommelsch) 생산지: 네델란드 |
1744년부터 제조되어진 Dommensch맥주는 네덜란드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맥주입니다. Dommensch 맥주는 깨끗한 물로 만들어지며, 여러가지 제품군들이 있습니다. 필젠맥주로써 하면 발효맥주인 Pis, 고급 필젠맥주인 Dominator, 달콤하면서 검붉은 색을 띄는 Oud Bruin, 그리고 무알콜 맥주인 Malt 등이 있습니다. | |
크리스토펠 블론드 (CHRISTOFFEL BLOND) 생산지: 네델란드 |
열처리 살균이나 여과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맥주의 특징은, 「세계 제일의 드라이 필젠산 맥주」라고 말해지고 있을수록, 호프의 쓴 맛이 있습니다. 식사전의 술로나, 요리, 씨푸드, 치킨등에 추천할 수 있습니다. | |
크리스토펠 로버투스 (CHRISTOFFEL ROBERTUS) 생산지: 네델란드 |
여과를 하지않으며, 비열처리의 뮌헨 스타일의 라거 맥주입니다. 크림이 듬뿍있으면서 넘어가는 맛이 소프트하며 향기가 있고, 좋은 호프의 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스파이스 요리에 적격입니다. | |
크리스토펠 타보에 (CHRISTOFFEL TABOE) 생산지: 네델란드 |
여과를 거치지 않으며, 비열처리의 럭비 타입 맥주 「로버투스」를 베이스로 담배의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니코틴은 포함되고 있지 않고, 새로운 타입의 맥주로서 현지에서도 화제의 맥주입니다. |
버드 아이스 생산지: 미국 |
부드러운 맛으로 첫잔을 마실 때 목에서 칼칼하면서도 시원함이 느껴지며 아이스 공법으로 만들어진 버드아이스는 신선한 맛이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얼음 단면 모양의 병이 더욱 시원해 보입니다. | |
버드와이저 생산지: 미국 |
1876년 미국에서 처음 생산되었으며 전세계 8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 판매량 1위의 맥주입니다. | |
밀러 라이트 생산지: 미국 |
발매 이후 꾸준히 저칼로리 맥주 시장의 선두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LITE, 칼로리 부담없이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시고 난 뒤 포만감이 적어 더욱 좋습니다 | |
아이스 하우스 생산지: 미국 |
1993년 9월 미국 최초의 아이스맥주로 태어난 ICE HOUSE, 캐나다 스타일의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일품인 고급맥주입니다. | |
레드독 생산지: 미국 |
The Plank Road 맥주공장의 자랑 RED DOG, 두가지 맥아와 다 섯가지 홉을 혼합해서 만들어, 입에서 가슴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 히 전해오는 붉은 황금빛의 맥주입니다. | |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생산지: 미국 |
파스퇴라이제이션 가열이 필요없는 밀러만의 독자적인 'Cold-Filtered' 공법으로 미국 양조기술의 혁명을 이루어낸 완벽한 비열처리 맥주 MGD - 세련된 디자인, 독특한 Package와 함께 트래프트 맥주 본연의 부드러움을 지닌 정통 미국 맥주입니다. | |
헨리 웨인하드 생산지: 미국 |
150년 전통의 마이크로 양조장에서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한 최고급 흑맥주로서 미국내 흑맥주부분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
영거스 스페셜 비터 생산지: 미국 |
마일드한 호프의 쓴 뒷맛이 길게 남는다. | |
세익스피어 스타우트 생산지: 미국 |
검정색의 오트밀 흑맥주입니다. 엹은 단맛이 나며, 크림 거품이 듬뿍나고 실크와 같이 매끄러운 입맛이 납니다. 뒷맛은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흑맥주 중의 흑맥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
오리곤 골든 에일 생산지: 미국 |
진한 금빛으로, 리치 몰트의 향기와 좋은 쓴 맛이 특징적이고, 뒷맛에는 허브의 느낌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라도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프레드 베드 생산지: 미국 |
유효기한이 25년이라고 하는 알코올 11%의 맥주입니다. 자연의 방부제 호프를 충분하게 사용한 깊은 맥주입니다. 호프가 자아내는 향기와 맛은 발매되고 있는 맥주 중에서 제일 씁쓸한 맥주입니다. | |
모카 포터 생산지: 미국 |
커피와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맥주입니다. 영국 발상의 흑맥주로, 쓴 맛과 단 맛의 밸런스가 절묘한 맛의 맥주입니다. | |
허니 크림 에일 생산지: 미국 |
벌꿀을 넣은 맥주입니다. 벌꿀은 자연식품, 건강식품으로서 옛부터 애호 되어 왔습니다. 맥아와 호프만으로 양조하는 맥주에 벌꿀을 더해 단맛과 쓴 맛이 절묘한 조화를 낳고 있습니다. | |
데드 가이 에일 생산지: 미국 |
독일에서 5월에 만들어지는 복크 타입으로, 좀 강한 맥주입니다. 맥아의 풍부한 향기가 나는 잘 조화된 뒷맛이 특징입니다 | |
벽위트 생산지: 미국 |
메밀을 원료로 하여 발효한 세계 최초의 맥주입니다. 고혈압을 막는 루틴, 단백질, 비타민 B, E 등을 풍부하게 포함해, 저알코올의 건강 맥주입니다. 메밀의 향과 맛을 느껴보세요. | |
초컬릿 베어 생산지: 미국 |
흑맥주와 초콜렛이 조화를 이룬, 달고 씁쓰레한 첫사랑의 맛이 태어났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최적입니다. | |
브라운 베어 생산지: 미국 |
외형은 검은 편이며, 거품은 크림스타일로써 오트밀 흑맥주 타입입니다. 상온에서 마시면 보다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칼스버그 생산지: 덴마크 |
'Carlsberg' 또는 Carl's Hill Brewery라는 회사명은 그의 아들인 Carl 이후부터 불리워지게 되었다. 오늘날 Carlsberg는 전세계 140여개국의 맥주애호가들이 즐기는 유명한 맥주이다. | |
지라프 스트롱 생산지: 덴마크 |
젠마크오젠에 있는 지라프사의 맥주입니다. 9주간의 장기에 걸쳐 숙성하고 있으므로 알코올은 7.3% 입니다. 지라프(기린)라는 명칭은, 새로운 동물원을 유치했을 때, 기린을 기증한 것을 기념해 붙일 수 있었습니다 | |
지라프 골드 생산지: 덴마크 |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비타민 C 가 함유된 최 상급맥주로서 어떠한 축제나 음식과도 잘 어울리며 덴마크 귀족이 지정한 맥주라고 하니 여러분들도 한번 쯤 맛을 느껴보세요. | |
지라프 골드 캔 생산지: 덴마크 |
아르바니사는, 1859년 설립의 종업원 약 300명, 덴마크 최대급의 양조 회사입니다. 기린 골드는 6주간 숙성을 거친 , 깊은 맛과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의 맥주입니다. |
크롬바커 캔 생산지: 독일 |
투명한 빛깔과 깊은 향, 톡쏘는 맛으로 독일인은 물론 유럽과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완전 오리지널 맥아즙의 풍성한 맛으로 크롬바커는 지적인 사람들이 즐기는 고품격맥주로 자리잡았습니다. | |
크롬바커 (Krombacher) 생산지: 독일 |
어린 맥아와 잘 발효된 누룩만을 선별하여 만들어 맛과 향이 깊고 거품이 풍부하며 여기에 무기물이 적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더해 크롬바커만의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난다독일에서도 크롬바커는 투명한 빛깔과 깊은 향, 톡쏘는 맛으로 독일인은 물론 유럽과 전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완전 오리지널 맥아즙의 풍성한 맛으로 크롬바커는 지적인 사람들이 즐기는 고품격맥주 | |
크롬바커 생산지: 독일 |
크롬바커는 알레르타우에서 생산한 싱싱하고 어린 맥아와 잘 발효된 누룩만을 선별하여 만들어 맛과 향이 깊고 거품이 풍부하며 여기에 무기물이 적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를 더해 크롬바커만의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난다. | |
플라토13 캔 생산지: 독일 |
Port 는 상면발효 공법의 하나로써 기존 맥주에 비해 훨씬 많은 홉을 사용하여 긴 숙성기간을 필요로 한다. 다량의 홉 가미는 맥주의 맛을 진하게 해주며 긴 숙성기간은 알코올 농도를 증가시킨다. | |
벡스 5리터 캔 (Becks 5L Can) 생산지: 독일 |
은은한 황금색의 벡스 라이트는 호프의 쌉쌉한 맛과 맥주 본연의 상쾌하고 깨끗한 맛을 유지, 보통의 맥주와 달리 부드러우며 짙은 맥주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맛은 호프의 쌉쌉한 맛과 천연 맥아의 구수한 맛이, 끝맛은 깔끔한 산뜻함이 느껴지며 우유 한컵보다도 칼로리가 낮은 제품으로 깔끔하고 섬세한 기호를 가진 여성분들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
에딩거 챔프 생산지: 독일 |
바이스 비어란 독일 바바리아지방의 전통 맥주 스타일로, 맥주의 원료에 맥아, 홉, 이스트, 물 이외에 밀을 섞어 만드는 맥주를 말합니다. 에딩거 챔프는 트위스트 캡으로써 병밑바닥에 오프너(?)가 달려있습니다 | |
디벨스 1리터 캔 생산지: 독일 |
alt맥주란 ale맥주의 한 종류로써 상면 발효의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쓴맛을 가진 맥주를 뜻한다. 주로 독일 북부의 뒤셀도르프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alt beer는 구리 빛을 띄고 있으며 독특한 향으로 유명하다. | |
디믹스 생산지: 독일 |
독일 디벨스사의 신제품입니다. 콜라가 믹스되어 달콤하면서도 맥주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알콜로써 부다없이 즐길수 있는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 |
뢰벤브로이 생산지: 독일 |
품질 좋기로 유명한 바바리안 지방의 홉과 맥아를 사용하는 뢰벤브로이는 순수 제조법(1516)을 현재까지 고수하고 있으며, 특히나 지하 220m에서 퍼 올린 천연수는 뢰벤브로이의 자랑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맛의 독일 정통 맥주입니다 | |
밸틴스 (VELTINS) 생산지: 독일 |
식욕을 자극하는 깔끔한 맛의 하이네켄과는 또다른 풍미가 있으니까요. 국내에 들어온 VELTINS는 사진과는 달리 녹색병의 링풀캡(손가락을 걸어 당겨 여는 뚜껑) 방식인데 작은 병 모양은 듀블(DUVEL)과 흡사합니다. |
쾨스트리쳐 (Kostritzer Schwarzbier) 생산지: 독일 |
독일 전통 흑맥주로 비스마르크 재상과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즐겼고, 두사람 모두 영원히 자신들의 사진을 상표에 사용하도록 허가한 독일의 유일한 흑맥주 이다. | |
홀스텐 페스트복 (Holsten Festbock) 생산지: 독일 도수: 7% 형태: 라거맥주 제조사: 홀스텐 |
맥주도시 함부르크의 대표적인 로서 호프 향이 강한 쓴맛맥주로 잘 알려져 있다 | |
플라토13 생산지: 독일 |
독일의 흑맥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디벨스사의 제품일 뿐만 아니라 6% 의 진한 porter스타일의 흑맥주를 pull cap 방식의 산뜻한 병에 담았기 때문이다. | |
벨텐부르거 크로스터 생산지: 독일 |
밀맥아를 50%이상 사용해, 밀본래의 화려한 풍미가 특징의 황금빛의 표면 발효 맥주입니다. 1차 발효의 뒤, 효모를 더해 제조됩니다. 그 효모가 병내에서 희게 보이기 때문에, 흰색(바이스) 맥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 |
트롬페 라 몰트 |
다브르복크라고 하는 강한 맛과 하드함을 느끼게 하는 라벨이 재미있고 트론페라는 「좀 바뀌었다」를 의미합니다. 이 맛이 마음에 들면 당신도 트론페라의 편입니다. | |
아타이프 생산지: 독일 |
마시면 깔끔한 풍미가 나고 가벼운 느낌의 맥주입니다. 원료는 몰트, 호프, 효모, 물입니다. | |
티롤리안 생산지: 독일 |
높은 몰트 함유율이 특징인 이 맥주는 저온으로 발효되기 위해때문에, 고도의 엑기스분을 남겨, 풍부한 맛을 자아냅니다. 가죽 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농부 인형은, 마음편한 생활모습을 나타낸 것입니다. | |
세일러 크리스마스 바인나첸 생산지: 독일 |
크리스마스 맥주입니다. 2 종류의 도안이 있습니다. 몰트의 달콤한 향기를 이용하고 있는 훈제 맥주입니다 | |
큐벨 생산지: 독일 |
맛은 물론 독일의 순수령에 따른 본격적인 라거맥주입니다. 병에는 트레이드마크인 엔젤의 문장이 디자인되어 있어 이 병의 역사를 느끼게 해 줍니다 | |
벡스 (Becks) 생산지: 독일 |
은은한 황금색의 벡스 라이트는 호프의 쌉쌉한 맛과 맥주 본연의 상쾌하고 깨끗한 맛을 유지, 보통의 맥주와 달리 부드러우며 짙은 맥주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맛은 호프의 쌉쌉한 맛과 천연 맥아의 구수한 맛이, 끝맛은 깔끔한 산뜻함이 느껴지며 우유 한컵보다도 칼로리가 낮은 제품으로 깔끔하고 섬세한 기호를 가진 여성분들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
벡스다크 (Becks Dark) 생산지: 독일 |
독일산 흑맥주로 알콜 도수 5%의 강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주는 맥주로 쏘는 맛과 쓴맛을 함께 주며 기네스 보다는 진한 맛은 덜합니다. | |
에딩거 라거 (ERDINGER Weisbrau) 생산지: 독일 |
바이스 비어란 독일 바바리아지방의 전통 맥주 스타일로, 맥주의 원료에 맥아, 홉, 이스트, 물 이외에 밀을 섞어 만드는 맥주를 말합니다. | |
에딩거 둔켈 (ERDINGER Dunkel) 생산지: 독일 |
기존의 흑맥주와 비교하여 에딩거는 쓴 맛이 적고 바이스 비어 특유의 향과 더불어 효모와 흑맥아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여운이 남는 최고급 흑맥주 입니다. | |
디벨스 생산지: 독일 |
디벨스는 가장 대표적인 alt beer다. alt란 영어로 'traditional', 'old'의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alt맥주란 ale맥주의 한 종류로써 상면 발효의 전통적인 방법에 의해 생산되는 쓴맛을 가진 맥주를 뜻한다. alt beer는 구리 빛을 띄고 있으며 독특한 향으로 유명하다. | |
플렌스버거 필스너 생산지: 독일 |
프렌스버거를 오픈할때 펑하는 소리와 함께 프렌스버거만의 독특한 맥아향을 느낄 수 있다.국내에 소개되는 프렌스버거는 정통 필스너 공법에 의해 양조된 필스너와 둔켈이 있다. 프렌스버거는 깔끔하면서 연한 향내음을 음미할 수 있다. 둔켈은 부드럽고 장미향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상급의 맥주이다. | |
플렌스버거 둔켈 생산지: 독일 |
프렌스버거를 오픈할때 펑하는 소리와 함께 프렌스버거만의 독특한 맥아향을 느낄 수 있다.국내에 소개되는 프렌스버거는 정통 필스너 공법에 의해 양조된 필스너와 둔켈이 있다. 프렌스버거는 깔끔하면서 연한 향내음을 음미할 수 있다. 둔켈은 부드럽고 장미향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상급의 맥주이다. | |
플렌스버거 바이젠 생산지: 독일 |
기존의 필스너와 둔켈과 다르게 담백한 맛이 나며... 밀이 들어가 우리나라의 막걸리를 먹는듯 하나 막걸리와는 또다른 맛... | |
엥겔 피들러 생산지: 독일 |
흰 도기에 깨끗한 지도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독일 맥주순수령에 따라, 엄선된 몰트·호프·효모를 원료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샤프한 풍미로써, 본고장 독일의 필젠 맥주입니다. | |
베를리너 킨들 바이스 생산지: 독일 |
칵테일 맥주입니다. 와인을 넣어 레드 맥주, 카르피스를 넣어 화이트 맥주, 다양한 시럽이나 리큐어로 자신의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베를리너 킨들 필스너 캔 (Berliner Kindl Pilsener CAN) 생산지: 독일 |
필젠 맥주이기 때문에, 깨끗이 넘어가는 맛과 적당한 쓴 맛이 매치돼 폭넓게 좋아하는 맥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병의 라벨이 독특합니다. |
베를리너 킨들 필스너 생산지: 독일 |
독일의 맥주 순수령에 근거한 맥아 100% 의 본격적 맥주입니다. 호프의 쓴 맛이 넘어가는 맛을 깨끗이 만듭니다. | |
비트부르거 필스 생산지: 독일 |
이름난 물의 시골, 아이페르 지방이 맑게 개인 물로부터 태어난 칼 드는 정도 발군의 필젠산 맥주 맥주입니다. 엄선 선명한 보리 몰트, 효모, 호프를 사용해, 전통적인 장기 저온 발효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독일 국내만 안되어, 유럽을 대표 하는 정통파의 필젠산 맥주입니다. | |
엥겔 아이스 생산지: 독일 |
맥주로부터 얼음을 없애는 것에 의해 잡성분도 제거되므로, 깨끗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맥주입니다. 독일의 맥주 순수령(몰트, 호프, 효모, 물만 사용)에 따라 만들어 낼 수 있던 아이스 맥주입니다. | |
에쿠 28 생산지: 독일 |
진한 맛을 가진 매우 개성적인 맥주입니다. 발효전의 보리즙의 엑기스 함유량이 28% 이상 있습니다. 맥아의 달고 깊은 코크와 함께 섬세한 호프 향기를 갖고,색은 진한 호박색을 하고 있습니다 | |
엥겔 복 생산지: 독일 |
일정 온도를 유지해,맥주에 있어 제일 적합한 용기였습니다. 그것을 현재라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 맥주입니다. 보리를 낮은 온도로 그슬려 만들기 때문에, 묵직한 무거운 입맛과 보리의 쓴맛의 본격적인 복크맥주입니다. | |
엥겔 캐사럼 생산지: 독일 |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도기에 넣어, 온도를 일정 유지하거나 빛을 막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라거맥주로, 보리와 호프의 균형있는 섬세한 맛을 가지는 독일 맥주입니다. | |
엥겔 알루미늄 비행기 캔 생산지: 독일 |
하면 발효된 고알코올 맥주로, 3 종류의 몰트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리를 그슬린 것 같은 쓴 맛을 가지는 풍미가 있는 맥주입니다. 이 병은, 일찌기 경량을 위해, Zeppelin 비행기중에서 사용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하늘에의 도전이라고 하는 국제적 파일럿들을 기려 디자인되었습니다. | |
엔젤 피들러 크리스마스 생산지: 독일 |
본격적인 100% 몰트의 맥주이며, 1상자에 2 종류의 병이 들어가 있습니다. 선물에 추천입니다. |
솔 생산지: 멕시코맥주 |
코로나와 같이 라임을 띄워 먹는 맥주중의 하나이며..맛은 순하며 깔끔하다. 멕시코에서는 코로나보다는 솔이 더 유명하고, 코로나보다는 데킬라 향이 조금 더 난다. | |
네그라 모델로 생산지: 멕시코 |
무척 쓴맛을 주는 흑맥주로 알콜이 강하며 양주를 즐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구수한 맛도 느낄 수 있으며 깨끗한 뒷맛이 특징입니다. | |
테카테 캔 생산지: 멕시코 |
캔의 윗뚜껑에 라임을 짜넣고 소금을 더해, 그대로 마시는 것이 멕시코 테카테의 마시는 방법입니다. | |
테카테 생산지: 멕시코 |
현재 멕시코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시는 방법은 캔과 마찬가지로 소금과 라임을 먹으면서 마시는 것입니다. | |
코로나 생산지: 멕시코 |
원래 코로나에 라임을 넣어 먹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라임이 생산되지 않고, 유통기간이 짧아서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비슷한 맛을 내고자 레몬을 대신 사용하고 있다. 보리와 선인장 향이 가미한 데킬라 맥주이며 부드럽고 순한맥주이다. 80년대 대학생들과 히피족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맥주이다. | |
보헤미아 생산지: 멕시코 |
멕시코 맥주 중에서는 풍미가 있는 편으로, 보리의 향기도 높은 멕시코의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
오점사 파인애플 생산지: 벨기에 |
새로게 나온 5.4 파인애플맛으로 알콜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달달한 맛이 나서 여자들과 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 |
세인트 바울 트리플 생산지: 벨기에 |
맥아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구리빛의 에일스타일의 맥주입니다. 달콤하고 쌉살한, 섬세하고 신비로운 맛은 당신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맥주입니다. | |
세인트 바울 더블 생산지: 벨기에 |
품격있는 한 잔의 와인처럼 기쁨을 주는 강한 에일스타일의 흑맥주입니다. 전통적인 양조장에서 높은 발효에 의한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맥주입니다. | |
세인트 바울 더블 330ml 생산지: 벨기에 |
품격있는 한 잔의 와인처럼 기쁨을 주는 강한 에일스타일의 흑맥주입니다. 전통적인 양조장에서 높은 발효에 의한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맥주입니다. | |
세인트 바울 트리플 330ml 생산지: 벨기에 |
맥아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구리빛의 에일스타일의 맥주입니다. 달콤하고 쌉살한, 섬세하고 신비로운 맛은 당신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맥주입니다. | |
세인트 세바스찬 그랜드 크루 생산지: 벨기에 |
부드러운 맥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에일스타일의 맥주입니다. 전통적이며 예술적인 양조의 기술로 만든 보석같은 맥주입니다. | |
후치 블랙커런트 생산지: 벨기에 |
후치는 과일의 풍미와 알콜의 절묘한 브랜딩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1995년 출시 이후 약5천만 박스를 판매했으며 매년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 |
후치 애플 생산지: 벨기에 |
후치사과는 살아있는 과일로 만든 천연과일 맥주로 상쾌함과 마시는 즐거움을 드리는 퓨전알콜입니다. 후치는 약간의 탄산이 들어 있는 100% 발효알콜 및 천연과일로 만든 알콜 4.7%의 천연과일 맥주의 대명사입니다. | |
후치 레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