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환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나호열 시인의 말씀에 이어

원로이신 함동선 시인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어 충남 문인인장박물관 관장이시며 경기대 교수이신 이재인 박사의 말씀이 있었지요.

시인 김운향 님과

이연분 시인의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화백 문학의 편집인 김정현 시인과 신현자 시인, 모두 미인입니다.


이신자 시인의 축가에 이어

오늘의 주인공인 오만환 선생님의 감회어린 답사가 있었습니다.

쟁쟁한 대 선배 시인들의 모습입니다. 일일이 존함을 올리지 않아도 알아 보실분은 아실 것입니다.

저희 은평 화한 앞에서 기념 사진 한 방 찍었습니다.
첫댓글 오만환 선생님의 출판 기념식장에는 선, 후배 문인들과 각계
각층의 저명하신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정인관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평소에 참사람으로써 변함없이
많은 덕을 쌓아 오신 결과라며 애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제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서영 선생님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선생님 말씀에 동감을 표하며, 오 시인의 향리에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몰랐습니다. 조금 서운하네요 ^^
그렇지만 축하드립니다. 오만환 선생님 ^^
저희 스토리문학 사무실로 한 권 보내주세요 ^^
몰랐네용 뒤늦게나마 축하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