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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진해화학주식회사
 
 
 
카페 게시글
진해화학 게시판 진해화학 제가 알고 있는 선배님들 소개.
차두현 추천 0 조회 961 07.11.28 16: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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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8 19:37

    첫댓글 두현님!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댓글도 모두 귀찮다고 잘올리지도 않는데 이렇게 상세한 내용의 글을 올려 주셨네요...감사합니다. 카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언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 07.11.28 22:29

    차두현씨와 근무 못해 본 것이 후회 됩니다. 차기 회장 제가 추천합니다. 우리 친해지려고 노력합시다.

  • 작성자 07.11.29 10:40

    아이구 과찬의 말씀입니다.사무실에서 늘 컴퓨터와 가까이 하고 있고...많은 분들이 그리워서 추억을 더듬었습니다.

  • 07.12.02 21:28

    차 부장님 (실은 지금은 사장님 이신데)...제가 집사람이랑 종종 이야기 합니다. 한번 가서 식사 대접해야 되는데...하고 말입니다. 저 무지 바빠서 연락 못하고 살았지만 잘 있습니다. 차기회장 적극 찬성합니다.

  • 07.12.02 21:31

    이강규 차장님은 일전에 한번 뵙고 식사대접하였습니다 당시 서현철 (지금 헤드헌팅 사업)과 최규창 (미국 이민) 같이 만났는데 여전히 깡마르시고 결혼은 안하신것 같았습니다. 감히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 작성자 07.12.03 15:34

    환호씨 주말에는 서로 전화를 주고 받으면서도 정작 통화를 하지 못했군요.무소식 희소식이라고 우린 여전히 잘있고 환호씨도 잘 있으리라 믿습니다.이강규차장은 아직도 씽글인 것 같군요.그것참!!! 하긴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혼자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인생 두번 살수 없으니. 글구 차기회장? 차짜도 꺼내지 마세용.그래도 아직 현업이 바쁜몸이고 무었보다 너무 새카만 쫄다구라서 한마디로 턱도 없는 야그 입니다.

  • 16.11.10 23:01

    이 글을 다시 2016, 11 , 10 목요일 읽어 보니 느깜이 퍽이나 다릅니다.
    돌아 가신 분도 있고 소식 깜깜한 분도 있고 외국 이민간 분도 있고 ..............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을 사람도 없고 ...............,

  • 작성자 16.11.17 11:40

    정태원 선배님 뵙지는 못하였지만 저도 오랜만에 우연히 제가 올린 글에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다시 봅니다.
    저는 첫직장 진해화학이 마치 친정집 같은 느낌인데 아쉽게도 이제 친정식구들 마져 뿔뿔이 헤어졌고.
    재혼한 기분인 삼성종합화학 마져 삼성토탈-한화토탈로 모두 이름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집과 사람들은 남아 있어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8년 전 충남 당진에 주말주택을 마련했는데
    신기하게도 진해화학 옛 동기 두명이 당진,서산에 전원주택을 마련해서 3명이 부부동반 주기적으로 만나 식사도 합니다.
    그나마 아직도 친정집 진해 이야기로 많은 추억들을 더듬고 있습니다.
    35년 전 이야기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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