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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창법연구소[창연]
 
 
 
카페 게시글
     노래자랑* 활 - say yes
빛바랜향기 추천 0 조회 190 07.06.26 22: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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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7 00:47

    첫댓글 제 귀엔 여전히 반가성으로 들리는 군요. 다만 소리에서 크나큰 공백이 살짝은 좁혀졌따고 해야할까요. 하나 이런 걸로 득음을 했다거나 유명한 아마추어의 느낌을 받았다기엔 한참 부족한 것 같군요.

  • 작성자 07.06.27 21:28

    그렇군요..ㅎㅎ 음;; 근데 여지껏 올렸던 반가성이라고 하신.. 그런노래보단 노래소리 자체가 고음에서 뭔가 다르지 않나요..ㅠㅠ??

  • 07.06.30 00:22

    그래도 소리가 많이 꽤 달라졌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무언가가 조금은 메워진 듯한 느낌이군요.

  • 작성자 07.06.30 12:55

    아..ㅎㅎ 그렇군요 ㅋㄷ 감사합니다

  • 07.06.29 17:07

    목소리 자체가 이 노래하고 잘 어울려요

  • 작성자 07.06.29 21:08

    ㅎㅎ.. 뭐 반가성을 다듬어서 그런거겠죠 ^^ㅋ;;

  • 07.07.08 12:28

    약간 불안정하지만 잘소화 하셨네요 ..

  • 작성자 07.07.09 13:59

    ㅎㅎ...감사합니다..

  • 07.07.22 12:29

    제가 보기엔 반가성이 아니네요. 자신의 목소리로 느낌을 불렀다는게 매우 좋았구요. 다만 노래는 님께 되지는 못했네요. 그 만큼 강약 조절이나 음정에 있어서 연습이 부족하다는 얘기겠죠^^ 고음의 한부분 한부분 뜯어 보면 굉장히 탄력있는 소리를 갖으셨네요. 아 발음은 매우 좋네요. 워(어 발음 해당되는 발음) 발음도 좋구요. 나머지 으 나 이 발음이 약하네요. 분명 님께선 고음에서 목이 트인 상태를 깨닫게 된것 같네요. 반가성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좀더 내기 편안해 질때까지 힘을 빼는게 좋습니다. 하루 이틀해선 절때 빠지진 않습니다. 독학으론 한달이, 일년이 걸릴지도 모르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부르시면 됩니다^^ 화이팅!

  • 작성자 07.07.22 12:56

    켁....... 정말요 허걱..;; 그렇군요.. 아아.. ㄷㄷ.

  • 07.07.22 12:30

    힘을 뺀다고 해서 완전히 긴장과 호흡을 늦추는건 아닙니다. 언제나 적당한 호흡의 압력으로 (오버필 되지 않도록) 공명점을 맞추는 겁니다.(오버필 되면 플랫되거나 목이 쉬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몸의 긴장은 어깨에서 복부로 내리는게 중요합니다.

  • 작성자 07.07.22 12:57

    아..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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