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 주어진 310억 달러의 원조는 어디로 갔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t=299&v=1sQ0aMB2dhA
1994년 빌 클린튼 중재하에 야세르 아라파트와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간의 평화협정 이후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와 하마스에 주어진 모든 원조액들은 그 집계가 어렵지 않게 모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미국, 유럽, 일본, 그외 국제사회로부터 주어졌으며 모든 내역들은 유엔이나 해당국가 예산들을 통해서 확인된다고 합니다.
1994년 이후 2014년까지 20년간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 쏟아진 원조액 총액은 310억 달러 이상으로서, 미국이 2차 대전이후 유럽 전역에 쏟아부은 금액을 역사적 인플레로 환산한 금액의 15배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 만일 이 계산에서 인플레 계산이 틀렸다 해도 유럽에 쏟아부은 금액보다는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팔레스타인 내의 모든 인프라 구조는 매우 취약하며, 앞으로도 계속 원조를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이 바로 팔인지역인 것입니다.
1994년 협정은 야세르 아라파트의 팔 해방기구를 유일합법정부로 인정한 것이었으며 그것은 아라파트의 권력을 대폭 강화 시켜주었습니다. 아라파트는 그 협정이후 30명의 기자들을 살해했으며, 해외의 모든
NGO 민간 단체들이나 정부가 팔레스타인에 직접 원조하여 병원 등에 원조하는 것을 중단시키는 한편 그 모든 원조들을 자기들에게, 자기 정부에 직접하라 하여 자기들이 그 병원들을 다스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아라파트 정부는 60개의 병원들을 폐쇄하였고 그뒤로 대체 병원들을 거의 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팔레스타인 내에는 병원들이 거의 없는 상태로 거기서 중환자가 나오면 이스라엘로 이송되어야 하는 실정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까지 310억 달러에 달하는 해외 원조자금은 어디로 갔는가?
우선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부패와 개인 치부에 사용되었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의 남은 유산은 스위스 계좌에 24억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마흐무드 압바스
PLO 수반의 재산은 10억 달러 에 달합니다.
다음으로 하마스의 지도자 칼리드 마샬의 재산은 20억 달러에 달합니다.
다음으로 그 많은 돈들은 대 이스라엘 폭력 테러 촉진에 쓰였습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이스라엘을 대항하여 싸우면 한달에 400 달러씩 나옵니다.
테러를 자행하여 이스라엘 사람을 죽이면 연간 41,000
달러 정도 나옵니다.
그외에도해외에서 주어지는 많은 원조액들이 바로 수많은 살육과 군사 테러를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고 믿어지며 그 돈들은 대부분 평화적 목적의 경제 재건이나 의료 복지 후생을 위해서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2015. 9. 13 하토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