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놀이, 멍석말이,덕석말이,덕석풀기
민속놀이,전래놀이,강강술래,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대표이미정)은 9월 12일 대구 남구청 평생학습센터 (봉덕3동주민센터) 창의전래놀이지도사,전통놀이,민속놀이,전문가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강강술래란 영남과 호남에서 해안지방에서 음력 8월 한가윗날 밤 보름달 아래에서 부녀자들이 함께 어울려 노래하고 춤추고 놀이를 하면서 행해진 우리나라 대표적인 민속놀이다.
대표적인 민속놀이로는 설에 하는 연날리기ㆍ윷놀이ㆍ널뛰기 등, 대보름에 하는 줄다리기ㆍ차전놀이 등, 단오에 하는 씨름ㆍ그네, 추석에 하는 소싸움ㆍ강강술래 등이 명절에 행해진 민속놀이고 그리고 평상시 행하는 놀이에는 투전·닭싸움 따위 노름, 그리고 대말타기·땅재먹기·비석치기·술래잡기·승경도·자치기·제기차기·실뜨기,활쏘기 대회ㆍ닭싸움ㆍ투호ㆍ장치기ㆍ격구ㆍ팽이치기ㆍ제기차기ㆍ비석치기ㆍ줄다리기 등이 있고, 연극 및 오락의 형태로는 남사당놀이ㆍ꼭두각시놀음ㆍ별산대놀이ㆍ탈춤ㆍ오광대 등 민간에는 예부터 경기·오락·연희·곡예 따위 놀이 대부분 내용은 거의가 풍작을 기원하는 것이다,
주로 추석날에 행해지지만 설, 대보름, 단오, 백중, 5월 중, 10월 중 정월대보름 밤에 여러차례 행해지기도 했다, 호남지역에 주로 행해진 여성집단무용, 집단민요, 집단놀이로 현재는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전국화된 놀이이다.
1966년 2월 15일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 8호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2009년 9월에는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품으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즉 강강술래는 국가지정무형문화재로 연극·음악·무용·공예기술 등 무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역사적·예술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무형문화재 가운데 그 중요성을 인정하여 국가에서 지정한 문화재이다.
대표적인 강강술래 놀이에는노랫소리와 원을 그리며 추는 춤의 빠르기에 따라서 늦은강강술래, 중간강강술래, 잦은강강술래 시작해 남생이놀이, 고사리꺾기, 청어엮기, 기와밟기, 꼬리따기, 덕석말이, 쥐새끼놀이, 문지기놀이, 수건돌리기, 손치기발치기, 남생이놀이,등같은 부녀자들이 하는 놀이를 모두 참여시켜 집단무,노래,놀이이다,
이날 이미정대표는 전래놀이지도사 전문가연수 과정에서 강강술래 집단무에 속해 있는 여러 춤사위 중 남생이놀이, 개고리타령, 고사리꺽기, 청어엮기, 덕석말기, 문지기놀이, 손치기발치기 등을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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