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바로 앞인데..." 텅텅 빈 신축 아파트? 팔리지 않는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 실태 | 추적60분 1447회 KBS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5mmOHag5yp4
KBS 추적60분 2026. 3. 18.
6만 6천 호의 경고, 팔리지 않는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6만 6천여 호. 이 중 2만 9천여 호가 준공 후에도 입주자를 찾지 못한 이른바 ‘악성 미분양’ 가구다. 약 86%가 지방에 있다. 취재진은 한때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를 찾았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한 신축 아파트는 입주를 시작한 지 1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대부분 세대가 빈집으로 남아 있다.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또 다른 아파트 단지는 ‘1억 이상 할인 분양’ 카드를 내걸고 분양자를 모집하고 있지만 상황은 쉽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초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호황 분위기를 타고 건설사들은 지방 곳곳에 건설 사업에 착수했다. 아파트 공급이 급격히 늘었지만 지방 수요는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비싼 분양가와 대출 제한 역시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난 원인으로 꼽힌다.
■ 흔들리는 건설 현장과, 보호받지 못하는 계약자
지난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시작한 대구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과 시행사는 미분양 세대 처리 방식을 놓고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아파트 미분양으로 고심하던 시행사가 cr리츠에 미분양 물량을 전량 매각하겠다고 통보해온 것이다. ‘cr리츠’란 일종의 투자 회사로, 투자자 자금을 모아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임대하고 경기가 좋아지면 분양 또는 매각으로 수익을 올린다. 대출까지 받아 6억 5천만 원에 산 아파트를 cr리츠는 2억 초반대의 전세로 내놓겠다고 하니 분양자들은 ‘사실상의 할인 분양’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하지만 시행사와 건설사는 미분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을 뿐이라 말한다.
“할인 분양은 없을 것이라 이야기 한 시행사의 말을 믿고 분양 계약을 유지했는데, 일방적으로 cr리츠에 매각할 줄은 몰랐죠. 시행사를 찾아 수도권까지 가봤지만, 회사는 사라지고 없었어요.”
-아파트 입주민 중 1 인터뷰-
미분양 아파트를 이렇게 처리할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금난이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다. 선분양 방식으로 진행되는 아파트 건설 사업은 PF라 불리는 대규모 대출을 일으켜 진행된다. 분양 수익으로 PF대출에 따른 이자와, 원금을 갚아나가며 사업을 완성하는 구조다. 그 때문에 분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임금체불, 공사 현장 중단은 물론 금융권의 부실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와 미분양 아파트로 인한 자금난으로 문을 닫은 건설사는 3,200여 곳으로 5년 전과 비교해 52%나 늘었다. 그리고 올해 더 많은 건설사들이 문을 닫을 것이라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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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
서남권 직주근접 요지… 노량진뉴타운 내달 첫 분양
서울 서남권 신흥 주거지로 떠오른 노량진뉴타운이 사업 추진 20년 만에 착공과 함께 첫 분양을 시작한다. 다음달 6구역(라클라체...예상한다. /배민주 땅집고 기자 ◇우여곡절 끝 내달 첫 분양 노량진뉴타운은 노량진·대방동 일대 74만여㎡로 2006년 재정비촉진...
배민주 땅집고 기자 2026. 3. 18. 00:38
올 3개 구역 3000여 가구 쏟아져
최근 공사를 시작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6구역 재개발 현장.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250가구를 짓는다. 총 9000여가구가 들어설 노량진뉴타운에서 처음 일반분양하는 단지여서 청약 대기 수요자 관심이 높다. 평당 분양가는 8000만원대로 예상한다. /배민주 땅집고 기자
【중국인사이트】 북경 집값 90% 폭락, 대출보다 집값이 싸다, 이제 끝났다!(보도 이태연)
https://www.youtube.com/watch?v=c8m8-8oW5xQ
《칸중국》코리아 2026. 3. 19.
❤️칸중국(看中國)은 과거와 현재의 중국 이슈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통찰하여 깊이 있는 보도를 제공하는 독립 언론으로, 2001년부터 국제 사회와 연계해 중국 상황을 직접 보도하며 논란을 회피하지 않고 독점적인 사실 보도로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또한 중국과 서양 문화를 연결하며 도덕과 전통문화를 홍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독자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칸중국》코리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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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딜레마, 중국 경제 전환과 위기 - 2015.9.18.KBS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743
그런데도 또다시 새로운 아파트가 올라가고 완공된 아파트는 미분양 사태가 속출, 마치 유령도시를 방불케...약 50여 곳. 도시화 추진으로 90%이상의 지방도시에서 40억명이 주거할 수 있는 대규모 주택단지를...
불꺼진 새 아파트 1만5200채 - 2018.9.28. 동아 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2846
목포도심에 49층 초고층아파트 건설 '땅× 주변건물×' 20220616 kbs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A/1087
건설사 매달 41곳씩 문 닫았다 20230714 조선 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A/1164
제주서도...공사 끝난 아파트 424가구 통째 공매로 2025.9.5. 조선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8jUZ/185
레미콘 집단 휴업, 10대 건설사 중 9곳 현장× 20260612 문화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9/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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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full] 1억 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 | 추적60분 KBS 260313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to12H-NGYaE
■ 6만 6천 호의 경고, 팔리지 않는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6만 6천여 호. 이 중 2만 9천여 호가 준공 후에도 입주자를 찾지 못한 이른바 ‘악성 미분양’ 가구다. 약 86%가 지방에 있다.
취재진은 한때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를 찾았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한 신축 아파트는 입주를 시작한 지 1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대부분 세대가 빈집으로 남아 있다.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또 다른 아파트 단지는 ‘1억 이상 할인 분양’ 카드를 내걸고 분양자를 모집하고 있지만 상황은 쉽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초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호황 분위기를 타고 건설사들은 지방 곳곳에 건설 사업에 착수했다. 아파트 공급이 급격히 늘었지만 지방 수요는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비싼 분양가와 대출 제한 역시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난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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