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arley-Davidson 원문보기 글쓴이: 형진
첫댓글 소음규제는 있어야 합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곧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단체에서는 오래전부터 정부 측에 제안해 온 사안입니다.
당연히 해야지요. 바이크라고 예외가 될순없지요. 교통선진국에선 4륜과 똑같이 정기검사, 폐기가스 검사 다 하더군요. 진작에 했어야죠....
차량이 조용하면...통행자유도 가까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소음 규제는 있어야 합니다....
정강 고문님 안녕하시죠?
넵!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넘 조용하면 차들이 뒤나 옆에 바이크가 있는지 모르고 그냥 들어오더군요 소음규제 필요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순정머플러보단 커야 겠더군요
이륜차의 특성으로 자동차와 같은 소음규제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소음규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정도가 적당한가는 여러 단체들이 모여, 논의 해야 합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제도 같이 일부분만 개정은 반대 합니다. 왜냐면 문제기 있는 것은 우리가 요구하는 선까지 한꺼번에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한가지씩 개정하다보면 우리는 언제 고속도로 통행하지요....
하려면 50cc 이상 전 배기량 해야합니다.... 아쉬운점은... 의무를 다할터이니...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 통행 권리를 주어져야 할것 입니다... 최근에 입법추진 되는것은 모조리... 규제 의무 뿐이네요... ㅡ_ㅡㅋ
지금도 소음에 관한 법령은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무시하고, 너무 심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특히, 지금 우리사회는 좁은 공간에 수 많은 공동주택으로 주거환경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 더욱 소음발생에 대해 신경 써야 한다고 봅니다.
규제당하는만큼 얻는 것도 있어야 합니다. 하나둘 내주기만 해서는 안되요. 언제 찾을겁니까? -_-
소음규제 궁극적으로는 찬성합니다..그러나 왜 계속 의무와 규제만 생겨나지요?? 이륜차 타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월급도 못받고 일만하는 노동자랑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노동자로서 일을 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월급도 못받는데 일하고 싶겠습니까??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는 월급을 받을거란 희망으로 일해야하나요?? 의무를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권리도 찾겠지 이런생각이라면 너무 순진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희집 소음이나 규제하시지....윗집에서 쿵쿵대는 소리는 정말 못참아....짜증,짜증 왕짜증..
첫댓글 소음규제는 있어야 합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곧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합니다. 우리 단체에서는 오래전부터 정부 측에 제안해 온 사안입니다.
당연히 해야지요. 바이크라고 예외가 될순없지요. 교통선진국에선 4륜과 똑같이 정기검사, 폐기가스 검사 다 하더군요. 진작에 했어야죠....
차량이 조용하면...통행자유도 가까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소음 규제는 있어야 합니다....
정강 고문님 안녕하시죠?
넵!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넘 조용하면 차들이 뒤나 옆에 바이크가 있는지 모르고 그냥 들어오더군요 소음규제 필요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순정머플러보단 커야 겠더군요
이륜차의 특성으로 자동차와 같은 소음규제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소음규제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정도가 적당한가는 여러 단체들이 모여, 논의 해야 합니다.
이륜자동차 정기검사제도 같이 일부분만 개정은 반대 합니다. 왜냐면 문제기 있는 것은 우리가 요구하는 선까지 한꺼번에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한가지씩 개정하다보면 우리는 언제 고속도로 통행하지요....
하려면 50cc 이상 전 배기량 해야합니다.... 아쉬운점은... 의무를 다할터이니...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 통행 권리를 주어져야 할것 입니다... 최근에 입법추진 되는것은 모조리... 규제 의무 뿐이네요... ㅡ_ㅡㅋ
지금도 소음에 관한 법령은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무시하고, 너무 심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특히, 지금 우리사회는 좁은 공간에 수 많은 공동주택으로 주거환경이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 더욱 소음발생에 대해 신경 써야 한다고 봅니다.
규제당하는만큼 얻는 것도 있어야 합니다. 하나둘 내주기만 해서는 안되요. 언제 찾을겁니까? -_-
소음규제 궁극적으로는 찬성합니다..그러나 왜 계속 의무와 규제만 생겨나지요?? 이륜차 타는 사람은 바보인가요... 월급도 못받고 일만하는 노동자랑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노동자로서 일을 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월급도 못받는데 일하고 싶겠습니까??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는 월급을 받을거란 희망으로 일해야하나요?? 의무를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권리도 찾겠지 이런생각이라면 너무 순진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희집 소음이나 규제하시지....윗집에서 쿵쿵대는 소리는 정말 못참아....짜증,짜증 왕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