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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는해발 300m 이하의 상록수림에 드물게 자란다.
상록소관목으로서 높이 5~8m이고 지하경 끝이 지하경으로 되며 줄기에 적갈색 털이 밀생한다.
잎은 윤생하고 타원형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 3~4cm, 폭 1.5~3cm로서 양면에 긴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거치가 드문드문 있고, 엽병은 길이 5~10cm로서 밀모가 있다.
산형화서는 엽액 또는 포액에서 나와 2~4개의 꽃이 달리며 길이 2~3cm로서 긴 털과 입상의 털이 있고, 꽃은 6월에 피며 소화경은 길이 7~12mm로서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피침형 예첨두이고, 화관은 지름 6~7mm로서 백색이며 5개의 열편은 란형 첨두로서 흑색 점이
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5~6mm로서 9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물을 잘 먹지 않고, 아주 작으며(둘 다 한해에 몇 cm 안커요.),
성장이 느리고 반그늘에서도 생명력이 강합니다.
각각 2000원이구요, 대개의 꽃집에서 팝니다.
다년초구요. 조그만 금사철을 몇십년 키우면 큰 나무가 됩니다.
화분은 종로 4가 노점에서도 팝니다만
화분갈이가 필요해서라면
이 화초들은 구입당시의 포트에서도 2~3년은 살 수 있답니다.
안쓰거나 이가 나간 머그잔을 엄마께 달라고 해서,
살짝 젖은 신문지를 꽉 채운 후
구멍을 내어 화분으로 활용하여도 된답니다.
무슨 식물을 키울지는 모르나
좋은 환경에서 잘 키우길 바랍니다.
허브는 유용식물자원입니다.
즉 유용하게 활용가능한 모든 식물을 허브라 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유럽의 방향성 허브외에도 많은 허브가 있습니다.
산호수는 천냥금, 만냥금으로도 불리며 붉은 열매가 맺는 관상용 상록저목입니다.
즉 허브라할 수 있습니다.
무늬가 있다고 해서 무늬 산호수라 명명되며 붉은 열매를 맺습니다.
2002. 5월호 산림지에는 백량금나무ㆍ자금우나무ㆍ산호수의 구별법이 있습니다.
참조 되셨으면 합니다.
참조)[백량금나무ㆍ자금우나무ㆍ산호수의 구별법]
백량금나무는 크고 전체적으로 털이 거의 없으며 잎가장자리의 톱니가 주름진 것처럼 둔하다. 반면에 산호수는 줄기ㆍ잎ㆍ꽃 등 거의 전체에 털이 많으며 다른 나무와 달리 줄기에서 뿌리를 내어 옆으로 뻗어 자란다. 자금우나무는 잎의 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광택이 가장 강하고 잎가장자리의 톱니가 가늘며 뾰족하다. 크기와 줄기의 모양 그리고 털의 유무가 자금우나무류의 주요 식별법이다.
산호수 줄기는 기고 털 있어,
줄기와 가지:백량금나무·자금우나무·산호수는 모두 늘푸른넓은잎떨기나무이다. 높이는 백량금나무가 1∼2m까지 자라 가장 크며, 자금우나무와 산호수는 높이 30∼40cm로서 비슷하다. 그러나 백량금나무와 자금우나무는 곧추 자라는 데 반해 산호수는 기는줄기의 군데군데에서 뿌리를 내리고 뻗는줄기에 잎이 달린다. 특히 산호수는 줄기에 적갈색의 연한 털이 빽빽이 난다.
또한 백량금나무는 뿌리가 굵고 3~4개가 덩이뿌리모양을 한다. 묵은줄기는 잎이 떨어져 없으며 잎이 떨어진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자금우나무는 땅속줄기가 있지만 기는줄기는 없으며 보통 털이 없으나 드물게 어린가지의 끝 부분에 샘털 또는 작은 돌기가 있는 경우도 있다. 산호수는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자라 땅위줄기가 되고 윗부분이 비스듬히 서며 가지에 털이 많다.
글 / 송홍선(민속식물연구소장) 2002. 5월호 산림지
간단 명료하게 답변드립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산호수는 나비나 벌 등이 없어도 수분, 수정이 되어 열매가 맺힙니다. 따라서 인공수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비나 벌 등으로 수분, 수정이 되는 꽃을 충매화라고 분류하는데,
바람에 의한 풍매화, 물에 의한 수매화 등 수분, 수정이 되는 방법이 여러가지이며,
산호수는 아마 풍매화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열매는 맺힐 겁니다.
그리고 작년에 맺힌 열매는 적당한 시기가 되면 떨어집니다.
떨어져야 다음 열매가 맺힐 수 있지 않을까요?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황토로 식물을 심었다면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해서
서서히 검게 변하며 말라죽습니다.
다른 흙으로 분갈이를 하셔야 됩니다.
산에서 황토를 퍼왔다고하셨는데,
그럼 산에가서 낙엽들이 검게 썩은흙(부엽토)과
그냥 밭흙을 적당히 석어서 분을 갈아주세요.
비율은 1(부엽토):3(밭흙) 정도가 적당합니다~
무늬산호수가 산호수와 똑같지만 잎의 색깔만 흰생이 섞여 있는것을 말하시는거죠?어떤데서는 탈색 산호수란 말을 쓰기도 해서요..
산호수는 아이비랑 함께 정말 키우기 쉽고 잘 죽지않아 꽃집에 많이 들여놓는 식물중 한가진데요. 산호수가 약간 잎이 조화같은 느낌이 들죠..
관리는 쉬워요.
처음 산호수를 사오셨을때 갈색이나 검정색으로 된 비닐이나 얇은 플라스틱같은 화분이었다면, 우선은 분갈이를 해주셔야 됩니다.
현재 그 화분에서는 뿌리의 충분한 공간이 없어 식물이 자라는데 그리 좋지 않거든요~
화분이 어느정도 공간이 있다면 비료같은거 필요없이 물만 잘 주시고 또 지금 봄이니까 온도나 빛에대해 그리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은 화분 겉의 흙을 만져보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시는게 좋구요. 물이 너무 많으면 뿌리가 썩을수 있으니까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별로 신경을 안쓰시고 싶으시면 한 2일에 한번 흠뻑~ 물을 주셔도 잘자랍니다.
가끔씩 통풍시켜 주시구요.. 산호수 잘자랍니다 ^^
Ardisia pusilla DC.
한국, 일본에 분포하는 상록활엽소관목으로 높이 10∼15cm에 이르고 제주도의 표고300m이하 저지대의 상록수림하에 드물게 자란다. 강한 햇볕에서 잘 자라고 척박한 사질양토에서 잘 번성하며 포복성으로 옆으로 길게 뻗어 나간다. 내한성은 약하나 내염성이 강하여 해안가에서 잘 자란다.
지하경 끝이 지상경으로 되며 줄기에 적갈색 털이 밀생한다. 잎은 윤생하고 타원형이며 첨두, 예저이고 길이 3∼4cm, 넓이 1.5∼3.0cm로서 양면에 긴 털이 있으며 가장 자리에 거치가 드문드문 있다. 엽병은 길이 5∼10mm로 밀모가 있다. 산형화서는 엽액 또는 포엽에서 나와 2∼4개의 꽃이 달리며 길이 2∼3cm로서 긴 털과 입상의 털이 있고 꽃은 6월에 백색으로 피며 소화경은 길이 7∼12mm로서 털이 있다.
꽃받침잎은 피침형 예첨두이고 화관은 지름 6∼7mm로서 백색이며 5개의 열편은 난형 첨두로서 흑색점이 있다. 장과는 둥글고 지름 5∼6mm로서 9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상록성인 잎의 모양이 독특하고 포복성을 지녀 옆으로 넓게 뻗어 나가므로 정원이나 공원 등에 지피식물로 사용하면 좋다. 번식은 분주로 이식하는 것이 쉬우며 대량증식은 특수시설을 이용한 삽목법이 좋다.
산호수는 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대부분 물이 부족하여 윤기가 없고,
잎끝이 타고 잎이 떨어져 버립니다.
잘 주다가 한번 말리면 도로아미타불...
산호수는 남부지방의 나무밑 습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아열대식물입니다.
가정에서는 반그늘에 물과 영양 충분히, 얼지만 않게 시원하게 해주면 잘 자랍니다.
열매는 꽃필때 벌나비가 찾아와야 좋습니다.
꽃필때 밖에 내어 놓아야 꽃이 수정이 되어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무늬산호수는 꽃은 피지만 열매는 열리지 않습니다.
아파트라면 베란다에서 관리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공기 정화식물 산호수의 특성을 알아보자면?
직사광선보다는 반그늘 좋아하고, 강한 빛아래 둘경우 잎이 타버릴수있어요~물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2∼3일에 한번 정도 듬뿍 줘야하고,
물을 줄 때에는 가능한 한 뿌리 부분에 가깝게 해서 밑으로 주며,
화분 주변에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적정온도는 20∼26℃ 정도이며,
온도만 잘 맞춰주면 일년 내내 하얀 꽃이 피고 붉은 열매가 열리는 손쉽게 기를수 있는 식물입니다~
<<재배자 일기>>
자꾸만 헷갈려서 확실히 검색해 보았다..
결국 울 집에 있는 천냥금이란것은 ..자금우 였고~
만냥금이라 들은것은 산호수였다.
셋이 꽃이나 열매가 거의 흡사하다..
같은 자금우과라서 그런가,.
암튼.이정도로 궁금증 해소!~^^
울 집 산호수..
작은거 샀는데 자라지도 않구 잎도 많이 시들어 떨어져서 ..
거진 죽은 줄 알았는데..
그게 벌써 두달정도 전이다..
어느새 잎도 떨어지지도 않거 자라지도 않은채 그대로 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조그만 싹이 다시 얼굴을 내밀고 나와..(새 줄기다..ㅠ.ㅠ.감격)
쪼매난 손톱만한잎이 장불그레한 색을띠고 나왔다..ㅎㅎ
꽃은 7∼8월에 꽃자루에
연한 홍색의 나팔꽃 모양으로
몇 개씩 달린다고 하는데
저는 한번도 못보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죠. 이쁘죠?
가물어야 꽃이 잘 핀다고
하네요.
한번 키워보세요. 먹을것도 없다구요?
하기사 저도 싹이 난 것 2개를 물에 확 담근거거든요.
잘 키워서 만약에 꽃피면 부를께요. 사택에서 고구마 쪄먹어요.
강한 햇볕 아래에서 잘 자라며 척박한 사질양토에서도 잘 자랍니다.
추위에는 약하므로 겨울철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데요.
6월에 백색으로 꽃이 핀다고 하는데 이놈은 사온지 두달도 안된 것이어서
꽃보기는 좀 힘들듯 하네요.
조그만 열매가 보이죠? 비슷한 나무로 백냥금이 있는데요.
그 열매보다는 쪼금 더 크답니다. 빨갛게 익은 열매는 다음해 5월까지도 붙어 있다는데, 그렇게 될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잘 살듯 했던 천상초가 죽었다..
가끔 상큼한 광합성도 하게하구.. 물도 서운찮게 준듯한데..
아무래도 아직도 난 사랑의 방법을 모르는게.. 맞는듯..
오늘 꽃마을에서 이넘을 데리고 왔다..산호수.. 이름 참 이쁘다..
한 낮 뜨거운 햇빛에 반사된 잎사귀가 매우 강인해 보였던 넘이다.. 마치 조화 같다.. 이넘에 대해서.. 뒷조사를 해보니.. 제주도에 주로 살던 놈인데.. 강한 빛과 모래에서도 잘 자란단다..
제주도만을 그리워하지 않게만 해주면 된다.. 아침에 회사 오면 화색으로 반겨주는 넘은 이 넘이 처음일 테니..
질문) 산호수의 특징 및 원예방법(물주는 양과 주기, 비료등)을 알고싶습니다.
산호수 한그루를 선물받았는데, 물을 얼마마다 얼만큼 줘야 하는지, 양지에 둬야 하는지 음지에 둬야 하는지, 비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등을 하나도 모르겠네요. 화초를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질답) 4-5일에 한번씩...
제가 직접 키우진 않았지만 아는분께 선물 드릴 때 꽃집에 자세히 여쭤봤거든요.
4-5일에 한번, 좀 건조하다 싶으면 3일에 한번 정도.
(여름에는 날이 더워서 흙 표면을 잘 보시는 게 좋을 거에요. 버석버석 말랐다 싶으면 주세요.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어요)
물은 좍좍 흘러내리지만 않게, 충분히 적셔주는 느낌으로 주고
욕실이나 싱크대에서 직접 주실 때는 밑으로 물이 다 빠진 다음에 화분받침을 놓고 원래 있던 자리에 두세요.
화분받침에 놓은채 물을 주셨다면 밑에 고이는 물을 즉시 버리세요..(이유는 모르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난은 화분 밑에 물담은 그릇을 놓고 담가두기도 하는 걸 보긴 했지만...)
대부분 산호수는 반그늘에서 키우던데요.
햇빛을 쨍쨍 쏘이는 것은 못봤어요. 그렇다고 완전 실내는 아니고,
블라인드로 가릴 수 있는 베란다나, 해가 완전히 내리꽂히지 않는 창가에 놓으면 잘 자라더군요. 해가 거의 들지 않는 실내 서북향 창가에서 잘 자라는 것도 봤어요.
하지만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그저 해가 쨍쨍하는 한낮에 물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잎이 타들어가니까요.
비료는 주는 걸 못 봤어요. 영양이 오히려 과다하게 많으면 식물이 힘들어한다고 하네요.
얼마전 제가 선물한 산호수에서 열흘인가 만에 꽃이 피는 것을 보고 깜작 놀랬드랬지요. 비료 한번 안 주고 그냥 물만 때 맞춰 주고, 남향 창가에 두셨다는데 그렇게 됐더군요.
질문)
저희집에 산호수 산지 1년이 되어가는데....
자꾸 낙엽이 져서....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잎은 거의 줄기 끝부분에만 달려있구요.. 열매두 얼마 없어요..
잎이 자꾸 떨어지니까 속상하네요..
작년에 살땐 예뻤었는데 잎이 너무 많아 신랑이 조금 잘라낸후부터 조금씩 이상해지네요...
어떻게 해야 잘 키울수 있나염??
질답)
산호수는 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대부분 물이 부족하여 윤기가 없고,
잎끝이 타고 잎이 떨어져 버립니다.
잘 주다가 한번 말리면 도로아미타불...
산호수는 남부지방의 나무밑 습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아열대식물입니다.
가정에서는 반그늘에 물과 영양 충분히, 얼지만 않게 시원하게 해주면 잘 자랍니다.
열매는 꽃필때 벌나비가 찾아와야 좋습니다.
꽃필때 밖에 내어 놓아야 꽃이 수정이 되어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무늬산호수는 꽃은 피지만 열매는 열리지 않습니다.
아파트라면 베란다에서 관리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화초들을 먹이라고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워 보시길...
산호수는 천냥금(자금우)보다 줄기가 길게 늘어지듯 자라나고 보다 옅은 색상의 잎이 한층 넓고 크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두드러지고 열매가 훨씬 크고 탐스러워 보입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도 자생한다고도 알려져 있스나 현재 국내 산호수 농장들에서 대량 재배되어 판매되고 있는 산호수들은 일본이나 중국으로부터 종자를 들여와 키워 판매하는 상품들입니다.
빛은 반그늘을 상당히 선호하며 강한 직사광선에서는 잎들이 모두 타 버립니다. 토양습도는 너무 건조하면 좋지 않고 쾌적할 정도의 적습 상태가 유지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겨울에는 영하의 온도에서는 얼어 죽으므로 방한이 필요하며 영상 5-8도 정도로 쌀쌀한 온도에서 월동시키는 것이 병충해의 위험성도 적어지고 다음 해에도 보다 튼튼하게 자라날 수 있게 됩니다.
(사진참조)천냥금의 모습
*산호수는 아기자기 아주 작게 꽃도 피우고 빨갛게 열매도 맺는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굉장히 강한 식물이예요..
*트리안은 잎이 동글동글해서 정말 아기자기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답니다..
길게 늘어트리면서 줄기가 자라기때문에 한층 더 분위기있지요..
테라리움이기때문에 배수가 필요없이 물만 보충해주면 되므로 기르기가 아주 쉽고 습도조절, 공기정화 능력또한 뛰어나지요..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분위기가 한층 새로울거예요^^
이상 산호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집안의 실내효과와 조명과 어우러지면 한층 더욱 아름다울 산호수...
듣기도 많이 들어본것 같았습니다.열매도 맺으면서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움을 빛내는 식물 같았습니다.
조경용으로 딱 좋은 식물인것 같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작은식물이라서 키우기도 쉽기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찾는 식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